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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분기매출 1500억 복귀 영업익ㆍ순익도 큰 폭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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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분기매출 1500억 복귀 영업익ㆍ순익도 큰 폭 개선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2.04.28 11: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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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매출 1535억원, YoY 8.9% ↑...영업익 777.8%ㆍ순이익 228.6‰ 증가
전문의약품ㆍ의료기기 호실적...주요 대형 품목 고른 성장

[의약뉴스] 동아에스티가 2분기 만에 다시 1500억선에 복귀했다. 위축됐던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큰 폭으로 개선됐다.

사측이 26일 발표한 1분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분기 동아에스티의 매출액은 1535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8.9% 증가, 지난해 3분기에 이어 2분기만에 다시 1500억 선으로 올라섰다.

▲ 동아에스티가 2분기 만에 다시 1500억선에 복귀했다.
▲ 동아에스티가 2분기 만에 다시 1500억선에 복귀했다.

동아에스티는 지난해 2분기 30%가 넘는 성장률로 1474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3분기에는 1519억원으로 1500억선까지 올라섰다.

그러나 4분기에는 16.9%에 이르는 성장률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분기 매출 규모는 1499억원으로 아쉽게 1500억을 넘어서지 못했다.

지난해 1분기 10억에도 미치지 못했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지난 1분기 각각 79억원과 23억원으로 777.8%, 228.6% 급증했다.

사업부별로도 전문의약품과 해외, 의료기기, 진단 등 모든 부문에서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규모가 가장 큰 전문의약품 부문은 943억원의 매출애긍로 전년 동기대비 10.4% 성장했으며, 진단분야도 122억원으로 10%에 가까운(9.9%) 성장률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2020년 3분기까지 80억 규모의 분기 매출을 유지하다 그해 4분기 30억대로 물러선 이후 지난해 4분기까지 30억 선을 벗어나지 못했던 의료기기분야도 전년 동기대비 33.3% 성장, 44억원으로 1년 반만에 40억선으로 올라섰다.

여기에 더해 지난해 2분기 이후 50억 이상의 기술수출료가 더해졌다 지난 1분기 기술수출료는 52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3.0% 증가했다.

▲ 동아에스티의 주요 대형품목들이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 동아에스티의 주요 대형품목들이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품목별로도 가스터를 제외한 주요 대형품목들이 대부분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해 3분기 100억원으 넘어서며 자체 최대품목으로 올라선 그로트로핀은 전년 동기보다 30% 가까이 외형을 더 확대 127억까지 몸집을 불렸다.

모티리톤도 전년 동기대비 8.1%성장, 2분기 연속 80억대를 기록했고, 슈가논도 12.7%로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80억선에 복귀했다.

주블리아도 8.8% 성장하며 60억선을 유지했고, 플라비톨은 59억으로 전년 동기대비 25.5% 외형을 확대했다.

이외에 오팔몬과 스티렌이 각각 14.3%, 8.7% 성장 56억원과 50억원의 분기매출을 달성했다.

이외에도 리피논이 전년 동기대비 31.3% 늘어난 42억원, 투리온은 66.7% 급증한 25억원의 매출을 달성, 동아에스티의 외형 성장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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