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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ㆍ동아에스티ㆍ보령, 1분기 대형품목 실적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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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ㆍ동아에스티ㆍ보령, 1분기 대형품목 실적 호조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2.05.16 12: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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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도입품목 포시가ㆍ릭시아나ㆍ크레스토 자체품목 우루사 동반 200억 달성
동아, 크로트로핀ㆍ주블리아 20% 이상 고성장...보령, 카나브 패밀리 300억 돌파

[의약뉴스] 지난 1분기 대웅제약과 동아에스티, 보령 등 3사의 대형품목들이 호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분기 대웅제약이 3대 도입품목 포시가, 릭시아나, 크레스토와 자체품목 우루사까지 4개 품목이 200억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대웅제약의 최대 품목으로 성장한 포시가는 전년 동기대비 27.1% 성장, 211억원의 매출액으로 2분기 연속 200억을 넘어섰다.

릭시나아 또한 31.9%에 이르는 성장률로 211억의 매출을 달성, 200억선을 넘어섰고, 우루사가 8.3% 성장한 210억, 크레스토는 8.3% 증가한 209억원의 매출로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세비카가 20%를 상회하는 성장률로 150억 선에 다가섰고, 올메텍도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동아에스티는 최대품목인 그로트로핀이 30%에 가까운 성장률로 127억까지 외형을 확대했다. 

여기에 더해 슈가논, 플라피톨, 오팔몬, 리피논 등 주요 대형품목 가운데 절반 이상이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보령은 자체개발 품목인 카나브 패밀 리가 20%에 가까운 성장률로 325억의 매출을 달성, 처음으로 300억선을 돌파했다.

도입품목인 트루리시티도 17.9%의 성장률로 3분기 연속 120억 이상의 매출을 올렸고, 젬자의 매출액도 전년 동기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  지난 1분기 대웅제약과 동아에스티, 보령 등 3사의 대형품목들이 호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  지난 1분기 대웅제약과 동아에스티, 보령 등 3사의 대형품목들이 호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유한양행과 종근당은 100억대 품목들을 쏟아냈지만, 성장률은 품목에 따라 크게 엇갈렸다.

이 가운데 유한양행은 트라젠타와 비리어드가 여전히 분기 200억 이상의 매출 규모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트윈스타와 빅타비, 글리벡, 베믈리디, 자디앙 등도 100억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그러나 이 가운데 트레젠타, 트윈스타, 글리벡, 자디앙 등 절반 이상이 전년 동기보다 부진한 실적을 남겼으며,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기록한 품목은 베믈리디가 유일했다.

또한 지난해 2분기 168억까지 외형을 확대했던 로수바미브는 지난 1분기 99억에 머물며 100억 선에서 물러섰다.

종근당도 자누비아 패밀리와 케이캡, 프롤리아, 글리아티린, 아토젯, 딜라트린, 이모튼 등 7개 제품군이 100억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그러나 재누비아 패밀리와 아토젯, 이모튼 등 절반 가까이가 전년 동기보다 부진한 실적을 남겼다.

반면, 케이캡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20% 가까이 늘었고, 프롤리아는 60% 가까이 성장했으며, 딜라트렌도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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