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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2-05-24 20:11 (화)
[IMKASID 2022] 트렘피어+심퍼니 병용요법, 궤양성대장염 치료 성적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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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KASID 2022] 트렘피어+심퍼니 병용요법, 궤양성대장염 치료 성적 개선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2.05.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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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요법보다 반응률ㆍ관해율 등 주요 지표 개선 ...안전성은 유사

[의약뉴스] 인터루킨억제제 트렘피어(성분명 구셀쿠맙)와 TNF-α 억제제 심퍼니(성분명 골리무맙, 이상 얀센) 병용요법이 궤양성대장염 치료 성적을 더욱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을 비롯한 다국가 연구진은 12일 개막한 대한장연구학회 국제학술대회(IMKASID 2022)를 통해 스텔라라와 심퍼니 병용요법 관련 임상 2상 결과를 공개했다.

▲ 인터루킨억제제 트렘피어(성분명 구셀쿠맙)와 TNF-α 억제제 심퍼니(성분명 골리무맙, 이상 얀센) 병용요법이 궤양성대장염 치료 성적을 더욱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인터루킨억제제 트렘피어(성분명 구셀쿠맙)와 TNF-α 억제제 심퍼니(성분명 골리무맙, 이상 얀센) 병용요법이 궤양성대장염 치료 성적을 더욱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통상적인 치료에 불응 또는 내약성이 없고 TNF-α 억제제 치료 이력이 없는 중등도~중증 궤양성대장염 환자 214명을 트렘피어 단독요법과 심퍼니 단독요법, 트렘피어+심퍼니 병용요법군에 1:1:1로 무작위 배정, 치료 12주차에 임상적 반응률(Clinical Response)과 임상적 관해율(Clinical Remission) 등 주요 지표를 평가했다.

분석 결과, 병용요법의 임상적 반응률은 83.1%로 심포니 단독 61.1%, 트렘피어 단독 74.6% 보다 높았다.

임상적 관해율도 36.6%로 심포니 단독 22.2%와 트렘피어 단독의 21.1%보다 높았고, 증상적 관해율(Symptomatic Remission)도 각각 76.1%와 54.2%, 60.6%로 병용요법이 가장 높았다.

내시경적 개선(Endoscopic Imporvemen)도 49.3%, 25.0%, 296%, 내시경적 정상화(Endoscopic Normalization)은 18.3%, 9.7%, 8.5%, 조직학적 관해율(Histologic Remission)은 56.3%와 31.9%, 49.3%로 모두 병용요법이 더 높았다.

조직학적 관해와 내시경적 개선이 모두 나타난 환자는 40.8%, 15.3%, 26.8%, 조직학적 관해와 내시경적 정상화가 모두 나타난 환자도 15.5%, 4.2%, 7.0%로 모두 병용요법이 더 많았다.

이외에 C반응 단백 정상화도 56.4%, 38.7%, 50.0%, 칼프로텍틴 정상화는 53.4%와 22.8%, 33.%로 역시 병용요법쪽이 더 높았다.

연구진은 트렘피어와 심퍼니 병용요법이 각각의 단독요법에 비해 투약 12주차 임상적 반응과 임상적 관해, 내시경적 개선 등을 보다 효과적으로 유도하며, 이상반응은 유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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