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지난 1분기 전국의 마취통증의학과 의원이 1300개소를 넘어섰다.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전국의 마취통증의학과 의원은 1305개소로 전년 동기대비 54개소, 앞선 4분기와 비교해도 26개소가 늘어났다.
앞선 4분기와 비교하면, 서울에서 13개소, 인천에서 6개소, 경남에서 4개소, 광주와 경북에서 2개소, 대전과 세종에서 1개소씩 늘었고, 울산과 경기, 충북은 1개소씩 줄어들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서울에서 22개소, 경기도에서 10개소, 경남에서 8개소, 인천에서 5개소, 대구에서 4개소, 강원과 전북과 전남에서 2개소, 광주와 대전, 경북, 세종에서 1개소씩 늘었고, 부산에서는 4개소, 충북에서는 1개소가 줄어들었다.
1분기 현재 시도별 마취통증의학과 의원수는 서울이 317개소로 가장 많았고, 경기도가 258개소, 부산은 116개소, 대구가 85개소, 경남이 77개소, 전북이 58개소, 인천이 57개소, 경북은 55개소로 뒤를 이었다.
이외에 전남과 광주가 43개소, 대전이 42개소, 충남이 35개소, 강원이 33개소, 충북과 울산이 29개소, 제주가 20개소, 세종은 8개소로 집계됐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