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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5 제약 평균 매출 성장률 19.7% 호실적, 영업ㆍ순익도 대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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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5 제약 평균 매출 성장률 19.7% 호실적, 영업ㆍ순익도 대폭 증가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2.05.03 0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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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1분기 매출 4169억 47.7% 급증...유한양행 순이익 888억

[의약뉴스] 오미크론 변이가 극성을 부린 지난 1분기, 대형 제약사들이 모두 호실적을 달성했다.

의약뉴스가 5대 제약사의 공시 내용을 집계한 결과, 지난 1분기 평균 매출 성장률이 19.7%에 이른 것으로 확인됐다.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51.8%, 182.6% 급증했다.

▲ 오미크론 변이가 극성을 부린 지난 1분기, 대형 제약사들이 모두 호실적을 달성했다.
▲ 오미크론 변이가 극성을 부린 지난 1분기, 대형 제약사들이 모두 호실적을 달성했다.

1분기 실적이 가장 돋보였던 업체는 녹십자로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47.7% 급증, 4169억원으로 4000억을 넘어섰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1분기 50억원에 그쳤던 영업이익도 418억원으로 736.0% 급증했다. 다만, 순이익은 180억으로 지난해 1분기와 큰 차이가 없었다.

한미약품 역시 만만치 않은 성장세를 보였다. 매출액이 3211억원으로 18.8% 증가하며 3000억을 넘어선 가운데 영업이익은 387억원으로 29.1%, 순이익은 248억원으로 6.9% 늘어났다.

대웅제약은 12.6%의 매출 성장률로 2722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가운데 영업이익이 268억원으로 32.6% 급증했고, 지난해 233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던 순이익은 175억이 흑자로 전환됐다.

유한양행 또한 12.3%로 두 자릿수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 4000억에 가까운(3977억원) 매출을 달성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50억원에 그쳤지만, 순이익은 888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17.8% 급증, 1000억원에 근접했다.

종근당의 매출액은 338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8.8% 증가, 5대 제약사 가운데 유일하게 매출 성장률이 한 자릿수에 머물렀다.

영업이익 역시 243억원으로 8.6% 증가, 증가폭이 한 자릿수에 머물렀지만, 순이익은 172억으로 27.2%, 30% 가까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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