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베르쿠보 6건 1위...노바티스, 킴리아 3건ㆍ키스칼리 1건
지난 1월 식약처 특허목록에 21건이 추가됐다.
의약품안전나라에 따르면, 지난 1월 9개 제약사의 10개 품목이 식약처 특허목록집에 신규 특허를 등재했다.
업체별로는 바이엘이 6건, 노바티스가 4건, 셀트리온과 아이큐어, 에자이, 한국파마에센시아가 각 2건, 종근당과 태준제약, 한미약품 등이 1건씩을 등재했다.
이 가운데 바이엘은 베르쿠보정 3개 용량으로 각 2건씩 총 6건의 특허를 등재했고, 노바티스는 킴리아로 3건, 키스칼리로 1건을 올렸다.
셀트리온과 아이큐어는 패취제형의 도네페질 제제인 도네리온패취와 도네시브패취로 2건씩 등재했다.
또한 에자이는 에퀴피나필름코팅정, 한국파마에센시아는 베스레미주로 각각 2건씩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 종근당은 셀레베타서방정, 태준제약은 잘로스트S점안액, 한미약품은 글리테롤흡입용캡슐에 특허를 등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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