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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억 수출 동아에스티, 분기매출 16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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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억 수출 동아에스티, 분기매출 1600억 돌파
  • 의약뉴스
  • 승인 2022.07.28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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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의약품 수출 증가...그로트로핀 매출 47.0% 급증

[의약뉴스] 동아에스티가 지난 2분기 400억 이상의 수출 실적을 달성하며 분기매출 1600억을 넘어섰다.

동아에스티가 분기매출 1600억을 넘어선 것은 지난 2020년 1분기 이후 2년여 만이다. 전년 동기대비 성장률도 8.7%로 2분기 연속 8%를 상회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 동아에스티가 지난 2분기 400억 이상의 수출 실적을 달성하며 분기매출 1600억을 넘어섰다.
▲ 동아에스티가 지난 2분기 400억 이상의 수출 실적을 달성하며 분기매출 1600억을 넘어섰다.

사업부문별로는 해외사업부가 전년 동기대비 15.1% 성장한 403억원의 매출을 달성, 가장 돋보였다.

캄보디아에서의 캔박카스 매출을 비롯해 다베포에틴알파BS, 그로트로핀 등 바이오의약품 해외 매출이 증가했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비중이 가장 큰 전문의약품 부문도 977억원의 매출을 달성, 전년 동기대비 6.5% 성장했다. 특히 최대 품목인 그로트로핀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47.0% 급증, 147억원까지 올라섰다.

오팔몬과 플라비톨도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이들을 비롯해 모티리톤과 슈가논, 주블리아, 가스터, 스티렌 등도 50억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상대적으로 규모는 작지만 의료기기 사업부도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기록했고, 진단 부문도 5% 이상 성장했다. 기술수출료 역시 전년 동기대비 6.9% 증가, 60억을 넘어섰다.

다만, 2분기에 들어서 R&D 비용 및 일회성 비용이 증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45.6%, 순이익은 38.7% 감소했다.

한편, 사측에서는 올해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DMB-3115의 글로벌 개발에 집중할 계획으로, 현재 미국 및 유럽 9개국에서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며, 2022년 하반기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당뇨병치료제 DA-1241은 글로벌 임상 2상 준비 중이며, 또 다른 당뇨병치료제 DA-1229(슈가논)는 합작사인 레드엔비아가 대동맥판막석회화증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해 국내 임상 2상을 진행 중이고 미국 임상 2b/3a상을 개시했다고 소개했다.

이외에도 주1회 패치형 치매치료제 DA-5207은 국내 임상 1a상을 완료하고 임상 1b상을 진행 중이며, 과민성방광치료제 DA-8010은 지난 3월 국내 임상 3상을 개시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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