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뽕이 익고 있다.
처음에는 연두색
나중에는 분홍색
따먹을 때는 검은색
뽕 따러 갈 필요 있나.
길가가 뽕밭이니.
대신 250의 앨범 ‘뽕’이나
들어볼까.
깊은 잠을 자고 나니
모든 것이 꿈이 었다나.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
뽕이 익고 있다.
처음에는 연두색
나중에는 분홍색
따먹을 때는 검은색
뽕 따러 갈 필요 있나.
길가가 뽕밭이니.
대신 250의 앨범 ‘뽕’이나
들어볼까.
깊은 잠을 자고 나니
모든 것이 꿈이 었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