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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홀딩스 빛난 4월, 한미약품ㆍJW중외제약ㆍ대웅제약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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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홀딩스 빛난 4월, 한미약품ㆍJW중외제약ㆍ대웅제약 선전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2.04.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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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두 자릿수 상승률 기록...의약품업종지수 시가총액 3% 증가

[의약뉴스] 일동홀딩스가 90%를 상회하는 주가상승률을 기록한 4월, 한미약품과 JW중외제약, 대웅제약 등 3개 종목도 두 자릿수 상승률로 선전했다.

여기에 더해 의약품지수 시가총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의 주가도 소폭 상승, 덕붙에 지수 시가총액 규모도 소폭 확대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4월 의약품지수 45개 구성종목 가운데 절반이 넘는 28개 종목의 주가가 하락한 반면, 주가가 상승한 종목은 16개에 그쳤다.

의약품지수 구성종목들이 약세를 보인 지난 4월, 일동홀딩스는 90.8%에 이르는 주가상승률을 기록, 홀로 빛났다. 유가증권시장 939개 상장종목 가운데 네 번째로 높은 상승률이다.

▲ 일동홀딩스가 90%를 상회하는 주가상승률을 기록한 4월, 한미약품과 JW중외제약, 대웅제약 등 3개 종목도 두 자릿수 상승률로 선전했다.
▲ 일동홀딩스가 90%를 상회하는 주가상승률을 기록한 4월, 한미약품과 JW중외제약, 대웅제약 등 3개 종목도 두 자릿수 상승률로 선전했다.

일동홀딩스의 기세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한미약품과 JW중외제약, 대웅제약 등 3개 종목도 각각 13.9%와 13.0%, 11.6%로 두 자릿수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일성신약의 주가가 7.6%, 국제약품이 6.5%로 5%를 상회하는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유한양행과 하나제약, JW생명과학,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대원제약, 파미셀, 종근당, 환인제약 등의 주가도 소폭 상승했다.

반면,  같은 기간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주가는 33.4% 급락했으며,일동제약은 27.0%, 진원생명과학이 25.1%, 신풍제약은 20.8%, 팜젠사이언스가 15.2%, SK바이오사이언스가 13.7%, 오리엔트바이오가 10.3% 등 7개 종목이 두 자릿수의 낙폭을 기록했다.

여기에 더해 삼성제약이 9.2%, 일양약품이 8.3%, 명문제약이 8.0%, 유유제약이 7.9%, 경보제약이 7.6%, 한올바이오파마와 동화약품이 7.0%, 녹십자와 부광약품이 6.7%, 이연제약이 6.4% 등 의약품지수 45개 구성종목 가운데 3분의 1이 넘는 17개 종목의 낙폭이 5%를 상회했다.

이외에 제일약품과 영진약품, 종근당홀딩스, 현대약품, 동성제약, 광동제약, 삼일제약, 종근당바이오, 에이프로젠제약, 보령, 삼진제약 등의 주가도 전월 말보다 하락했으며, 동아에스티는 전월 말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주가가 상승한 종목보다 하락한 종목이 두 배 가까이 더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의 주가 상승에 힘입어 의약품지수 시가총액 규모는 122.1조에서 125.7조로 3.7조 가량 늘어났다.

종목별로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시가총액 규모가 5조 가까이 늘어났고, 셀트리온도 1조 이상 확대됐다.

이어 한미약품이 4681억원, 일동홀딩스가 2285억원, 대웅제약이 2201억원, 유한양행은 1977억이 늘었다.

반면, SK바이오사이언스의 시가총액 규모는 같은 기간 1조 6220억원이 줄어들었고, 신풍제약이 4265억원, 일동제약이 4250억원, 진원생명과학은 2903억원,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2412억원, 녹십자는 1578억원이 줄어들었다.

4월 말 현재 시총 규모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59조 6438억원으로 가장 컸고, 셀트리온이 24조 7611억원, SK바이오사이언스가 10조 4042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유한양행이 4조 4744억원, 한미약품이 3조 8432억원, 녹십자가 2조 2029억원, 대웅제약이 2조 1203억원, 신풍제약이 1조 6240억원, 일동제약이 1조 3348억원, 종근당이 1조 1868억원으로 1조원대를 유지했다.

이와는 달리 한올바이오파마는 1조 396억원에서 9665억원으로, 진원생명과학은 1조 1603억원에서 8700억원으로 후퇴, 의약품지수 45개 구성종목 중 시가총액이 1조원 이상인 종목은 3월 말 12개에서 4월 말 10개로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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