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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2-10-06 18:20 (목)
한우충동汗牛充棟- 보기만 해도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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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충동汗牛充棟- 보기만 해도 흐뭇
  • 의약뉴스 이순 기자
  • 승인 2022.07.26 09: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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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汗  땀 한

-牛  소 우

-充  채울 충

-棟  마룻대 동

직역을 하면 수레에 실으면 소가 땀을 흘릴 정도이고 들보에 쌓으면 닿을 정도라는 말이다. 

이는 책이 아주 많다는 비유적 표현이다. 

영희는 사방벽을 가득 채운 철수의 책을 보고 한우충동이 따로 없다며 벌린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녀의 얼굴에는 모처럼 흐뭇한 미소가 떠올랐다.

그리고는 이 책을 다 읽는다면 너는 대단한 사람이 될 것이라고 속으로 중얼거렸다. 

하지만 장식용이라면 실망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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