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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존슨앤존슨메디칼 ‘메디테크 글로벌 리더’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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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존슨앤존슨메디칼 ‘메디테크 글로벌 리더’ 선언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2.07.11 11: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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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드존슨 메디텍 리브랜딩...“디지털 의료 생태계 구축, 스마트한 맞춤치료 제공”

[의약뉴스]  한국존손앤드존슨메디칼(대표 오진용)이 리브랜딩을 통해 국내 디지털 의료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앞서 존슨엔존슨 메디칼 디바이스(Johnson & Johnson Medical Devices)는 지난 3월, 존슨앤존슨 메디텍(Johnson & Johnson MedTech)으로 사명을 변경한 바 있다. 다만, 한국지사의 상호는 기존대로 한국존스앤드존슨메디칼로 유지된다.

▲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오진용 총괄사장은 존슨앤드존슨 메디텍 리브랜딩을 통해 디지털 의료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오진용 총괄사장은 존슨앤드존슨 메디텍 리브랜딩을 통해 디지털 의료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존슨앤드존슨 메디텍은 메디테크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으로서 디지털과 결합된 미래 의료 시장의 혁신을 주도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사명을 변경했다.

산업 전반에 걸쳐 디지털 전환이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존슨앤드존슨 메디텍이 의료기기에서 나아가 로봇수술기나 의료용 소프트웨어 등 디지털 솔루션까지 아우르는 메디테크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다.

이를 위해 ▲디지털 시대 미래 헬스케어의 새로우 모델을 개발하고 ▲최첨단 기술과 혁신으로 인류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며, ▲기존의 제품 중심에서 벗어나 최적의 치료를 위한 통합 솔루션을 제시, ▲질병, 환자 중심에서 벗어나 생애 전반에 걸친 건강 유지를 위한 전인적 의료에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오진용 총괄사장은 “존슨앤드존슨 메디텍으로의 전환은 빠르게 디지털화되는 의료 환경의 변화와 환자의 수요에 맞춰 혁신적인 치료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AIㆍ머신러닝ㆍ데이터사이언스ㆍ가상현실 등 첨단 기술을 활용, 환자를 위해 더 스마트하고, 덜 침습적이며, 보다 맞춤화된 치료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비전”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그는 “한국 의료기기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세와 혁신 기수을 보유한 벤처들의 등장,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의료진과 인프라에 힘입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메디테크 이노베이션의 중심지로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며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은 국내 의료기기 산업이 성장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고나련 분야 스타트업과의 협력도 지속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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