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罔 그물 망
-知 알 지
-所 바 소
-措 둘 조
직역을 하면 매우 다급하여 어찌할 줄을 모르는 상태를 말한다.
얼마나 급하면 그런 상황이 될까 닥치지 않아도 알 수 있다.
사람은 살면서 누구나 이런 경험을 하게 된다.
이때 누군가는 차분하게 생각을 정리해서 일처리를 하는가하면 또다른 누군가는 허둥대고 경거망동하다가 큰 실수를 하게 된다.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을 차리면 산다는 말이 있듯이 그럴 때 일수록 잠깐 멈춰서서 뒤를 돌아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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