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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사회, 임희원 회장ㆍ이진희 의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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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사회, 임희원 회장ㆍ이진희 의장 선임
  • 의약뉴스 이찬종 기자
  • 승인 2022.01.2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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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정기총회 성료...서영석ㆍ김상희ㆍ설훈 등 부천시 출신 국회의원도 참석
​▲ 부천시약사회는 22일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제56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원 선출의 건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 부천시약사회는 22일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제56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원 선출의 건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부천시약사회가 임희원 회장과 이진희 의장을 선출했다.

부천시약사회는 22일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제56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원 선출의 건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전체 625명 중 135명이 참석하고 101명이 위임장을 제출해 성원됐으며, 부천시 장덕청 시장과 부천시 지역구 국회의원인 더불어민주당 김경협, 김상희, 서영석, 설훈 의원 및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조선혜 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 ▲ 윤선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약사사회도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윤선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약사사회도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윤선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3년간 코로나 극복을 위한 회무만이 가능했던 상황이었다”며 “약국의 상황을 살피고 시청, 보건소와 함께 긴밀히 뛰었다”고 소회했다.

특히 “부천시약 회원들은 언제나 뜨거웠다”며 “체온계가 필요하다는 시청의 연락에 약사들은 즉시 약국과 집에 있는 체온계를 모아 보냈고, 공적마스크 상황 등 재난 상황에서 보건의료인으로 노력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선희 회장은 회원들에게 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약사사회가 변화를 맞이해 앞으로는 기존 방식으로 환자를 만나는 것이 더는 힘들 수 있다”면서 “그렇기에 지금보다 우리는 더 큰 그림을 그리고 변화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국민을 만나야 한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오는 3월에 대선이 있고, 6월에는 지방선거가 있다”면서 “국민을 위해 정치하겠다고 나선 정치인들이 약국에 오셨을 때 반갑게 맞이하고 응원해주시길 바라며, 지난 3년간 제게 보내주신 뜨거운 응원 기억하고 살겠다”고 전했다.

이어진 총회에서 부산시약사회는 신임 회장에 단독출마한 임희원 약사를, 신임 의장에는 이진희 약사를 선임했다.

또한 감사에는 윤선희, 유용훈 약사를 선임했으며, 신임 부회장과, 지부ㆍ대약 파견 대의원 임명은 회장에게 위임했다.

이진희 신임 의장은 “저는 그동안 부천시약 감사 등을 거쳐오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면서 “임희원 집행부의 새로운 출발을 돕고 이후에는 더 좋은 인물을 찾아 의장직을 넘기겠다”고 전했다.

​▲ 부천시약사회 임희원 회장은 "부천시약사회가 더 힘차게 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 부천시약사회 임희원 회장은 "부천시약사회가 더 힘차게 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임희원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새로운 부천시약사회의 회무 방향을 설명했다.

그는 “회원들이 편안한 약국 경영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코로나 이후에도 지속가능한 약국 경영인이 되도록 약사회에서 방향을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후배 약사인 청년 약사들과 6070선배 약사들과 같은 마음으로 함께 가겠다”며 “81만 부천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부천약사회의 전통을 계승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부천시약은 회원으로 지역구 국회의원을 두 분이나 모시고 있는 자랑스러운 약사회”라며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적극적으로 친(親)약사적인 후보를 홍보하고 돕겠다”고 선언했다.

끝으로 그는 “부족한 제가 막중한 회장직으로 회원여러분을 섬기게 돼 무한한 영광”이라면서 “역동적인 전국 최고의 부천시약사회가 더 힘차게 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부천시약사회는 2021년도 세입ㆍ세출 결산보고, 2021년도 감사보고, 2022년 사업계획안, 2022년도 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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