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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2-05-20 07:52 (금)
이런 장벽이라면-얼마든지 쳐도 상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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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장벽이라면-얼마든지 쳐도 상관없어
  •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승인 2022.01.20 08: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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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를 보호하는 이른바 보온장벽입니다. 춘삼월 봄이 오고 한 두 달 지나면 대기 가득한 장미향을 맡을 수 있겠죠.
▲ 장미를 보호하는 이른바 보온장벽입니다. 춘삼월 봄이 오고 한 두 달 지나면 대기 가득한 장미향을 맡을 수 있겠죠.

장벽입니다.

고립 시키려는 의도는 아니죠.

서로의 관계를 어긋나게 하지도 않습니다.

이웃과의 사이도 차단하지 않고요.

보온 장벽이기 때문입니다.

순조로운 통행을 가로막는 여느 장벽과는 달라요.

들여다보니 안에는 장미가 가득하더이다.

이런 장벽이라면 얼마든지 쳐도 되겠죠.

단절하는 장벽이 아니라 온기를 주고 있죠.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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