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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기관은 셀트리온ㆍ한미ㆍ대웅, 개인은 SK바사ㆍ신풍ㆍ일동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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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기관은 셀트리온ㆍ한미ㆍ대웅, 개인은 SK바사ㆍ신풍ㆍ일동 집중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2.07.0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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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순매수액 1000억 상회...외인, 순매수액 1000억 이상 제약주 전무

[의약뉴스] 지난 상반기 개인투자자들은 유가증권시장 의약품지수 구성종목 중 SK바이오사이언스를 집중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 SK바이오사이언스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순매수액 규모가 4000억에 달했다.

같은 기간 신풍제약과 일동제약에 대한 순매수액 규모도 1000억을 상회했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887억원, 부광약품이 436억원, 일동홀딩스가 334억원으로 100억을 웃돌았다.

반면, 같은 기간 개인투자자들은 셀트리온을 3700억 가까이 순매도했고, 한미약품과 대웅제약에 대한 순매도액도 1000억을 상회했다.

여기에 더해 파미셀과 대웅, 대원제약, JW중외제약, 녹십자 등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순매도액 규모도 100억을 웃돌았다.

▲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 SK바이오사이언스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순매수액 규모가 4000억에 달했다.
▲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 SK바이오사이언스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순매수액 규모가 4000억에 달했다.

기관투자자들은 SK바이오사이언스를 2000억 가까이 순매도한 반면, 셀트리온화 한미약품, 대웅제약 등 3개 종목을 나란히 1000억 이상 순매수했다.

이들외에 기관투자자들의 순매수액 규모가 100억을 상회한 종목은 대웅과 파미셀, 녹십자 등 3개 종목에 그쳤으며, 규모도 200억 전후에 머물렀다.

반대로 기관투자자들은 SK바이오사이언스 외에 부광약품과 유한양행, 삼성바이오로직스를 400억 가량 순매도했고, 일동제약과 한올바이오파마, 영진약품 등도 100억 이상을 순매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약품지수 46개 구성종목에 대한 합산 순매수액은 개인투자자들이 1096억원, 기관투자자들이 318억원으로 모두 매수액 규모가 매도액을 상회했다.

이와는 달리, 46개 의약품지수 구성종목에 대한 외국인투자자들의 상반기 합산 순매도액 3088억원에 달했다.

특히 이 기간 SK바이오사이언스를 2000억 이상 순매도했고, 신풍제약에 대한 순매도액 규모도 1000억을 상회했다.

이외에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한 순매도액 규모도 500억을 넘어섰으며, 종근당과 셀트리온도 100억 이상을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같은 기간 의약품지수 46개 구성종목 중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수액 규모가 1000억을 넘어선 종목은 전무했다.

이 가운데 일동제약에 대한 순매수액이 253억원으로 가장 컸고, 유한양행이 204억원으로 뒤를 이었으며, 파미셀과 JW중외제약, 대웅제약, 대원제약, 영진약품 등도 100억을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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