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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2-12-01 16:50 (목)
셀트리온 쓸어 담은 기관, 개인은 신풍제약 다시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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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쓸어 담은 기관, 개인은 신풍제약 다시 찾아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2.04.08 12: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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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순매수액 상위...개인, 셀트리온ㆍ일동제약에도 관심

[의약뉴스] 올해 들어 셀트리온 지분을 대거 정리했던 기관투자자들이 3월에 들어서는 다시 구애를 보내기 시작했다.

개인투자자들은 신풍제약과 셀트리온에 대한 충성심을 되찾았고, 일동제약도 쓸어담았다.

▲ 올해 들어 셀트리온 지분을 대거 정리했던 기관투자자들이 3월에 들어서는 다시 구애를 보내기 시작했다.
▲ 올해 들어 셀트리온 지분을 대거 정리했던 기관투자자들이 3월에 들어서는 다시 구애를 보내기 시작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월 셀트리온을 2239억, 2월에도 300억 이상을 순매도했던 기관투자자들이 3월에는 2000억 이상을 순매수했다.

셀트리온에 비해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았지만, SK바이오사이언스와 삼성바이오로직스도 250~290억 가량을 순매수, 3대 바이오업체에 집중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들 외에는 녹십자를 247억, 한미약품은 194억 규모를 순매수했으며, 반대로 제약주 가운데 기관투자자의 순매도액이 100억을 넘어선 종목은 없었다.

같은 기간 개인투자자들은 신풍제약을 904억, 셀트리온은 868억, 일동제약을 679억 가량 순매수했다. 여기에 더해 SK바이오사이언스와 일동홀딩스에 대한 순매수액도 200억을 크게 웃돌았다.

반면, 같은 기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620억, 대웅제약은 276억, 녹십자는 188억, 한미약품을 187억 가량 순매도했다.

외인투자자들은 셀트리온과 신풍제약 SK바이오사이언스를 대거 정리했다.

특히 셀트리온에 대한 기관투자자들의 순매도액은 3648억원에 달했고, 신풍제약도 906억으로 1000억 가까이를 순매도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에 대한 순매도액도 629억에 달했으며, 일동제약도 166억으로 100억을 웃돌았다.

반면, 같은 기간 삼성바이오로직스를 393억, 대웅제약은 213억 규모를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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