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群 무리 군
-盲 눈멀 맹
-評-평할 평
-象 코끼리 상
장님 여럿이 코끼리를 만진다는 말이다.
이는 모든 사물을 자기 중심에 놓고 보는 좁은 소견과 그릇된 판단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일부분을 알면서 마치 전체를 아는 것처럼 생각하는 어리석음을 범해서는 안 된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체 하는 것은 바람직한 행동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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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群 무리 군
-盲 눈멀 맹
-評-평할 평
-象 코끼리 상
장님 여럿이 코끼리를 만진다는 말이다.
이는 모든 사물을 자기 중심에 놓고 보는 좁은 소견과 그릇된 판단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일부분을 알면서 마치 전체를 아는 것처럼 생각하는 어리석음을 범해서는 안 된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체 하는 것은 바람직한 행동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