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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2-08-17 08:30 (수)
당뇨병 전단계 노인, 1년에 2.6%만 당뇨병으로 진행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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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전단계 노인, 1년에 2.6%만 당뇨병으로 진행 外
  • 의약뉴스
  • 승인 2022.08.03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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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전단계 노인, 1년에 2.6%만 당뇨병으로 진행

▲ 김대중 교수(좌)와 하경화 연구조교수
▲ 김대중 교수(좌)와 하경화 연구조교수

65세 이상 노인은 당뇨병 전단계에서 1년에 2.6% 만이 당뇨병으로 진행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아주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대중 교수ㆍ하경화 연구조교수 연구팀(아주대 의대 최기웅ㆍ윤호준ㆍ최현호 학생)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표본코호트 자료를 통해 65세 이상 노인 36,946명을 대상으로 혈당과 그에 따른 당뇨병 및 당뇨병 합병증의 발생 위험을 분석했다.

8년 동안 추적 관찰한 결과, 당뇨병전단계 노인에서 매년 약 2.6%가 당뇨병으로 진행해 총 19%가 당뇨병으로 진행한 것을 확인했다. 

반면 절반 이상인 65%가 정상 혈당으로 호전되거나 당뇨병전단계 상태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비만을 동반한 경우 당뇨병으로 진행할 위험이 최대 3.8%로 증가했다.

또한 당뇨병 합병증의 경우 정상 혈당군과 비교해 심혈관질환 및 사망 발생 위험이 더 증가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65~75세 노인에서 당뇨병망막병증 및 당뇨병신장병증의 위험이 각각 28%, 32% 증가했으나, 75세 이상 노인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연구팀은 당뇨병전단계나 당뇨병 초기 합병증 검사시 망막이나 신장 합병증이 발견되기도 하나, 심혈관질환 및 사망과 같은 중증 합병증은 10년 이상 장기간 고혈당에 노출 시 나타나는 점을 고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는 2025년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21.0%로 증가해 초고령사회가 예상되면서 노인 당뇨병의 급격한 증가와 함께 당뇨병전단계에서의 적극적인 조기 발견 및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다.

김대중 교수는 “당뇨병전단계에서 식사 및 운동요법, 체중감량 등의 관리를 통해 당뇨병으로 진행하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하지만 이번 연구에서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1년에 2.6% 정도가 당뇨병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당뇨병 합병증도 정상 혈당군과 비교해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노인의 경우 당뇨병 선별검사와 예방 중재를 결정할 때 연령을 고려할 수 있음을 확인한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 연구는 영국노인병학회(British Geriatrics Society)의 공식 저널 ‘Age and Aging(IF 12.782)’에 ‘Association of prediabetes with death and diabetic complications in older adults: the pros and cons of active screening for prediabetes(노인에서 당뇨병전단계와 사망 및 당뇨병 합병증과의 관련성: 당뇨병전단계의 적극적인 선별검사의 장단점)’란 제목으로 게재됐다.

 

 

◇고려대학교 의료원산학협력단, 프로메디스와 업무협약

▲ 고려대 의료원산학협력단 함병주 단장(우)과 프로메디스 전은정 대표이사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고려대 의료원산학협력단 함병주 단장(우)과 프로메디스 전은정 대표이사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의료원산학협력단(단장 함병주)과 임상시험수탁기관 프로메디스가 임상시험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양 기관은 지난 8월 2일(화) 오전 10시 고려대 메디사이언스 파크에서 업무협약식을 맺고, 임상시험의 실질적인 파트너로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함병주 고려대학교 의료원산학협력단장, 김태훈 부단장, 박일호 임상연구지원본부장 등 고대의료원의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으며, 프로메디스 측에서는 전은정 대표이사, 김경란 이사, 윤수식 팀장 등의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이번 협약은 고대의료원과 프로메디스 간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국내 임상시험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의약품/의료기기 산업 발전을 목표로 추진됐다.

함병주 단장은 “최근 국제 의료기기 임상시험 관리 기준 인증인 ISO14155 인증을 획득한 프로메디스와 협력 관계를 맺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상호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임상시험 활성화 및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의 단초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전은정 대표이사는 “국제적 수준의 연구시설과 연구진을 보유한 고려대학교의료원과 협력 체계를 구축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프로메디스의 다양한 임상 노하우와 당사의 ISO14155 국제규격, ISO13485, ISO9001 등을 통해 인증 받은 양질의 임상시험 서비스를 제공해 유의미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려대학교의료원은 지난 2019년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중 세계 최초로 의료기기 임상시험 국제규격 ISO 14155 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최근 재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규격 개정판(ISO 14155:2020)의 모든 요건에 부합하는 국제 표준 임상시험 실시기관임을 검증받은 바 있다.

 


◇의정부시청 공무원 장대철 씨, 의정부을지대병원에 10년간 모은 헌혈증 100매 기부

▲ 의정부시청 공무원인 장대철 씨(47세, 의정부시 금오동)가 10여 년간 꾸준히 모아온 헌혈증 100매를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에 기부했다.
▲ 의정부시청 공무원인 장대철 씨(47세, 의정부시 금오동)가 10여 년간 꾸준히 모아온 헌혈증 100매를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에 기부했다.

의정부시청 공무원인 장대철 씨(47세, 의정부시 금오동)가 10여 년간 꾸준히 모아온 헌혈증 100매를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에 기부했다.

장 씨는 군복무 중이던 20여 년 전부터 헌혈의 고귀한 가치를 깨닫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적극적으로 헌혈을 해왔다. 

장 씨는 “오래전부터 지역내 의료 인프라 및 서비스의 부족함을 체감해왔기에 의정부을지대병원에 대한 기대가 컸다”며 “개원 후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애쓰고 있는 의정부을지대병원에 믿음이 갔기에 이곳에 기부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장 씨는 이전에도 스스로 모아온 헌혈증 250매를 도움이 필요한 단체와 지인에게 전달한 바 있다.

헌혈증을 기부받은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가치있는 나눔 실천에 앞장선 장 씨에게 2일 오후 4시 기부증서를 전달했다. 

김병식 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지역 건강증진을 위해 헌혈증을 기부해주신 남다른 행보에 감사드리며, 믿음과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지역거점병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세브란스병원 김은경 신임 병원장 취임

▲ 김은경 신임 원장.
▲ 김은경 신임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 김은경 신임 병원장의 취임 예배가 3일 용인세브란스병원 4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김은경 병원장의 취임 예배에는 윤동섭 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박진영 용인세브란스병원 기획관리실장을 비롯한 용인세브란스병원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취임 예배는 찬송, 성경 봉독, 공동기도를 시작으로 김은경 병원장의 취임사와 윤동섭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의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주형 원목실장의 축도와 기념사진 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김은경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교직원 여러분의 도전과 연세의료원의 지원을 바탕으로 용인세브란스병원은 2020년 3월 개원한 이후 짧은 시간 안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힘을 모아 용인세브란스병원을 경기 남부권 최고의 의료기관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윤동섭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축사를 통해 “김은경 신임 병원장은 높은 덕망과 능력을 바탕으로 교직원들과 동고동락하며 용인세브란스병원의 개원과 발전을 이끈 검증받은 리더”며 “교직원 여러분이 주인의식을 갖고 신임 병원장과 함께 힘을 모은다면 최고의 병원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따.

한편, 8월 1일 부임한 용인세브란스병원 김은경 병원장은 1990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동 대학 영상의학교실 교수, 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장과 신축 개원 용인세브란스병원 연구부원장, 영상의학과장을 지냈다. 또한, 대한유방영상의학회 회장과 대한유방검진의학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강동경희대한방병원 연구팀, 암 환자 불면증에 한약 치료 유효성 입증

▲ 윤성우 교수
▲ 윤성우 교수

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병원장 정희재) 한방내과 윤성우 교수ㆍ윤지현 전문수련의 팀은 메타분석연구를 통해 암 환자의 불면증에 한약 치료의 효과와 안전성을 밝혔다. 이는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Pharmacology(IF 5.81)에 게재됐다.

윤성우 교수팀은 암 환자에서 한약 치료의 불면증에 대한 효과와 안전성을 분석하기 위해 영어권 국가, 중국을 포함한 9개의 데이터베이스에서 2020년 11월까지 논문을 종합적으로 검색해 체계적 문헌 고찰을 수행했다. 

총 952개의 논문을 검색, 최종적으로 14개의 논문을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10개 논문의 메타분석을 수행했다.

연구 결과, 한약 치료가 수면의 질, 잠복기, 수면 시간 등을 평가한 피츠버그 지수(PSQI, Pittsburgh Sleep Quality Index)에서 개선 효과가 있었고(MD –2.25, 95% CI –3.46 to –1.05; p<0.001) 졸피뎀, 에스타졸람, 디아제팜 등의 수면제를 이용한 연구 8건과도 비교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개선(RR 1.26, 95% CI 1.07~1.48, p = 0.005)이 있었다.

연구에서 사용된 한약 치료에는 산조인(酸棗仁)을 주약으로 한 처방이 가장 많았으며, 가미귀비탕(加味歸脾湯), 천왕보심단(天王補心丹), 고본안신탕(固本安神湯) 등이 주로 활용됐다. 

이는 산조인의 유효성분이 억제성 신경전달물질인 가바 수용체(GABA receptor)에 작용해 수면 및 진정 효과를 나타낸다고 보고된 선행 비임상 연구 결과와도 부합되는 결과이다.

불면증은 암 환자의 60%에서 나타나는 흔한 증상으로 피로, 정신건강 악화와 면역력 저하를 유발하여 삶의 질을 저하할 뿐만 아니라 암 환자의 표준 암 치료를 지연시켜 생존 기간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 불면증의 원인은 다양하여 임상적으로 약물치료와 비약물적 치료가 함께 이루어진다.

책임연구자인 윤 교수는 “이번 연구는 암 환자의 삶의 질을 저하할 수 있는 불면증에 대하여 한약의 효과를 평가한 첫 연구로 그 의의가 있다”며 “암 환자의 불면증에 대해 한약 치료가 수면의 질 개선을 위한 안전한 치료법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나아가 ”실제 임상에 있어서 산조인을 주요 약재로 하는 한약인 가미귀비탕이나 천왕보심단 등을 암 환자의 불면증 치료를 위해 활용할 수 있다”라고 제언했다.

한편, 강동경희대한방병원은 한의암치료 관련 보건의료 데이터베이스 구축 협력병원으로 폐암, 유방암, 위암, 대장암 중 하나 이상의 암종을 진단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한의암치료의 삶의 질과 암 증상 개선에 대한 효과 분석을 위한 관찰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대한치의학회, MINEC학술상 수상자 선정

▲ 손큰바다 교수(좌)와 이현종 교수.
▲ 손큰바다 교수(좌)와 이현종 교수.

대한치의학회(회장 김철환)가 제정하고 주식회사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가 후원하는 제2회 MINEC학술상 수상자로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첨단치과의료기기개발연구소 손큰바다 연구초빙교수가 대상에,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보철과학교실 이현종 임상부교수가 금상에 선정됐다. 

이번 MINEC학술상은 2022년 5월에 수상후보자 모집내용을 공고하고 추천요청 공문을 추천기관으로 발송, 기한 내에 다수의 디지털치의학 연구자들을 추천 받아 심사위원회 및 이사회 의결을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박덕영 부회장은 “작년 심사에서도 뛰어난 업적을 가지고 있는 후보들이 다수 있어 심사가 매우 까다로웠다. 제2회 수상자 심사는 심사기준을 심사위원들과 면밀히 논의해 진행했다”며 “이번에도 다수의 후보자가 접수되어 미래 치의학의 한 축인 디지털 치의학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고 가장 뛰어난 업적을 쌓은 두 교수를 수상자로 선정하게 되었음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후원단체인 메가젠임플란트는 “MINEC학술상이 대한민국 디지털학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끼며 특히 지난 1회에 이어 이번 2회에도 많은 디지털치의학 분야의 한국연구자들의 우수한 논문들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앞으로도 디지털치의학 분야의 논문들이 출품되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MINEC학술상 시상식은 오는 27일 열리는 ‘대한치의학회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37개 회원학회 회장 및 치의학관련 유관단체장들이 참석하는 기념식에서 시상하게 된다.


◇순천향대부천병원 이상욱 교수팀 로봇수술 통한 신장암ㆍ요관암 동시 치료법 제시

▲ 이상욱 교수.
▲ 이상욱 교수.

순천향대부천병원 비뇨의학과 이상욱 교수팀(김웅빈 교수, 윤지강 전공의)이 로봇수술을 통해 신장암과 요관암을 동시에 제거하는 새 치료법을 제시해 의료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 명의 환자에게 신장암과 요관암이 함께 있는 경우가 드물고, 두 암이 동시에 발견되는 경우는 더 희귀해 아직 표준 치료법이 없고 생존율에 관한 연구도 부족하다.

이러한 가운데 이상욱 교수팀은 최근 SCI(E)급 국제학술지(World Journal of Clinical Cases)에 ‘초고령 환자 신장암ㆍ요관암 동시 로봇수술 성공사례’를 발표해 기존 개복 또는 복강경 수술을 대체할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했다.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동반한 초고령 환자 김 씨(85세, 여)는 오른쪽 신장과 왼쪽 요관에서 암이 동시에 발견됐다. 이상욱 교수는 장시간 마취 부담 및 과다 출혈, 암 전이 가능성, 수술 후 합병증 위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한 번에 최소 침습 수술이 가능한 로봇수술을 선택했다.

이 교수는 복부를 한 군데만 절개해 출혈을 최소화한 뒤, 왼쪽 신장 기능을 최대한 보존하기 위해 먼저 오른쪽 신장암을 신속하게 절제했다. 이어 좁은 공간에서 360도 회전이 가능한 로봇팔을 이용해 왼쪽 요관암 덩어리를 조각내지 않고 절제해 주변 장기로 암이 전이될 가능성을 차단했다.

기존 수술법은 신장암과 요관암을 둘 다 제거하려면 복부 두 군데를 절개해 장시간 마취 및 과다 출혈 위험이 크고, 좁은 수술 반경으로 인해 요관암을 조각내어 꺼내다 보니 주변 장기로 암이 전이될 가능성이 있었다.

이상욱 교수는 “로봇수술은 최대 15배까지 확대되는 입체적인 시야와 360도 회전이 가능한 로봇팔로 좁은 수술 부위도 주변 신경 손상 없이 정교하게 수술할 수 있다”며 “최소한의 피부 절개로 상처가 작고, 출혈과 통증이 적어 초고령 환자도 회복이 빠른 것이 큰 장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초고령 환자를 로봇수술 후 6개월간 추적 관찰한 결과, 특별한 합병증이나 부작용이 발견되지 않았고 투석도 필요 없을 정도로 건강하다”며 “국제적으로도 희귀한 ‘신장암ㆍ요관암 동시 로봇수술 성공사례’가 기존 수술법을 망설이는 고위험 환자에게 좋은 치료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양대구리병원 박종은 교수, 임상유전학인증의 자격 획득

▲ 박종은 교수.
▲ 박종은 교수.

한양대구리병원 진단검사의학과 박종은 교수가 최근 대한의학유전학회에서 부여하는 임상유전학인증의 자격을 획득했다.

임상유전학인증의는 전문의 중에서도 임상유전학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과 다양한 임상경험 및 연구경험이 있는 전문의를 대상으로 1년에 1회 엄격한 심의를 거쳐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현재까지 전국에 약 60여명의 전문의만이 임상유전학인증의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박종은 교수는 “임상유전학인증의 획득을 통해 유전성 유방암/난소암 같은 유전성암 뿐만 아니라 유전성 다낭성신질환 등 유전질환의 진단 및 예후 예측, 예방에 대해 한양대구리병원에 내원하시는 환자분들께 보다  높은 수준의 진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박종은 교수는 대한의학유전학회, 대한진단유전학회 등에서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한양대구리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외래를 통해 유전상담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화순전남대병원, 농업인 돕기 사랑의 쌀 후원

▲ 화순전남대병원은 3일 추석 명절을 맞아 화순지역에서 생산된 쌀 2t(10㎏들이 200포)을 구매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화순군에 전달했다.
▲ 화순전남대병원은 3일 추석 명절을 맞아 화순지역에서 생산된 쌀 2t(10㎏들이 200포)을 구매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화순군에 전달했다.

화순전남대병원이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

의료소외계층의 의료 지원에 이어 쌀값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업인들과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역 농산물을 구매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3일 추석 명절을 맞아 화순지역에서 생산된 쌀 2t(10㎏들이 200포)을 구매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화순군에 전달했다.

최근 전 세계적인 곡물 가격 상승에도 국내 쌀값은 45년만에 큰 하락세를 기록했다. 지난 5일 20㎏ 기준 산지 쌀값은 4만 4851원이다. 이는 지난해 5만 5862원에 비해 20%나 감소한 액수이다. 

화순전남대병원 정용연 병원장은 “쌀값 하락으로 고통받는 지역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농산물을 구매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지역민,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건양대병원, 22주년 기념 그림ㆍ수기 공모 수상작 발표

▲ 건양대병원이 개원 22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그림 및 수기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 건양대병원이 개원 22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그림 및 수기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건양대병원(의료원장 배장호)이 개원 22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그림 및 수기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그림 부문 대상은 대전 신흥초 6학년 김수인 학생에게 돌아갔다. ‘빛나는 건양대병원’이라는 제목의 이 작품에는 몸과 마음이 아팠던 사람들이 건양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새로운 시작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수기 부문 대상에는 김정윤 씨의 작품이 선정됐다. 

김 씨는 전동킥보드 사고로 심각한 뇌 손상을 입은 여대생을 치료하면서, 의사는 환자와 보호자가 가장 힘들 때 희망을 줄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치료에 임했고, 가망이 없어 보이던 환자가 걸어서 퇴원하는 모습을 보고 치료는 환자와 보호자, 의사가 함께하는 것이라는 걸 깨달았다는 사연을 공유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관심이 이어지며 총 244점의 작품들이 접수됐다.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대상 수상자 2명에게는 건양대의료원장상과 함께 5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최우수상 6명에게는 20만 원, 우수상 5명에게는 10만 원, 특선 15명에게는 5만 원의 상금이 각각 지급된다. 

배장호 의료원장은 “개원 이래 처음 시행한 그림 및 수기 공모전이 지역사회와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매년 그림 및 수기 공모전을 개최해 고객들과 지속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ㆍ강원도한의사회 “환자상태 안중 없는 천편일률적 치료 제한 철회해야”
 

▲ 서울특별시시한의사회와 강원도한의사회가 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앞에서 규탄대회를 개최했다.
▲ 서울특별시시한의사회와 강원도한의사회가 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앞에서 규탄대회를 개최했다.

서울특별시시한의사회(회장 박성우)와 강원도한의사회(오명균)가 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앞에서 규탄대회를 개최했다.

서울시한의사회는 지난달 29일 현안 관련 ‘제3회 (긴급)이사회’를 개최, 국민들의 치료권 보장과 한의사의 의권 및 진단권 수호를 위한 투쟁에 전면 나서기로 결정하고 3일 강원도한의사회와 함께 강원도 원주 소재 심평원 본원을 방문, 규탄대회를 진행했다.

박성우 회장은 “자동차보험 환자의 기본 권리가 고려되지 않은 어불성설적인 심평원과 국토부의 행태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오늘 투쟁을 시작으로 사고로 고통받고 있는 국민들의 기본권 및 치료권을 위해 싸울 것이고, 이러한 우리들의 주장이 관철되지 않을 시 더욱 적극적인 방법으로 끝까지 투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원도한의사회 오명균 회장 또한 “한의사의 진단권을 무시한 심평원의 자동차보험 관련 무차별적 조정사례 및 국토부의 행정예고와 같은 비논리적 행태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처지라고 생각한다”며 “국민의 정당한 진료받을 권리와 경제적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맞서 싸우겠다”고 강조했다.

 

◇분당차여성병원, 모바일앱으로 맞춤형 입원식 제공

▲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은 입원하는 환자에게 병원 앱을 이용해 ‘환자 맞춤형 식단’ 선택 서비스를 한다고 밝혔다. 
▲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은 입원하는 환자에게 병원 앱을 이용해 ‘환자 맞춤형 식단’ 선택 서비스를 한다고 밝혔다.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원장 이상혁)은 입원하는 환자에게 병원 앱을 이용해 ‘환자 맞춤형 식단’ 선택 서비스를 한다고 밝혔다. 

분당차여성병원에 입원하는 환자는 ‘분당차병원 앱’을 깔고 원하는 메뉴를 선택해서 식사할 수 있게 됐다. 점심은 밥, 국, 반찬을 기본으로 일반식, 산모식, 치료식, 지중해식으로 구성돼 있어 원하는 메뉴를 선택할 수 있고, 저녁은 기본식(백반식)과 일품식(샐러드식) 2종류 중 1가지 식단을 선택할 수 있다. 

각 식단별 메뉴는 분당차병원 영양팀이 한국인 영양섭취기준과 6가지 기초식품군을 기초로 한국형 지중해식 패턴의 건강식을 고려해 선정했다.

분당차병원 앱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식단 선택 외에 입원기간별 식사 이력 조회와 각 식사별 상세한 영양정보 및 영양기준량을 확인할 수 있다. 식단은 전일 오후 6시부터 선택할 수 있으며 점심은 당일 오전 10시까지, 저녁은 오전 10시 30분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상혁 원장은 “분당차여성병원에 입원하는 환자는 100% 여성, 소아 환자로 섬세한 미각을 지닌 환자들”이라며 “식사는 환자들의 신체적, 심리적인 상태와 회복 속도에도 큰 영향을 미치므로 개인의 취향을 고려한 수준 높은 환자식으로 빠른 회복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분당차여성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의 구축으로 지역 내 모성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전 병동 전문 간호인력이 입원환자를 돌보는 ‘간호ㆍ간병통합서비스’ 운영 및 출산 후 1인실을 이용하는 보호자에게 아침식사용 샌드위치 도시락을 제공하는 등 환자 중심의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 탄소중립실천포인트제 참여 캠페인 전개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병원장 이용만)은 2022년 8월 1일(월)부터 ESG 경영에 적극 동참하고,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보호 책무를 다하기 위해 ‘탄소중립실천포인트제’ 참여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실천포인트제란 일반국민의 탄소중립 생활실천문화 확산을 위하여 다양한 민간기업의 친환경활동 실천시 이용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은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대전병원에서는 탄소중립실천포인트 적립 우수 직원에게는 다양한 포상품을 지급하여 많은 직원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이용만 대전병원장은 “미래세대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는 것은 이 시대를 사는 모든 사람들의 의무로 일상 속 작은 실천과 관심이 중요하다”며 솔선수범의 의지를 밝혔다.

공단 관계자는 “탄소중립실천포인트제 실천에 전 직원이 동참할 수 있는 ESG 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저탄소 친환경 경영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전국 초등학생 금연글짓기 공모전 수상자 발표

▲ 서울 대치초등학교 3학년 김도형 군(좌)과 서울 영중초등학교 6학년 임지후 군
▲ 서울 대치초등학교 3학년 김도형 군(좌)과 서울 영중초등학교 6학년 임지후 군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와 소년한국일보가 공동주최하고 교육부와 보건복지부가 후원한‘제27회 전국 초등학생 금연글짓기 공모전’에서 서울 대치초등학교 3학년 김도형 군, 서울 영중초등학교 6학년 임지후 군이 저ㆍ고학년부 대상(보건복지부‧교육부장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해보다 900여편 더 응모되어 총 9143편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예심과 본심을 거쳐 942명이 입상자로 선정됐다. 

본심은 아동문학가 전병호(전 한국동시문학회 회장, 심사위원장) 선생, 이창건(전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이사장) 선생, 소년한국일보 서원극 편집인, 건협 김현경 홍보기획실장과 강순자 홍보과장 등 5명이 맡아 진행했다. 

전병호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7장 내외의 글 한 편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몇 시간, 아니 며칠을 고민했을 것이다. 심사위원들은 이런 어린이들의 노력을,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꼼꼼히 들여다봤다”며 “모든 어린이가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이 ‘금연이 행복’임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어 뿌듯했다”고 말했다.

저학년부 대상에 뽑힌 김도형 군의 ‘아빠와의 금연 할리갈리’는 아빠의 금연카드가 여전히 지갑 속에 머물기를 희망하고, 아빠의 건강과 금연을 바라는 마음이 글 안에 고스란히 느껴졌다고 평했다.

고학년부 대상작인 임지후 군의 「할아버지의 잃어버린 이를 찾아서」는 제목에서 드러나듯 오랜만에 만난 할아버지가 임플란트를 할 수 있도록 온갖 방법으로 금연을 도와드리면서 해피엔딩을 맞는 과정을 선명하게 드러내 심사위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평했다.

금상은 서울 광운초등 2학년 김현도 군과 남양주 화도초등 5학년 유다현 양, 은상은 인천 해원초등 3학년 박주원 등 5명이 차지했다. 

동상에는 울산 용연초등 4학년 김도환 등 10명, 가작에는 서울 대광초등 4학년 전하윤 등 25명, 그리고 장려상 50명ㆍ입선 848명이 각각 뽑혔다. 가장 많은 작품을 출품한 서울 양진초등학교에는 100만 원 상당의 어린이 도서를 선물한다. 

입상 어린이의 상장과 부상은 해당학교로 보낼 예정이다. 시상식은 8월 24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한국건강관리협회 본부 추담홀에서 열린다. 코로나19로 인해 시상식 참석자는 따로 안내한다. 

한편, 수상자 명단은  한국건강관리협회 홈페이지(www.kahp.or.kr) 및 소년한국일보 홈페이지(kidshankook.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명지병원, 로봇수술로 인공관절 수술 정밀도 향상

▲ 김진구 교수.
▲ 김진구 교수.

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이 인공관절 수술로봇 ‘큐비스 조인트(CUVIS joint)’를 도입, 인공관절 수술의 정밀성과 성공률을 한층 더 높일 수 있게 됐다.

큐비스 조인트는 수술 전 3D입체영상으로 뼈의 모양과 형태, 위치 및 각도 등을 분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뼈를 정확히 절삭하기 때문에 오차율이 낮고, 출혈량 및 통증이 적어 고령층도 인공관절 수술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는 것이 병원측의 설명이다.

큐렉소社가 순수 국내기술로 제작한 ‘큐비스 조인트’는 인공관절 수술 시 뼈 절삭 전 과정을 로봇이 자동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의사의 숙련도나 경험에 따라 수술 완성도에 편차가 있었던 것을 보완했다. 

큐비스 조인트는 명지병원 정형외과 김진구 교수팀이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서비스로봇 활용 실증사업’ 의료용 수술로봇 분야 대상자로 선정돼, 수술현장에서 활용하게 된 것이다.

김진구 교수는 “인공관절 수술은 손상된 뼈를 깎아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수술로, 정밀한 뼈 절삭이 치료성과에 직결된다”며 “수술로봇을 활용한 더 나은 의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국산 수술로봇 성능검증과 임상데이터를 활용한 연구 등 국책사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진구 교수는 스포츠의학 및 무릎 관절 분야 권위자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3천례 돌파 및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 선수 주치의를 비롯해 안정환, 홍성흔, 박태환 등 다수의 국가대표 운동선수의 치료를 맡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경북대치과병원-대구시치과의사회-경상북도치과의사회, 찾아가는 진료봉사 협약

▲ 경북대학교치과병원과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 경상북도치과의사회는 7월 28일(목) 오전 11시, 경북대학교치과병원에서 대구ㆍ경북 의료취약계층 및 장애인을 위한 치과 진료봉사(사업명 찾아가는 진료봉사) 협약을 체결했다.
▲ 경북대학교치과병원과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 경상북도치과의사회는 7월 28일(목) 오전 11시, 경북대학교치과병원에서 대구ㆍ경북 의료취약계층 및 장애인을 위한 치과 진료봉사(사업명 찾아가는 진료봉사) 협약을 체결했다.

경북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권대근)과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이기호), 경상북도치과의사회(회장 전용현)는 7월 28일(목) 오전 11시, 경북대학교치과병원에서 대구ㆍ경북 의료취약계층 및 장애인을 위한 치과 진료봉사(사업명 찾아가는 진료봉사) 협약을 체결했다.

세3개 단체는 대구ㆍ경북의 의료취약계층의 구강질병을 예방하고 구강건강을 증진시켜 건강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상호간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협약 내용에 따라 경북대학교치과병원, 대구ㆍ경북치과의사회는 각 기관과 단체소속에서 의료진과 보조인력을 봉사활동에 파견해 대구ㆍ경북 내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경북대학교치과병원 권대근 병원장은 “이번의 협약은 대구경북내의 치과의료봉사를 체계적으로 진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3개 단체가 힘을 합쳐 봉사활동을 진행하면서 경험을 공유해 대구ㆍ경북에서 진료봉사가 필요한 지역을 세심하게 파악하고 좀 더 나은 봉사활동 체계를 만드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 이기호 회장은 “대구광역시 치과의사회는 이번 찾아가는 진료봉사 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치료를 받지 못하는 의료 취약계층에게 이동진료 차량을 이용한 구감검진 및 구강진료를 진행함으로써 우리의 작은 관심과 노력이 의료취약계층 분들에게 기쁨과 희망이 될 수 있는 선한 영향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상북도치과의사회 전용현 회장은“사회 공헌 활동을 확장하기 위해 작년 ‘경북치과의사회 사회소통공헌단’을 설립한 이후 코로나로 인해 의료봉사활동에 많은 제약이 있었는데, 위드 코로나로 전환되는 현시점에 업무 협약을 통해 정기적으로 경상북도민을 찾아가 의료봉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3개 단체가 협력해 시작하는 뜻깊은 활동이니 만큼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자리매김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찾아가는 진료봉사는 경상북도치과의사회의 주최 하에 4일(목) 김천 사랑의집 진료봉사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진료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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