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흔히 갈피 나무로 부르는 피나무다.
아직 피지 않아서인지 윙윙거리는 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꿀이 좋아 벌들이 자주 찾는다.
꽃대에 매달린 꽃의 배열이 특이하다.
거꾸로 매달렸으나 힘들어 보이지 않는다.
억지로 꾸미지 않았다.
그게 편한 모습이다.
녀석이 필 무렵, 날은 더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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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갈피 나무로 부르는 피나무다.
아직 피지 않아서인지 윙윙거리는 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꿀이 좋아 벌들이 자주 찾는다.
꽃대에 매달린 꽃의 배열이 특이하다.
거꾸로 매달렸으나 힘들어 보이지 않는다.
억지로 꾸미지 않았다.
그게 편한 모습이다.
녀석이 필 무렵, 날은 더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