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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시약, 1분기 미국 상대 3억 5000만 달러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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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시약, 1분기 미국 상대 3억 5000만 달러 흑자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2.04.22 12: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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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ㆍ일본ㆍ베트남 등 4개국에서 1억 달러 이상 흑자 달성...적자는 8개국 불과

[의약뉴스]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진단시약 무역수지 흑자 폭이 1분기 만에 15억 달러에 다가선 가운데, 이 기간 미국에서만 3억 5000만 달러의 흑자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진단시약(HS3822) 수출액은 지난 3개월 연속 5억 달러를 상회했다. 

▲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진단시약 무역수지 흑자 폭이 1분기 만에 15억 달러에 다가선 가운데, 이 기간 미국에서만 3억 5000만 달러의 흑자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진단시약 무역수지 흑자 폭이 1분기 만에 15억 달러에 다가선 가운데, 이 기간 미국에서만 3억 5000만 달러의 흑자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수출액은 17억 3049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287.4% 급증, 지난해 연간 수출액 20억 4723만 달러의 84.5%를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무역수지 흑자폭도 3개월 연속 4억 9000만 달러를 상회, 1분기 누적 14억 9008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554.5% 급증하며 지난해 연간 무역수지 흑자폭 11억 6130만 달러를 훌쩍 넘어섰다.

특히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지역에서 대규모 흑자를 달성했다. 지난 1분기 미국으로의 진단시약 수출액은 4억 4421만 달러에 달했고, 캐나다로도 2억 1778만 달러의 수출액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미국에서의 수입액은 9337만 달러, 캐나다에서는 249만 달러를 기록, 미국과의 교역에서 3억 5094만 달러, 캐나다에서는2억 1529만 달러의 흑자를 달성했다.

미국과 캐나다 이외에도 일본과 독일, 베트남 등으로 1억 달러 이상의 수출액을 기록, 이 가운데 일본과 베트남에서 1억 달러 이상의 흑자를 남겼고, 독일에서도 7667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또한 노르웨이에서 6447만 달러, 브라질에서 5519만 달러, 호주에서도 5298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 8개국에서의 흑자 규모가 5000만 달러를 상회했다.

여기에 더해 이탈리아, 이스라엘, 멕시코, 아랍에미리트연합, 뉴질랜드, 네덜란드, 칠레, 스페인, 태국, 사우디아라비아, 중국, 필리핀, 아르헨티나 등 흑자폭이 1000만 달러를 상회한 국가가 21개국에 달했다.

반면, 같은 기간 우리나라가 진단시약 무역에서 적자를 기록한 국가는 대만과 싱가포르, 스웨덴, 리투아니아, 영국, 푸에르토리코,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 등 8개국에 불과했다.

우리나라가 적자를 기록한 8개국 가운데 적자폭이 1000만 달러를 넘어선 국가는 대만이 유일했으며, 규모는 1202만 달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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