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충남 보령 남포면에 가면 진서루를 볼 수 있다.
남포면 관아터에 남아 있는 건물 중 가치가 제법 있다.
그 안쪽에는 오래 묵은 은행나무를 배경으로 또 다른 조선시대 한옥이 남포읍성과 잘 어울린다.
주변은 학교도 있고 민가도 섞여 있어 조금 어지럽다.
잘 관리하면 관광지로, 역사의 유서 깊은 흔적으로 인기를 끌만 한데 인적은 드물다.
성벽의 일부는 허물어졌다.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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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 남포면에 가면 진서루를 볼 수 있다.
남포면 관아터에 남아 있는 건물 중 가치가 제법 있다.
그 안쪽에는 오래 묵은 은행나무를 배경으로 또 다른 조선시대 한옥이 남포읍성과 잘 어울린다.
주변은 학교도 있고 민가도 섞여 있어 조금 어지럽다.
잘 관리하면 관광지로, 역사의 유서 깊은 흔적으로 인기를 끌만 한데 인적은 드물다.
성벽의 일부는 허물어졌다.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