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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제조업 외국인 직접 투자 대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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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제조업 외국인 직접 투자 대폭 증가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2.07.08 0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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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 신고액 기준 3억 1850만 달러...전체 제조업 중 16.7% 차지
도착액은 1342만 달러...2분기 연속 1000억 달러 상회

[의약뉴스] 지난해 4분기, 의약품 제조업에 대한 외국인들의 직접 투자액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연구원 통계분석 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3개 업체에서 6건의 외국인 직접 투자 계획을 신고했다.

▲ 지난해 4분기, 의약품 제조업에 대한 외국인들의 직접 투자액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 지난해 4분기, 의약품 제조업에 대한 외국인들의 직접 투자액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신고금액은 3억 1850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15배 가까이 급증, 지난해 2분기 4억 1692만 달러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체 제조업 외국인 직접투자액 중 16.7%에 달하는 수치다. 

앞서 지난해 1분기 의약품 제조업에 대한 외국인 직접 투자액은 178만 달러로 2018년 1분기 18만 달러 이후 최저치에 머물렀다.

그러나 2분시 646만 달러, 3분기에는 6050만 달러로 크게 늘어나며 회복세를 보였고, 4분기에는 3억 달러를 넘어섰다.

같은 기간 도착금액도 1분기 49만 달러, 2분기 134만 달러, 3분기에는 1253만 달러로 지속적으로 늘어 1000만 달러를 넘어섰고, 4분기에는 1342만 달러까지 확대됐다.

전체 제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분기 1.0%에 이어 4분기에는 2.0%로 확대됐다. 다만, 같은 기간 신고금액에 비해서는 2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했다.

연간으로는 의약품 제조업에 대한 외국인 직접 투자액이 신고금액 기준 3억 8724만 달러로 2020년보다 14.7% 감소했으며, 도착액은 2779만 달러로 같은 기간 3.5% 감소, 신고액의 7.18%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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