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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2-05-20 07:52 (금)
중랑구약사회, 박상룡 의장ㆍ김위학 회장 재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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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사회, 박상룡 의장ㆍ김위학 회장 재신임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2.01.2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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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회 정기총회 성료...“회관 재건축 마무리ㆍ코로나19 극복 최선”

서울특별시 중랑구약사회는 22일, 웨딩그룹위더스중랑에서 제34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총회 의장과 부의장을 비롯해 분회장 등 임원 선임의 건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총회에는 서울시약사회 이진순 부회장과 중랑구 류경기 구청장,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국회의원, 중랑구보건소 김무영 소장 등이 참석, 자리를 빛냈다.

▲ 서울특별시 중랑구약사회는 22일, 웨딩그룹위더스중랑에서 제34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총회 의장과 부의장을 비롯해 분회장 등 임원 선임의 건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 서울특별시 중랑구약사회는 22일, 웨딩그룹위더스중랑에서 제34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총회 의장과 부의장을 비롯해 분회장 등 임원 선임의 건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박상룡 의장은 개회사를 대신해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회무를 잘 이끌어 주신 김위학 회장님 이하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중랑구약사회의 새로운 3년을 책임질 임원을 선출하기 위해 오미크론 확산으로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대면 총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대면 총회를 개최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김위학 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참석해주신 내외 귀빈 및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그는 마스크 대란 당시 공적마스크 사업을 시작으로 백신접종, 자가격리, 재택치료 환자를 위한 처방ㆍ조제들에 이르기까지 코로나19와 싸워왔던 일련의 과정을 열거하며 “K방역이라는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해 온 바탕에는 회원님들을 비롯한 보건의료인의 희생과 노력이 있었다”고 역설했다. 

이에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과 격려가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이라며 “그래야만 보건의료인들과 국민 모두가 힘을 합해 오미크론처럼 거듭된 파고를 거뜬히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그는 현장에 참석한 징관계 인사들에게 도로확장공사로 인한 회관 재건축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하며 인사말을 마무리했다.

▲ 중랑구약사회는 박상룡 의장(상)과 김위학 회장(하)을 재신임했다.
▲ 중랑구약사회는 박상룡 의장(상)과 김위학 회장(하)을 재신임했다.

서울시약사회 한동주 회장은 이진숙 부회장의 입을 빌려 한약사 일반의약품 판매 급지 규정을 담은 약사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 의약품 배달 저지 등 약사 현안들을 열거하며 “약사회 신임 집행부가 장밋빛 미래를 그려낼 수 있도록 변함없는 지지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나아가 “새 집행부가 안정적으로 출범해 회원님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약사회의 산적한 현안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국회의원은 축사에 앞서 공적마스크 사업 등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약사들의 헌신이 컸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걸맞은 지원을 하지 못했다며 “죄송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사님들이 이 힘든 시기에 파수꾼 역할을 얼마나 잘 해주셨는지 아실 것”이라며 중랑구약사회의 현안인 약사회관 문제에 있어서도 협조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가겠다고 약속했다.

중랑구 류경기 구청장 역시 “약사님들이 얼마나 힘들게 시간을 써가며 약국을 운영하는지 잘 알고 있다”면서 “이런 상황에서도 이웃 공동체를 위해, 주민들을 위해 항상 염려해주시고 앞장서 봉사해 주셔서 거듭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중랑구약사회는 30년 이상 약국을 경영한 회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 중랑구약사회는 30년 이상 약국을 경영한 회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진 총회에서 중랑구약사회는 신임 의장에 박상룡 현 의장을 재추대했으며, 단독 입후보한 김위학 현 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신임 감사 역시 정덕기, 최경희 감사를 재추대했다.

이와 함께 부의장 선임은 박상룡 의장에게, 부회장 및 이사 선임은 김위학 회장에게 위임했다.

대한약사회 파견 대의원은 관례에 따라 박상룡 의장과 김위학 회장을 선임했으며, 서울시약사회 파견 대의원 6명은 의장과 회장에게 위임했다.

김 회장은 “회원님들의 모든 힘을 바탕으로, 또 화합을 전제로 회관 재건축을 잘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또한, 코로나19 위기에서도 회원님들이 다 같이 발전하고, 중랑약사회도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중랑구약사회는 2021년 9914만 5654원의 예산안 가운데 세입 9795만 7452원, 세출 7242만 192원의 결산보고서와 2022년 9578만 7260원의 예산을 승인했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 늘푸른온누리약국 이영수
 - 수약국 전종혁

▶중랑구약사회장 표창
 - 수성약국 서영일
 - 하늘약국 손표민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
 - 정민약국 유기욱
 - 아산약국 박장환

▶중랑구청장 표창
 - 덕수약국 유재목
 - 다솜약국 원영경

▶서영교 국회의원 표창
 - 면목그랜드약국 김동식
 - 면목약국 정희선

▶박홍근 국회의원 표창
 - 희망약국 서은영
 - 봄약국 권경미


▶중랑구약사회장 감사장
 - 동성제약 양재덕
 - 신덕약품 강종진

▶중랑구약하회장 감사패
 - 보령제약 최관호

▶약우대상
 - 늘푸른약국 오화정
 - 동부약국 김영석


▶30년 이상 약국 경영 회원 감사패
 - 가나안약국 한창일
 - 동삼약국 박인성
 - 동성약국 조인숙
 - 동아약국 최은숙
 - 무궁화약국 정신자
 - 미래약국 원장희
 - 백십자약국 김명희
 - 부민당약국 박희성
 - 새대우약국 장정용
 - 새우림약국 김광자
 - 새시장약국 김동현
 - 새우정약국 이우식
 - 선화약국 이일형
 - 성재약국 용영자
 - 성지약국 이준령
 - 세화당약국 박승기
 - 신강약국 오영부
 - 신성모약국 이덕희
 - 약산약국 이영자
 - 영일온누리약국 정덕기
 - 오거리약국 이동희
 - 온누리사랑약국 조문도
 - 온누리신용약국 설단옥
 - 일월약국 장순남
 - 칠칠약국 임효숙
 - 한신약국 김영표
 - 홍성백약국 홍성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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