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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집행부 인사추천위 가동 ‘일하는 약사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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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집행부 인사추천위 가동 ‘일하는 약사회’ 예고
  • 의약뉴스 이찬종 기자
  • 승인 2022.01.20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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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석 위원장 “3월 전 인선 완료 목표".."함께 일할 수 있는 사람 선택할 것”
▲ 대한약사회 임원인사추천위원회는 오는 3월까지 인사 선임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대한약사회 임원인사추천위원회는 오는 3월까지 인사 선임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광훈 집행부 구성을 위한 임원인사추천위원회가 '일하는 약사회' 만들기에 나섰다.

임원인사추천위원회는 지난 18일 첫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장동석 약준모 회장을 선임했다.

장동석 위원장과 함께 활동할 5명의 위원은 청탁 등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이번 인사추천위는 오는 2월 10일까지 인사 추천을 받아 2022년도 대한약사회 정기대의원 총회 이전에 임원 인선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장동석 위원장은 “부회장부터 유관 단체인 약사공론, 의약품정책연구소, 약학정보원, 약바로쓰기운동본부 등이 모두 인사 추천 대상”이라며 “자기소개서와 추천서 등을 받고 이를 토대로 당선인께 2~3배수의 후보자 명단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인사추천위를 통해 최대한 임원 인선을 서둘러서 3월 전에는 마무리하려 한다”며 “인수위 활동기간 동안 예비 임원들이 회무와 관련된 자료를 숙지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광훈 당선인의 의지에 따라 인사추천위는 조직개편과 관련된 부분도 검토할 예정이다.

장동석 위원장은 “조직개편 부분을 점차 논의해 기구 추가 신설이나 정비 등을 다룰 예정”이라며 “당선인은 대한약사회를 협회로 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러기 위해선 여러 기구들이 필요해 이를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미래 비전을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을 만들겠다고 생각한다”며 “조직을 어떻게 구성하면 좋겠다는 구상을 인수위원회에 넘겨 새로운 집행부에서의 조직개편에 힘을 쓸 예정”이라고 전했다.

인사추천위는 실제 현장에서 함께 일할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할 계획이다.

장동석 위원장은 “능력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실제 회무에 참여해 일할 수 있는 사람을 찾을 것”이라며 “일하는 집행부, 회원 중심의 집행부를 만들기 위해선 이런 부분의 고려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건기식위원회와 소통위원회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어 이와 관련된 임원추천을 위해 조직 구성과 관련해서도 정리할 예정”이라며 “당선인이 위원회별 예산을 배정해 업무를 하려고 구상하고 있기에 실제로 일할 수 있는 사람을 추천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생각한다”고 밝혔다.

임원 검증은 지부와 타인의 추천 등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며 외부 인재 영입도 고려 중이다.

장동석 위원장은 “어떤 사람인지 검증하기 위한 기준 마련은 인수위 단계에서부터 시작했다”며 “기본적으로 추천서를 받을 때 타인과 지부의 추천 내용을 토대로 인물을 검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외부 전문가 영입도 고려하고 있다”며 “홍보나 법제, 대외협력 등의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찾기 위해선 외부 영입과 관련된 문을 열어둘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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