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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DV 2022] 레브리키주맙, 중등도-중증 아토피 피부염 3상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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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DV 2022] 레브리키주맙, 중등도-중증 아토피 피부염 3상 성공적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2.09.09 05: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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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ocate1ㆍ2 52주차 분석 결과 공개...대부분 구제요법 없이 치료 유지

[의약뉴스] 릴리의 인터루킨 13 억제제 레브리키주맙이 중등도-중증 아토피 피부염 임상 3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했다.

8일(현지시간) 유럽피부과학회 연례학술회의(EADV 2022)에서는 레브리키주맙의 ADvocate1과 ADvocate2 3상 임상 결과가 공개됐다.

▲ 릴리의 인터루킨 13 억제제 레브리키주맙이 중등도-중증 아토피 피부염 임상 3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했다.
▲ 릴리의 인터루킨 13 억제제 레브리키주맙이 중등도-중증 아토피 피부염 임상 3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했다.

이 연구는 12세 이상으로 이전에 듀필루맙이나 트랄로키누맙 치료 이력이 없는 중등도-중증 아토피 피부염 환자 45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환자들은 레브리키주맙 250mg 2주 1회 투약군과 위약군에 2대 1로 배정, 16주간 치료를 진행했다.

이후 반응이 있는 환자들은 다시 레브리키주맙 250mg  2주 1회군과 레브리키주맙 250mg 4주 1회, 위약군에 2대 2대 1로 배정하고, 반응이 없었던 환자들은 레브리키주맙 250mg 2주 1회로 52주까지 치료를 이어갔다.

반응은 글로벌 평가 척도(IGA)가 기저시점 대비 2점  이상 개선되면서 0(완전 개선) 또는 1(거의 개선)이 된 환자 또는 구제요법 없이 습진중증도 75% 이상 개선(EASI 75)으로 정의했다.

유효성 지표는 기저치 대비 글로벌 평가 척도가 2점 이상 개선되면서 0 또는 1이 된 환자의 비율과 EASI75 달성 환자의 비율, 최악의 가려움증 점수 4점 이상 개선된 환자의 비율 등으로 구성했다.

연구 결과 ADvocate1 군과 ADvocate2 군 모두 16주차에 세 가지 유효성 지표들이 위약군보다 3배 가량 높았다.

또한 이 같은 결과는 반응이 있었던 환자들을 재배정해 36주간 이어간 결과에서도 일관되게 나타났다.

재배정 후 레브리키주맙으로 치료를 이어간 환자들이 두 가지 용법 모두 위약군보다 나은 결과를 보여준 것. 안전성에 있어서는 이전에 보고된 프로파일이 유지됐다.

연구진은 16주에서 확인된 강력한 효과가 대부분의 환자에서 52주까지 유지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재배정 후 4주 간격으로 투약한 환자와 2주 간격으로 투약한 환자간에 유사한 반응을 보였으며, 구제요법을 허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환자는 구제요법을 필요로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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