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제약지수가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 반면, 제약지수는 하락세로 전환됐다.
9일, 유가증권시장 의약품지수는 1만 4678.38로 90.82p(-0.61%) 하락했으나, 코스닥시장 제약지수는 8894.37로 36.53p(+0.41%) 하락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제약지수의 바이젠셀(+14.39%)은 이틀 연속 두 자릿수의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이외에 지노믹트리(+6.95%)와 대한뉴팜(+5.93%), HK이노엔(+5.72%) 등의 주가도 5% 이상 상승했다.
반면, 피씨엘(-9.80%)과 한국유니온제약(-7.14%) 등의 주가는 5% 이상 하락했다.
의약품지수 구성종목들의 등락폭은 5%를 벗어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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