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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ㆍSK바사ㆍ삼바, 4분기 평균 매출 5200억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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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ㆍSK바사ㆍ삼바, 4분기 평균 매출 5200억 전망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2.01.19 0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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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6000억 근접, SK바이오사이언스 5000억돌파...삼성바이오로직스는 4000억대 유지
합산 영업이익도 5000억 넘어설 듯...연간 합산 영업익, 1조 7000억대 예상

셀트리온과 SK바이오사이언스,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3대 바이오업체들이 지난 4분기, 전통 제약사들을 압도하는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SK증권은 12월 결산사들의 실적 공시를 앞두고 최근 주요 대형 제약사와 바이오업체들의 지난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전망하는 보고서를 내놨다.

▲ SK증권은 12월 결산사들의 실적 공시를 앞두고 최근 주요 대형 제약사와 바이오업체들의 지난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전망하는 보고서를 내놨다.
▲ SK증권은 12월 결산사들의 실적 공시를 앞두고 최근 주요 대형 제약사와 바이오업체들의 지난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전망하는 보고서를 내놨다.

이 가운데 보고서는 셀트리온과 SK바이오사이언스,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3사가 지난 3분기 평균 5000억 이상의 매출액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앞선 3분기까지 4000억대에서 발목이 잡혔던 셀트리온은 4분기 부진에서 탈출, 20%에 이르는 성장률을 기록하며 외형을 5984억원까지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연간 매출액도 1조 8881억원으로 3분기까지의 역성장세에서 벗어나 2020년보다 소폭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나아가 지난 3분기 2000억대로 올라선 S바이오사이언스는 4분기 이보다 두 배 이상 더 성장, 5245억원으로 5000억을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전년 동기보다 700% 가까이 늘어난 수치로, 백신의 매출액이 크게 기여할 것이란 분석이다. 이에 따라 연간 매출액도 2020년보다 300% 이상 늘어 1조원대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3대 바이오업체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부진할 것으로 예상했다. 앞선 3분기보다는 매출 규모가 다소 줄어들 것이란 평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분기 매출 규모는 4353억원으로 여전히 전년 동기대비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유지, 3분기 연속 4000억을 넘어설 것이란 분석이다.

나아가 연간 매출액도 33.9% 급증, 1조 5590억원으로 1조 5000억선까지 돌파할 것으로 내다봤다.

영업이익은 더욱 눈부시다. 특히 SK바이오사이언스의 4분기 영업이익은 2695억원이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뿐만 아니라 셀트리온이 1735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도 1384억원으로 어지간한 대형 전통제약사들의 연간 영업이익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3사의 합산 영업이익 전망치는 5814억원으로 6000억원에 가깝다.

연간 영업이익은 셀트리온이 7000억을 넘어서고 삼성바이오로직스와 SK바이오사이언스가 5000억 전후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연간 영업이익률 전망치는 셀트리온이 37.5%,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5.1%, SK바이오사이언스는 48.9%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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