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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CR 2022] 임핀지, 조기 폐암에서 MABㆍASO와 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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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CR 2022] 임핀지, 조기 폐암에서 MABㆍASO와 시너지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2.04.12 05: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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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클루맙ㆍ모날리주맙ㆍ단바티르센 병용요법과 임핀지 단독요법 비교
단독요법 대비 수술 전 보조요법 주요 병리학적 관해율 개선

[의약뉴스] 아스트라제네카의 항PD-L1 면역항암제가 임핀지(성분명 더발루맙)가 1~3A기 조기 비소세포폐암에서 새로운 계열의 단일클론항체(Monoclonal AntiBody, MAB) 및 역배열 올리고핵산(AntiSense Oligonucleotide, ASO)'과 시너지를 확인했다.

12일 오전(한국시간) 미국암연구학회(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 AACR) 연례학술회의에서는 절제가능한 조기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수술 전 보조요법으로 임핀지 단독요법과 항CD73 단일클론항체 올레클루맙 또는 항NKG2A 단일클론항체 모나리주맙 또는 역배열 올리고헥산 단바티르센 병용요법을 비교한 무작위 배정, 레이블 공개 임상 2상 NeoCOAST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

▲ 아스트라제네카의 항PD-L1 면역항암제가 임핀지(성분명 더발루맙)가 1~3A기 조기 비소세포폐암에서 새로운 계열의 단일클론항체(Monoclonal AntiBody, MAB) 및 역배열 올리고핵산(AntiSense Oligonucleotide, ASO)'과 시너지를 확인했다.
▲ 아스트라제네카의 항PD-L1 면역항암제가 임핀지(성분명 더발루맙)가 1~3A기 조기 비소세포폐암에서 새로운 계열의 단일클론항체(Monoclonal AntiBody, MAB) 및 역배열 올리고핵산(AntiSense Oligonucleotide, ASO)'과 시너지를 확인했다.

연구는 1~3A기로 완전 절제가 가능하며, 전신수행능력 평가점수(ECOG PS) 0 또는 1인 비소세포폐암 환자로 이전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환자들은 각각 임핀지 단독요법, 임핀지+올레클루맙 병용요법, 임핀지+모나리주맙 병용요법, 임핀지+단바티르센 병용요법 군에 각각 1:1:1:1로 배정돼 치료를 수술 전 보조요법 후 절제술을 받았다.

연구의 1차 평가변수는 주요 병리학적 반응률(Major Pathological Response, MPR), 2차 평가변수는 병리학적 완전 반응률(Pathological Complete Response, pCR), 안전성 및 내약성, 계획된 수술 실행 등이었다.

연구에 참여한 환자들은 대부분 백인이었으며, 선암환자가 모든 그룹에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연구 결과 주요병리학적 반응률은 올레클루맙 병용요법군이 19.0%, 모나리주맙 병용군은 30.0%, 단바티르센 병용요법군은 31.3%로 모두 임핀지 단독요법군(11.1%)보다 높았다.

병리학적 완전 반응률도 올레클루맙 병용요법이 9.5%, 모나리주맙 병용요법이 10.0%, 단바티르센 병용요법이 12.5%로 임핀지 단독요법의 3.7%를 상회했다.

다만, 환자수는 임핀지 단독요법군이 1명, 올레클루맙이나 모나리주맙, 단바티르센 병용요법군이 각각 2명으로 의미를 부여하기는 어려웠다.

안전성에 있어 임핀지 단독요법군은 이전에 PD-1 또는 PD-L1 항체 관련 연구에서 보고된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으며, 병용요법군에서도 새롭게 보고된 이상반응은 없었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이다.

한편, 주요 병리학적 반응을 달성한 환자들을 분석한 결과, 임핀지 단독요법과 올레클루맙 병용요법, 모나리주맙 병용요법군은 모두 1/2기 환자들에서만 주요 병리학적 반응을 달성한 반면, 단바티르센 병용요법군은 1/2기 환자가 2명, 3기 환자가 3명으로 오히려 3기 환자의 비중이 더 컸다.

PD-L1 반응률에 따라서는 올레클루맙이나 모나리주맙 병용요법군은 양성(1% 이상)인 환자의 비중이 더 컸지만, 임핀지 단독요법이나 단바티르센 병용요법은 모두 PD-L1 발현율을 평가하지 않은 환자들에서 주요 병리학적 반응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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