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4-07-15 11:57 (월)
길쭉한 열매-어서 달렸으면 정말 좋겠네
상태바
길쭉한 열매-어서 달렸으면 정말 좋겠네
  •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승인 2022.08.01 11: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의약뉴스]

▲ 수세미는 호박꽃과 유사하나 크기에서 확연히 차이가 난다.
▲ 수세미는 호박꽃과 유사하나 크기에서 확연히 차이가 난다.
▲ 꽃 지고 나면 길쭉한 열매가 길게 매달린다. 잘 익은 것을 손질하면 그릇을 닦는 천연 수세미가 된다.
▲ 꽃 지고 나면 길쭉한 열매가 길게 매달린다. 잘 익은 것을 손질하면 그릇을 닦는 천연 수세미가 된다.

수세미 앞에 열대의 과일 자원이라는 수식어가 붙더군요.

과연 그 말에 크게 공감합니다.

열대이니 지금 같은 더위를 좋아하겠지요.

어릴 적 보고 오랜만에 보는 것이라 희귀한 것인 양 바로 달려갔지요.

호박꽃과 유사하나 크기가 절반도 안 돼요.

처음 보는 사람은 속을 만하지요.

그렇다고 속상해할 필요 없어요.

수세미든 호박이든 노랑이 주는 위로를 받았으니까요.

어서 길쭉한 열매가 맺었으면, 마음이 급해요.

애호박처럼 먹기 위해서가 아니죠.

쓰고 있는 진짜 천연 수세미가 많이 닳았거든요.

합성 수세미와는 달라도 너무 다른 것을 써본 사람은 알아요.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