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의약품지수와 제약지수가 동반 상승에 성공, 각각 1만 5000선과 9000선에 다가섰다.
25일, 유가증권시장 의약품지수는 1만 4764.37로 전일대비 363.41p(+2.52%), 코스닥시장 제약지수는 8854.66으로 112.80p(+1.29%) 상승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제약지수에서는 화일약품(+20.25)의 주가가 20% 이상 급등한 가운데 메디포스트(+5.74%)와 파마리서치(+5.53%), 대한뉴팜(+5.37%) 등의 주가도 5% 이상 상승했다. 의약품지수에서는 셀트리온(+5.52%)만 5%를 상회하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제약지수의 엔지켐생명과학(-5.59%), 의약품지수의 일동홀딩스(-5.20%)의 주가는 5% 이상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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