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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현금성 자산 2000억 상회, 유한양행 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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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현금성 자산 2000억 상회, 유한양행 추월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2.05.27 12: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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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1500억, 1분기 사이 655억 급증...상장제약사 절반 이상 감소

[의약뉴스] 지난 1분기 상장제약사들의 현금성 자산규모가 소폭 감소했다. 

이 가운데 동아에스티는 2000억대로 올라서 반대로 2000억대에서 물러선 유한양행을 넘어섰다.

의약뉴스가 11, 12월 결산 64개 상장제약사들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집계한 결과, 총 2조 2028억원으로 지난해 기말보다 1563억이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64개사 중 절반이 넘는 36개사의 현금성 자산 규모가 지난 기말보다 줄어들었고, 28개는 기말보다 확대됐다.

▲ 지난 1분기 상장제약사들의 현금성 자산규모가 소폭 감소했다. 
▲ 지난 1분기 상장제약사들의 현금성 자산규모가 소폭 감소했다. 

이 가운데 지난 기말 상장제약사들 가운데 현금성 자산 규모가 가장 컸던 유한양행은 714억이 줄어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녹십자의 현금성 자산 규모도 600억 이상 감소했고, 대원제약이 322억, 종근당이 291억, 이연제약은 284억, 셀트리온제약이 280억, 보령제약은 239억, 휴온스가 225억, 에이프로젠제약이 158억, 동국제약이 145억,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132억 등 12개사의 현금성 자산 규모가 100억 이상 축소됐다.

반면, 같은 기간 HK이노엔의 현금성 자산 규모는 655억이 늘었고, 한미약품은 296억, 경남제약은 237억, 대웅제약은 200억이 증가했다.

여기에 더해 팜젠사이언스가 178억, 알리코제약이 145억, 동화약품이 130억, CMG제약은 119억, 삼진제약이 115억, 동아에스티가 113억, 부광약품이 104억, 삼일제약은 101억이 늘어 12개사의 증가폭이 100억을 상회했다.

한편, 동아에스티의 현금성자산 규모는 2013억원으로 64개사 중 선두가 됐고, 유한양행은 1604억원으로 물러서 그 뒤를 이었다.

H이노엔은 1523억으로 1500억을 넘어섰고, 보령제약은 1218억원으로 1000억대를 유지했으며, 종근당과 일동제약은 각각 998억원과 903억원으로 1000억선에서 물러섰다.

다음으로 대한약품이 861억, 동화약품이 684억, 동국제약이 641억, 부광약품이 618억, 한국파마가 562억, 환인제약이 546억, 대웅제약이 531억, 셀트리온제약이 521억, 팜젠사이언스가 513억으로 총 15개사의 현금성 자산 규모가 500억을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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