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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O 2022] 옵디보+여보이, 비소세포폐암 5년 데이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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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O 2022] 옵디보+여보이, 비소세포폐암 5년 데이터 공개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2.06.07 0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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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요법 전체 생존율, PD-L1 양성 24%ㆍ음성 19%
5년까지 반응 유지 환자, 양성 54%ㆍ음성 41%

[의약뉴스] 비소세포폐암 1차 요법에서 옵디보(성분명 니볼루맙, BMSㆍ오노)와 여보이(성분명 이필리무맙, BMS) 병용요법을 평가하고 있는 CheckMate 227 Part1 임상의 5년 생존 데이터가 공개됐다.

PD-L1 양성(1% 이상) 환자에서는 4명 중 1명, 음성(1% 미만) 환자에서는 5명 중 1명이 5년까지 생존해 있었다는 결과다.

특히 반응이 나타난 환자 중 절반은 5년까지 반응이 유지됐다는 것이 연구진의 설명이다. PD-L1 양성환자에서는 5년 시점까지 반응 지속기간(Duration of Response, DoR)이 중앙값에 도달하지 않았다는 것.

CheckMate-227은 종양 조직학적 특성과 관계없이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차 치료제로 △옵디보-여보이 병용요법과 △백금기반 이중 항암화학요법(platinum-doublet chemotherapy), △옵디보 단독요법(PD-L1 양성) 또는 옵디보-항암화학 병용요법(PD-L1 음성)을 비교한 다중 파트, 오픈 라벨 임상 3상 연구다.

▲ 비소세포폐암 1차 요법에서 옵디보(성분명 니볼루맙, BMSㆍ오노)와 여보이(성분명 이필리무맙, BMS) 병용요법을 평가하고 있는 CheckMate 227 Part1 임상의 5년 생존 데이터가 공개됐다.
▲ 비소세포폐암 1차 요법에서 옵디보(성분명 니볼루맙, BMSㆍ오노)와 여보이(성분명 이필리무맙, BMS) 병용요법을 평가하고 있는 CheckMate 227 Part1 임상의 5년 생존 데이터가 공개됐다.

6일(현지시간) 미국임상종양학회 연례학술회의(ASCO 2022)에서 공개된 5년차 분석은 이 가운데 옵디보+여보이 병용요법과 항암화학 병용요법을 평가했다.

연구 결과는 앞서 발표된 4년차 분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옵디보+여보이 병용요법의 지속적인 효과가 5년차까지 유지됐다는 평가다.

먼저 PD-L1 양성 환자에서 옵디보+여보이 병용요법군의 5년 전체 생존율(Overall Survival, OS)은 24%, 옵디보 단독요법군은 17%, 항암화학요법군은 14%로 집계, 옵디보+여보이 병용요법의 사망위험이 23%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옵디보+여보이 병용요법군의 생존율은 3년차에 33%, 4년차에 28%, 5년차에는 24%로 옵디보 단독의 29%, 21%, 17%나 항암화학요법의 22%, 18%, 14%와 격차가 유지됐다.

무진행 생존율(Progression-Free Survival, PFS)은 옵디보+여보이 병용요법군이 3차에 19%, 4년차에 14%, 5년차에는 12%로 5년차까지 10%를 상회했고, 옵디보 단독은 12%, 10%, 9%로 집계됐으며, 항암화학요법은 5%와 4%, 2%에 그쳤다.
 
전체 환자 중 반응 유지되고 있는 환자의 비율은 옵디보+여보이 병용요법군이 39%, 35%, 28%, 옵디보 단독은 31%, 20%, 24%, 항암화학요법은 9%, 7%, 3%로 집계됐다.

나아가 옵디보+여보이 병용요법군에서 반응이 있었던 환자 중에서는 5년차까지 반응을 유지하고 있는 환자가 54%에 달했으며, 항암화학요법군은 17%에 그쳤다.

PD-L1 음성 환자에서는 옵디보+여보이 병용요법군의 전체 생존율이 3년차에 33%, 2년차에 23%, 5년차에는 19%로 집계됐으며, 옵디보 단독은 20%와 13%, 10%, 항암화학은 15%, 11%, 7%로 나타나 옵디보+병용의 사망위험이 항암화학요법대비 35%(HR=0.65)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무진행 생존율은 옵디보+여보이 병용군이 3년차에 13%, 4년차에 12%, 5년차에는 10%, 옵디보 단독요법이 8%, 7%, 7%, 항암화학요법은 3%, 2%, 2%로 집계됐다.

전체 환자 중 반응 유지되고 있는 환자의 비율은 옵디보+여보이 병용군이 3년차에 33%, 4년차에 31%, 5년차에는 21%, 옵디보 단독은 15%, 13%, 13%, 항암화학은 모두 3년차와 4년차에 3%로 집계됐으며, 5년차에는 확인되지 않았다.

옵디보+여보이 병용요법군에서 반응이 있었던 환자 중에서는 5년차까지 반응을 유지하고 있는 환자가 41%에 달했다.

연구진은 PD-L1 발현율과 무관하게 옵디보+여보이 병용요법에서 반응이 있었던 환자 중 40% 이상이 5년 이상 반응을 유지했으며, 치료 중단 후에도 대부분은 3년 이상 다른 치료 없이 생존해 있었다고 전했다.

삶의 질 역시 일반인구와 다르지 않아서 결국 옵디보+여보이 병용요법이 PD-L1 발현율과 무관하게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의 효과적인 1차 치료옵션으로 지지하는 연구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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