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6건 등록...한독테바 4건, 하나제약ㆍ오노ㆍ화이자 3건 뒤이어
지난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특허목록에 새롭게 총 36건의 특허가 등록됐다.
의약품 안전나라에 따르면, 2월에 등록된 특허 36건 중 타브렉타(노바티스) 관련 특허가 6건으로 가장 많았고, 인베가서스티나(얀센)이 5건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아조비(한독테바)가 오토인젝터주와 프리필드시린지주 각 2건씩 총 4건이 등재됐고, 바이파보(하나제약), 베렉스브루(오노), 시빈코(화이자) 등이 3건으로 집계됐다.
이외에 아크리프크림(갈더마), 텝메코(머크), 스킬라렌스(코오롱제약), 타그리소(아스트라제네카), 아빌리파이(오크라)가 각 2건, 코비드-19백신얀센(얀센)과 티쎈트릭(로슈)가 1건씩 등재됐다.
업체별로는 노바티스와 얀센이 나란히 6건씩을 등재했다. 이어 한톡테바가 4건, 하나제약과 오노, 화이자가 3건씩으로 집계됐다.
다음으로 갈더마와 머크, 코오롱제약, 아스트라제네카, 오츠카가 2건씩으로 뒤를 이었고, 로슈는 1건을 등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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