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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지수 상승폭 확대, 1만 4000선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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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지수 상승폭 확대, 1만 4000선 복귀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2.05.1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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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5월에 들어서 하락세를 거듭하던 의약품지수가 이틀 연속 상승, 1만 3000선으로 밀려난 지 이틀 만에 1만 4000선에 복귀했다.

▲ 5월에 들어서 하락세를 거듭하던 의약품지수가 이틀 연속 상승, 1만 3000선으로 밀려난 지 이틀 만에 1만 4000선에 복귀했다.
▲ 5월에 들어서 하락세를 거듭하던 의약품지수가 이틀 연속 상승, 1만 3000선으로 밀려난 지 이틀 만에 1만 4000선에 복귀했다.

18일, 유가증권시장 의약품지수는 1만 4158.54로 전일대비 234.91p(+1.69%) 상승했다. 코스닥시장 제약지수는 8714.09를 유지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제약지수의 앱클론(+16.99%)은 양 지수 통틀어 총 155개 구성종목 가운데 유일하게 두 자릿수의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이를 포함, JW신약(+8.99%), 삼천당제약(+8.06%), 원바이오젠(+6.58%), 피플바이오(+6.37%), 펩트론(+5.74%), 엔지켐생명과학(+5.71%),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5.61%), 파멥신(+5.06%) 등 10개 종목의 주가가 5% 이상 상승했다.

반면, 바이오에프디엔씨(-5.43%)는 양 지수 총 155개 구성종목 가운데 유일하게 5%를 상회하는 낙폭을 기록했다.

의약품지수에서는 5% 이상 등락한 종목이 전무했으나, 지수 시가총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는 삼성바이오로직스(+3.52%)의 주가가 3% 이상 상승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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