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3-02-01 14:31 (수)
향기로 먼저 말하지요- 행운목의 오후
상태바
향기로 먼저 말하지요- 행운목의 오후
  •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승인 2022.05.30 10: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의약뉴스]

▲ 8년을 기다린 끝에 행운목이 꽃을 활짝 피웠다.
▲ 8년을 기다린 끝에 행운목이 꽃을 활짝 피웠다.
▲ 오전에는 다물고 있다가 오후에 활짝 피어난다.
▲ 오전에는 다물고 있다가 오후에 활짝 피어난다.

나무 이름과 꽃말이 같아요.

행운목은 행운과 행복이래요.

쉽게 오지 않는 행운처럼

꽃도 쉽지 않죠.

밀어 올리는 힘이 필요해요.

그래서인지 반가움이 더하더군요.

꽃대가 올라온 지 보름여 만에

향기로 먼저 말했습니다.

‘내가 피었어.’

그래서 쳐다봤더니

이 모습이 입디다.

‘고생했소.’

한마디 했지요.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