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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2-07-01 15:12 (금)
아직은 가벼워요- 진한 향 햇살 더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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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가벼워요- 진한 향 햇살 더 필요해요
  •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승인 2022.05.16 08: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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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 장미를 보는 사람들의 마음이 궁금합니다. 모두가 시인이 될수는 없지만 시인의 마음을 알수는 있지요.
▲ 장미를 보는 사람들의 마음이 궁금합니다. 모두가 시인이 될수는 없지만 시인의 마음을 알수는 있지요.

당신에게 장미란?

이런 질문 받아 본 적 있나요.

다시 장미의 계절이 왔습니다.

숱한 품종 개량으로 장미과에 속한 장미가 얼마나 되는지 셀 수 없다고 하죠.

하지만 장미는 아무리 변해도 장미일 수밖에 없습니다.

어떤 시인은 장미를 보고 순수한 모순이라고 했다나요.

거기까지 미치지 못하는 감수성을 탓해봅니다.

대신 습관처럼 코를 들이밀어 보지요.

활짝 폈어도 냄새는 가볍습니다.

향이 익으려면 가을의 햇살이 필요한가 봐요.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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