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2-07-01 15:12 (금)
나무도, 숲도 보고 싶다면-노고산이 제격
상태바
나무도, 숲도 보고 싶다면-노고산이 제격
  • 의약뉴스 이순 기자
  • 승인 2022.05.16 08: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의약뉴스]

▲ 노고산에서 북한산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다. 정상에 앉아 시원한 물 한잔 마시면 세상사 시름은 온데간데 없다.
▲ 노고산에서 북한산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다. 정상에 앉아 시원한 물 한잔 마시면 세상사 시름은 온데간데 없다.

북한산을 제대로 감상하고 싶다면

노고산(487미터)에 오르면 된다.

천년고찰 흥국사를 둘러보고

천천히 오르면 어렵지 않다.

정상에 서면 산 위에서 부는 바람이

이마의 흐른 땀을 식혀준다.

물 한 모금 먹고 인수봉 백운대 노적봉을

눈에 넣자.

작은 시름 정도는 쉽게 가신다.

나무는 보고 숲은 보지 못한 아쉬움도

눈 깜짝할 새 사라진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