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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신약 펙수클루 급여기준 신설, 보톡스 급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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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신약 펙수클루 급여기준 신설, 보톡스 급여 확대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2.06.18 0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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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초음파 조영제 소나조이드도 급여 신설...7월 1일 시행 예정

[의약뉴스] 국산신약 34호, 대웅제약의 위식도역류증 치료제 펙수클루(성분명 펙수프라잔)의 급여기준이 신설된다.

▲ 국산신약 34호, 대웅제약의 위식도역류증 치료제 펙수클루(성분명 펙수프라잔)의 급여기준이 신설된다.
▲ 국산신약 34호, 대웅제약의 위식도역류증 치료제 펙수클루(성분명 펙수프라잔)의 급여기준이 신설된다.

GE헬스케어의 간초음파 조영제 소나조이드(성분명 과플루오르부탄)에 대한 급여 기준도 실설되며, 보톡스 등 클로스트리디움보툴리눔독소A 제제는 성인 뇌졸중 관련 급여 기준이 확대된다.

서튜러(성분명 베다퀼린, 얀센)와 델티바(성분명 델라마니드, 오츠카) 등 다제내성결핵 치료제는 사전승인을 위한 절차, 방법 및 위원회 구성 등에 대한 세부사항이 일부 변경된다.

보건복지부는 17일,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 일부개정(안)을 행정예고하고 내달(7월) 1일 시행을 위해 26일까지 의견수렴에 들어갔다.

개정안에 따르면 펙수클루는 허가사항 범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의 치료)내에서 투여시 요양급여를 인정한다.

앞서 펙수클루는 대체약제 대비 가중평균가 90%를 수용, 약제급여평가위원회를 통과한 바 있다.

소나조이드주 역시 ‘건강보험 행위 급여ㆍ비급여 목록표 및 급여 상대가치점수’ 제1편 제2부 제2장 제5절 초음파 검사료 주3에 해당하는 조영증강초음파 검사 중 약제의 허가범위(성인 환자의 간부위 종양성 병변 초음파 검사 시 조영증강) 내에서 투여하는 경우 요양급여를 인정한다.

클로스트리디움보툴리눔독소A 제제는 뇌졸중 발병 후 3년 내 상지근육경직(어깨 제외 환자에 투여시 투여 간격이 기존에는 최소 4개월로 제하되어 있었으나, 개정안에서는 3개월로 단축했다.

투여 기간 및 횟수는 기존대로 뇌졸중 발병 후 3년 내에 최대 6회까지로 제한했지만, 뇌졸중 발병 3년 내 마지막 투여 후 MAS등급이 최초 확인 등급 대비 1이상 호전된 경우, 추가 3년 내에 최대 6회 투여를 인정하도록 급여 기준을 확대(뇌졸중 발병 후 최대 6년까지)했다.

써튜러와 델티바등 다제내성결핵 치료 신약 사전심사 절차 및 방법에서는 심사 대상을 다제내성결핵에서 리팜핀내성/다제내성결핵으로 변경했다.

급여 인정여부를 결정하는 심사위원회는 전문가 11인에서 전문가 12인으로 증원했다.


의결 기준도 기존에는 위원 11인 중 위원장 또는 부위원장이 포함된 3인을 선정, 과반수 동의가 있는 경우 승인했으나, 개정안에서는 위원장 및 부위원장 포함 위원 12인 중 3을 선정해 위원장 혹은 부위원장 1인이 최종 승인하도록 했다.

재심사 대상은 기존 ‘동반 약제가 두 가지 이상 변경될 경우’에서 ‘치료 계획에 중대한 변경 사항이 있는 경우’으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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