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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 제약 ㆍ바이오업체 1분기 매출 1000억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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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 제약 ㆍ바이오업체 1분기 매출 1000억 상회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2.05.20 12: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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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5386억원ㆍ삼성바이오로직스 5113억원...12월 결산 상장사 중 114ㆍ118위
씨젠 4089억원ㆍ유한양행 3977억원, 150위 내 진입...종근당ㆍ휴마시스도 3000억 넘어

[의약뉴스] 지난 1분기 12월 결산 상장 제약ㆍ바이오업체들의 평균 매출액이 500억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하 개별 재무제표 기준)

다만 3분의 1은 분기 매출 규모가 100억을 넘지 못했던 반면, 평균(525억) 이상의 매출을 올린 업체는 5분의 1에 그쳐 상당한 편차를 보였다.

의약뉴스가 FnGuide의 2022년도 1분기 확정실적 속보 자료를 토대로 유가증권 시장 및 코스닥 시장 상장 12월 결산사들의 매출액을 집계한 결과,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제조업 내 총 148개사(매출액이 집계되지 않은 업체 제외)의 1분기 합산 매출액이 7조 7637억원, 평균 매출액은 525억원으로 집계됐다.

▲ 지난 1분기 12월 결산 상장 제약ㆍ바이오업체들의 평균 매출액이 500억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지난 1분기 12월 결산 상장 제약ㆍ바이오업체들의 평균 매출액이 500억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총 30개사가 500억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업계 평균 이상의 매출을 올린 업체가 28개사, 1000억 이상의 매출을 보고한 업체는 21개사로 확인됐다.

선두에는 셀트리온이 섰다. 셀트리온은 지난 1분기 5386억원의 매출을 달성, 보고서에 집계된 총 2136개 12월 결산 상장 제조업체 중 114위에 올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도 5113억원으로 5000억을 넘어 118위에 자리했고, 씨젠이 4089억원으로 142위, 유한양행은 3977억원으로 145위를 기록,150위 안에 들어섰다.

또한 3380억원의 종근당과 3269억원의 휴마시스가 각각 170위와 176위를 기록, 3000억대 이상의 분기 매출을 달성한 6개 제약ㆍ바이오 업체가 20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대웅제약이 2722억원으로 204위, 2644억원의 녹십자가 207위, 2266억원의 한미약품이 235위를 기록, 2000억대의 업체들이 200~250위 사이에 자리했다.

다음으로 1810억원의 제일약품이 276위, 11791억원의 HK이노엔이279위, 1773억원의 광동제약이 282위, 1706억원의 보령이 290위로 300위 안에 들어섰다.

여기에 더해 일동제약이 1592억원으로 304위, JW중외제약이 1543억원으로 308위, 동아에스티가 1535억원으로 309위, 1422억원의 동국제약은 330위, 1244억원의 한독이 361위, 1240억원의 콜마비앤에이치가 364위, 1109억원의 대원제약이 386위, 1087억원의 휴온스가 389위 등 1000억대 업체들이 나란히 40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 셀트리온제약과 SK바이오사이언스,가 800억대, 동화약품이 700억대, 수젠텍,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삼진제약 등이 600억대의 매출을 올렸으며, 휴젤도 530억원으로 평균을 상회했고, 영진약품과 하나제약도 500억 이상의 매출액으로 700위안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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