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급락 후 급등했던 제약ㆍ바이오주들의 등락폭이 줄어들며 숨을 고르는 모습이다.
31일, 유가증권시장 의약품지수는 1만 4936.39로 전일대비 26.85p(+0.18%), 코스닥시장 제약지수는 8378.74로 83.65p(+1.01%) 상승했다.
종목별로도 등락폭이 크게 줄어들었다. 의약품지수에서는 등락폭이 5%를 벗어난 종목이 전무했고, 제약지수에서는 엔케이맥스(+6.59%)와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5.35%) 등 2개 종목의 주가가 5% 이상 상승한 가운데 앱클론(+6.22%)는 홀로 5%를 상회하는 낙폭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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