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4-04-19 17:22 (금)
깊은 잠을 자고 나니-뽕이 익었다
상태바
깊은 잠을 자고 나니-뽕이 익었다
  • 의약뉴스 이순 기자
  • 승인 2022.05.16 08: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의약뉴스]

▲ 뽕을 따먹으면 맛있다. 대신 엄지와 검지에 묻은 검은 물을 지워야 하는 수고로움은 감수해야 한다.
▲ 뽕을 따먹으면 맛있다. 대신 엄지와 검지에 묻은 검은 물을 지워야 하는 수고로움은 감수해야 한다.

뽕이 익고 있다.

처음에는 연두색

나중에는 분홍색

따먹을 때는 검은색

뽕 따러 갈 필요 있나.

길가가 뽕밭이니.

대신 250의 앨범 ‘뽕’이나

들어볼까.

깊은 잠을 자고 나니

모든 것이 꿈이 었다나.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