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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의료원, 박해심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연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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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의료원, 박해심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연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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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2.2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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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의료원, 박해심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연임

▲ 박해심 의료원장.
▲ 박해심 의료원장.

아주대의료원은 제15대 아주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박해심 교수(알레르기내과학교실, 58년생)가 연임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2년 3월 1일부터 2023년 8월까지다.

의료원측에 따르면, 박해심 의무부총장은 지난 2020년 3월 제14대 아주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으로 취임해 코로나19 중증환자치료, 수원시 제1호 예방접종센터 의료지원 등에 주력하며 ‘가장 안전하고 신뢰받는 병원’ 구축을 확고히 했으며, 스마트 헬스케어 구현, 평택 아주대병원 건립 본격 추진, 대규모 국책사업 선정 등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며 진료·연구·교육분야에서 지속적인 양적·질적 성장을 이끌어 냈다.

박해심 의무부총장은 1983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영국 사우샘프턴 대학 연구원을 거쳐 아주대 의과대학 알레르기내과학교실 교수로 근무하며, 아주대의료원 임상시험센터장, 연구지원실장, 첨단의학연구원장을 역임했고, 현재 연구중심병원 육성사업 면역질환 연구단장을 맡고 있다.

알레르기 분야에서 세계적 명의로 인정받고 있는 박해심 의무부총장은 세계알레르기학회 집행이사, 세계알레르기학회 학술위원장,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이사, 대한직업성천식학회 회장,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회장, AAIR(알레르기 SCI 저널) 편집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내외 유수의 알레르기학회 정회원,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 등 국내외 활발한 학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연세의료원, 차세대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 구축사업 착수

▲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지난 21일 태영소프트와 ‘연세의료원 차세대 PACS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지난 21일 태영소프트와 ‘연세의료원 차세대 PACS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연세의료원이 강남세브란스병원을 시작으로 차세대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송영구)은 지난 21일 태영소프트와 ‘연세의료원 차세대 PACS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차세대 PACS 구축 추진 계획 및 전략 등을 논의했다. 

 차세대 PACS 구축 사업은 기존에 운영 중인 노후 PACS 장비 교체를 통해 의료영상정보 전달체계의 호환성, 확장성, 업무 효율성 등을 높이기 위해 시작된 사업으로, 의료현장 수요에 대한 발 빠른 대응과 최첨단 디지털 진료 인프라 구축을 위해 기획한 프로젝트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운영 환경 최적화 ▲사용자 요구사항의 민첩한 반영 ▲데이터베이스 고도화, 비식별 처리 등 연구 효율성 확보 ▲의료영상 인공지능(AI) 인터페이스 구축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모바일 및 웹 PACS 서비스 제공 ▲개인정보보호 정책 및 정보보호 인정기준 강화 대응 등을 논의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오는 9월 차세대 PACS 구축 완료를 계획하고 있고, 사업 완료 후에는 인공지능(AI), 3D 모델링 프린팅 등 최신 IT 기술을 진료 분야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이영목 기획관리실장은 “차세대 PACS 구축을 통해 효율적이면서도, 더욱 안전하고 정확한 진료를 할 수 있기 위한 인프라가 제공될 것”이라며 “이 사업은 최첨단 디지털 의료환경을 선도해 나가기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혈연불 반일치 조혈모세포이식, 비혈연 이식과 대등한 치료 결과

▲ 강형진 교수(좌)와 홍경택 교수
▲ 강형진 교수(좌)와 홍경택 교수

조혈모세포 이식이 필요한 소아청소년 급성백혈병 환자가 가족에게 조직적합성항원이 절반만 일치하는 반(半) 일치 공여자 이식을 받아도 조직적합성항원이 일치하는 비혈연 공여자 이식과 대등한 치료 결과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동안 적절한 비혈연 공여자를 찾지 못해 조혈모세포 이식을 받을 수 없었던 많은 환자에게 반일치 이식이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강형진·홍경택 교수팀은 개인별 적정 용량의 항암제(부설판, Busulfan) 투여와 이식 후 이식편대숙주병 예방치료를 받은 반일치 공여자 이식과 비혈연 공여자 이식 간의 치료 성적을 비교 분석한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조혈모세포 이식은 고위험 급성백혈병 환자에게 필수적인 치료법이다. 하지만 공여자와 이식자 간 조직적합성항원(면역 반응에서 같은 종류로 인식하는 항원)이 일치하는 형제 또는 비혈연 공여자에게 이식을 받는 경우에만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한계점이 있었다. 

  그러나 최근 저출산의 영향으로 인해 형제 공여자를 찾기가 더욱 어려워졌고, 형제라도 조직적합성항원이 일치할 확률은 25%에 불과하다.

 때문에 형제가 없거나 일치하지 않을 경우에는 조혈모세포은행을 통해 적절한 비혈연 공여자를 찾아야 한다.

 하지만 조직적합성항원이 일치하는 비혈연 공여자를 찾을 확률도 약 50%로 낮다. 제대혈 이식을 시행하기도 하나 골수 생착이 늦고 감염의 합병증이 많아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최근에는 반일치 조혈모세포 이식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그러나 지금껏 반일치 이식과 비혈연 이식 간의 치료 성적을 비교한 소아청소년 대상 연구는 거의 없었다.

  연구팀은 2013년 1월부터 2020년 4월까지 소아청소년 고위험 급성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반일치 공여자 이식그룹(35명) ▲비혈연 공여자 이식그룹(45명)의 치료 결과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조직적합성항원이 절반만 일치하는 혈연 반일치 이식을 받은 환자의 생존율은 88.6%였다. 

반면 조직적합성항원이 일치하는 비혈연 이식을 받은 환자의 생존율은 83.7%로 확인됐다. 즉, 반일치 이식과 비혈연 이식 간의 치료 효과는 대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합병증인 중증 급성 및 만성 이식편대숙주병의 발생률은 반일치 이식에서 각각 2.9%, 11.4%로 비혈연 이식(각각 8.9%, 18.3%)과 비교해 더 낮은 경향이 나타났다.

  특히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의 생존율은 비혈연 이식의 85.6%보다 반일치 이식이 93.8%로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 우수한 치료 결과를 보였다. 

  연구팀은 이처럼 반일치 이식이 기존의 비혈연 이식과 대등한 치료 결과를 나타나게 된 이유를 기존 시행하던 약물 농도 모니터링을 통한 개인 맞춤 항암제(부설판) 투여와 이식 후 사이클로포스파마이드(cyclophosphamide) 투여 요법을 병용하여 보다 효과적이고 안전한 이식을 시행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기존의 비혈연 이식에 비해 더 낮은 이식편대숙주병의 발생률과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의 우수한 생존율은 고무적인 결과라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이다. 

  강형진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적절한 공여자가 없어 조혈모세포 이식을 받기 어렵거나 이식이 늦춰졌던 환자에게 반일치 이식이 필요한 경우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이식을 시행할 수 있는 근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조혈모세포이식 관련 권위지인 ‘미국이식세포치료학회지(Transplantation and Cellular Therapy)’ 최근호에 게재됐다.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 골수검사실 개설ㆍ항암주사실 확장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은 검사 및 치료 시 고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골수검사실을 새롭게 개설하고, 항암주사실을 확장했다.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은 검사 및 치료 시 고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골수검사실을 새롭게 개설하고, 항암주사실을 확장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은 검사 및 치료 시 고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골수검사실을 새롭게 개설하고, 항암주사실을 확장했다. 

특히,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침상 간 격벽을 설치, 환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공간을 설계했다.

 병원은 23일(수), 병원 본관 6층에 개설된 골수검사실 19병상과, 제2혈액병원 주사실 10병상에 대한 축성식을 진행했다.

 축성식은 코로나-19 팬더믹 상황을 고려하여 병원장 윤승규 교수, 행정부원장 이남 신부, 혈액병원 의료진을 비롯한 최소 인원의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영성부원장 이요섭 신부의 주례로, 아픈 환우들의 치료 및 회복에 큰 역할을 하는 공간이 되길 기도했다.

병원측에 따르면, 그동안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 주사실에서 치료받기 위해 입실하는 내원객은 하루 평균 200여명, 월 평균 4300여명으로, 이용환자 규모에 비해 주사실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병원은 기존 본관 3층에 위치한 제1주사실 42병상에 추가로 기능을 분리하여 골수검사실 19병상과 제2혈액병원 주사실 10병상을 같은 건물 6층에 마련했다.

 새롭게 증설된 제2혈액병원 주사실은 6시간 이상 체류하는 ‘낮 병동’ 입원 개념의 주사실로 예약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더불어, 본관 6층에서 운영하게 될 골수검사실은 신규환자의 골수 검사 대기일수를 줄이고 환자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효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공간을 구분해 소아환자에게 필요한 고도진정요법을 적용할 수 있도록 감지 장치를 설치하는 등 세심한 치료환경 구축에 심혈을 기울였다.

가톨릭혈액병원장 김희제 교수는 “그동안 혈액병원을 방문하는 많은 환우들이 기나긴 대기시간으로 힘들어하는 모습이 늘 안타까웠는데 이번 주사실과 골수검사실의 확장 신설로 검사 및 치료를 받기 위한 대기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며 “환자의 안전과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간호협회, 국회에 대선 전 간호법 제정 촉구

▲ 대한간호협회는 23일 국회 앞에서 간호법 제정과 불법진료ㆍ불법의료기관 퇴출을 위한 수요 집회를 개최하고 국회에 대선 전 간호법을 제정을 촉구했다.
▲ 대한간호협회는 23일 국회 앞에서 간호법 제정과 불법진료ㆍ불법의료기관 퇴출을 위한 수요 집회를 개최하고 국회에 대선 전 간호법을 제정을 촉구했다.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23일 국회 앞에서 간호법 제정과 불법진료ㆍ불법의료기관 퇴출을 위한 수요 집회를 개최하고 국회에 대선 전 간호법을 제정을 촉구했다.

이날 수요 집회에 참석한 전국 간호사 및 간호대학생 200여명은 여야 3당 대선후보가 약속한 간호법 제정 추진을 재차 강조하며 국회의 간호법 제정 이행을 강력히 요구했다. 

집회는 국회 정문 앞과 현대캐피탈빌딩, 금산빌딩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당사 앞 등 모두 5곳에서 대형보드와 피켓, 현수막을 이용해 진행됐다.

대한간호협회 곽월희 제1부회장은 대국민 대국회 호소문을 통해 “만성질환 중심의 질병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선 치료보다 예방 중심의 보건의료정책이 필요하다”면서 “지역공공의료와 지역사회의 노인·장애인 등에게 절실히 요구되는 간호·돌봄제공체계를 마련하기 위해선 간호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곽 제1부회장은 “의사들은 간호법이 불법진료를 양산할 것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의사 수 부족이 불법진료의 원인”이라며 “불법진료 근절을 위해 목포의대, 창원의대, 공공의대 설립 등 의대 정원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면 “의사는 자신의 기득권과 이윤을 위해 보건의료 패러다임 변화를 거부하고 간호ㆍ돌봄에 대한 국민의 필요와 요구를 묵살하고 간호법 제정을 반대하고 있다”며 “간호사가 환자 곁을 지킬 수 있도록 반드시 대선 전 간호법을 제정해 달라”고 호소했다.

대선 전 간호법 제정 촉구와 함께 국회가 법안 제정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시도간호사회 대표로 나선 대구시간호사회 최석진 회장은 “코로나19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우리는 숙련된 간호사 배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다”면서 “간호법이 제정되면 숙련된 간호사뿐 아니라 신규간호사까지 의료현장에서 더 오래 일할 수 있지만 코로나19 팬데믹 사태가 2년이 지나 5차 대유행이 일어났어도 부족한 간호인력을 파견간호사로 충원하는 땜질식 처방이 의료현장에서는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앞으로 우리나라는 고령화, 만성질환 증가, 노인의료비 급증이란 보건의료문제를 슬기롭게 풀어야 하는데, 숙련된 간호사를 확보해야 미래에 예고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서 “간호법 제정은 만성적인 의료인력 부족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열쇠이며, 궁극적으로는 대국민 의료서비스의 질까지 높일 것”이라고 역설했다.

간호대학생 대표로 나선 전국간호대학생비상대책본부장 박준용 학생(부산 동주대)도 "간호사들이 간호법이 있는 대한민국에서 보다 나은 간호를 제공하길 원하고 있고, 편협한 정치논리를 떠나 그 답을 제시해줄 수 있는 유능한 의원이 있는 정당의 대통령 후보자에게 투표하길 원하고 있다“면서 ”간호사들이 간호법이 있는 대한민국에서 보다 나은 간호를 제공하길 원하고 있고, 편협한 정치논리를 떠나 그 답을 제시해줄 수 있는 유능한 의원이 있는 정당의 대통령 후보자에게 투표하길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간호법 제정을 두고 간호사의 봉사와 헌신이라는 허울뿐인 가치로 덮어선 안 된다”면서 “국회는 조속히 간호법 제정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노원을지대학교, 상반기 교원 임용장수여식 개최

▲ 을지대학교는 2월 23일 오전 8시 노원을지대학교병원 연구동 제3회의실에서 2022학년도 상반기 교원 임용장수여식을 개최했다.
▲ 을지대학교는 2월 23일 오전 8시 노원을지대학교병원 연구동 제3회의실에서 2022학년도 상반기 교원 임용장수여식을 개최했다.

을지대학교는 2월 23일 오전 8시 노원을지대학교병원 연구동 제3회의실에서 2022학년도 상반기 교원 임용장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소화기내과 오주현 교수를 비롯한 4명의 교수가 신규임용 됐으며, 승진임용 5명, 재임용 15명 등 총 24명이 임용장을 받았다.

박준영 을지재단 회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는 상황에서도 변함없이 최전방을 사수해 온 의료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펜더믹 위기의식은 갖되 우리의 본분인 교육과 연구를 잊지 않고 매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인구협,가족친화 환경조성 슬로건 공모전 개최

▲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육아 친화적인 문화조성, 일ㆍ가정 양립 직장문화 조성, 결혼ㆍ출산 등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행복한 육아를 내용으로 하는 가족친화 환경조성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
▲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육아 친화적인 문화조성, 일ㆍ가정 양립 직장문화 조성, 결혼ㆍ출산 등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행복한 육아를 내용으로 하는 가족친화 환경조성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육아 친화적인 문화조성, 일ㆍ가정 양립 직장문화 조성, 결혼ㆍ출산 등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행복한 육아를 내용으로 하는 가족친화 환경조성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

접수 기간은 2월 24일(목) ∼ 3월 11일(금)까지이며, 국민 누구나 이메일(frog72@ppfk.or.kr)을 통해 응모 가능하다.

대상(1명)에게는 인구보건복지협회장상과 상금 1백만원, 최우수상(1명)에게는 인구보건복지협회장상과 상금 50만원, 우수상(5명)에게는 인구보건복지협회장과 상금 10만원이 수여된다.

 응모작은 타 공모전 입상작이 아닌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동일 및 유사작을 출품하여 입상할 경우 수상이 취소된다.

 수상자는 3월 28일(목)에 발표하며, 3월 31일(목) 인구보건복지협회 창립 61주년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슬로건 공모전에 대한 세부사항은 협회 홈페이지(www.ppfk.or.kr) 또는 올콘, 씽굿, 위비티 등 공모전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인구보건복지협회 홍보기획단(02-2639-2822)로 문의 가능하다. 

 

◇고려대의료원, 코로나19 긴급모듈병원 트레이닝 세미나 개최

▲ 고려대학교의료원이 오는 24일과 25일 ‘코로나19 긴급모듈병원 트레이닝 세미나’를 개최하며 팬데믹 긴급 상황에 대한 새로운 맞춤형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 고려대학교의료원이 오는 24일과 25일 ‘코로나19 긴급모듈병원 트레이닝 세미나’를 개최하며 팬데믹 긴급 상황에 대한 새로운 맞춤형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영훈)이 오는 24일과 25일 ‘코로나19 긴급모듈병원 트레이닝 세미나’를 개최하며 팬데믹 긴급 상황에 대한 새로운 맞춤형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고려대의료원과 재단법인 사마리안퍼스코리아(대표 크리스토퍼 제임스 위크스)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감염병 재난 상황에 대비한 긴급모듈병원 운영 방안 공유를 목적으로 코로나19 대응 관련 공공기관 관계자 및 의료계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기획되었으며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본관 2층 유광사 홀에서 2월 24일(목) 10시부터 진행되는 첫째 날 세미나는 긴급모듈병원의 설치 및 관련 프로토콜 구축, 환자관리, 인력배치 등에 대한 전문 강의가 이루어지며, 다음날인 25일(금)에는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 내에 위치한 화정체육관에서 긴급모듈병원 운영 트레이닝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특히, 체육관에 마련된 실물 크기의 모듈병원과 장비들을 활용하여 대화형 시나리오 기반 시뮬레이션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으로 참가자들에게 더욱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미나를 주도하게 될 고려대병원 감염병을 비롯한 응급 및 중환자의학 의료진들과 사마리안퍼스 긴급의료대응 전문가들은 강의를 통한 지식전달은 물론, 질의응답과 모듈병원 운영 시뮬레이션을 통해 폭증하는 확진자로 인해 수용력 확장을 고민 중인 의료계 관계자들에게 의미 있는 대안을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훈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전염력이 매우 강한 오미크론 변이로 인해 의료체계가 시시각각 위협받고 있는 현 상황에서 이번 ‘긴급모듈병원 트레이닝 세미나’는 일종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자리라고 생각한다”면서 “코로나19 환자 관리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쏟고 있는 공공기관 및 의료계 관계자들이 모두 함께해 활발한 지식공유 및 소통의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고려대의료원은 지난 1월 말 서울시 당국 및 사마리안퍼스코리아와 감염병 위기 극복을 위한 공동 대응 파트너십을 구축한 바 있다. 이

외에도 팬데믹 극복을 위해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 선별진료소와 안암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하고 경기도와 대구경북 지역에 의료지원단을 파견했으며, 마다가스카르와 말라위 등지에 코로나19 진단기기와 방호복을 지원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KI한국의학연구소, 정신건강검사 서비스 도입

▲ KMI한국의학연구소는 정신건강검사 서비스를 도입해 산하 건강검진센터에서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 KMI한국의학연구소는 정신건강검사 서비스를 도입해 산하 건강검진센터에서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김순이)는 정신건강검사 서비스를 도입해 산하 건강검진센터에서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KMI는 6개 정신질환과 직무 스트레스를 검사하는 ‘마음검진’ 서비스를 전국 7개 KMI 건강검진센터(광화문ㆍ여의도ㆍ강남ㆍ수원ㆍ대구ㆍ부산ㆍ광주)에 도입했다.

마음검진은 스마트폰으로 제공되는 대화형 임상설문과 디지털 바이오마커(HRV) 동시 측정을 통해 주요 정신질환을 선별하고 근로자의 직무 스트레스를 측정한다.

6대 정신질환 선별 모델 고도화를 위한 임상시험은 세브란스병원 등 전문기관에서 수행하였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개인정보 비식별화 기술을 적용해 데이터 익명화를 실현했다.

마음검진 솔루션 개발 업체인 ‘하이(HAII)’에 따르면, 마음 건강 상태를 정기적으로 측정해 건강한 마음 상태를 유지함은 물론, 근로자의 정신건강 현황 리포트를 통해 산업재해 발생 가능성을 확인함으로써 선제적 대응과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KMI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대장암, 유방암,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신규 검사를 도입한데 이어 이번에는 정신건강검사 서비스를 도입했다. 

KMI는 주요 질환을 조기에 진단하고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는 양질의 서비스를 지속 도입해 수검자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검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1985년 설립된 건강검진기관으로 현재 서울 3곳(광화문, 여의도, 강남)과 지방 4곳(수원,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7개 지역에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질병의 조기발견과 예방,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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