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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2-01-28 20:08 (금)
이대목동병원,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직업성 질병 예방 온라인 세미나 마련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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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직업성 질병 예방 온라인 세미나 마련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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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1.1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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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이화건강검진센터,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직업성 질병 예방 온라인 세미나 마련

▲ 이대목동병원 이화건강검진센터가 25일 오후 2시 30분부터 두 시간 동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앞서 직업성 질병 예방’을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 이대목동병원 이화건강검진센터가 25일 오후 2시 30분부터 두 시간 동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앞서 직업성 질병 예방’을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대목동병원 이화건강검진센터(센터장 김현주 이대목동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교수)가 25일 오후 2시 30분부터 두 시간 동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앞서 직업성 질병 예방’을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근로자 안전사고에 대해 사업주를 엄벌하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은 1년 유예기간을 거쳐 오는 27일부터 시행된다. 

최근 아파트 건설 현장 붕괴사고, 물류센터 화재사고 등이 잇따르면서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대목동병원 이화건강검진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중대재해처벌법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법 시행에 앞서 산재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기업과 사회가 노력해야 할 방안을 제시한다. 

권오성 성신여대 법학과 교수가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 강의를 맡았고, 김현주 이화건강검진센터장은 ‘직업성 질병 예방을 위한 안전 보건 확보 의무’를 강의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기업의 안전관리자나 보건관리자, 중대재해처벌법에 의한 업무를 하는 경우 뿐 아니라 명예산업안전감독관, 노동조합간부 및 관심 있는 모두를 대상으로 한다. 

단, 구글독스(https://forms.gle/BzTnCAygH1tvnYk28)를 통해 사전 신청을 한 경우만 접속 링크를 제공한다. 실시간 유튜브 방송으로 진행되는 만큼 문의사항을 전달하면 실시간 답변도 가능하다. 

이대목동병원 이화건강검진센터 김현주 센터장은 “중대재해처벌법은 단순히 기업을 처벌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안전보건 조치를 강화하고 노동자들이 더욱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근원적 예방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법 시행을 계기로 산재 사망을 줄이기 위해 기업과 노동자, 의료계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센터장은 또 “건설 현장과 같은 작업 환경에서 일하는 노동자 뿐 아니라 직장에서나 가정에서나 무거운 책임을 느끼면서 장시간 노동을 하면서 건강관리를 할 여유 없이 살아가는 직장인 모두가 ‘과로사 고위험군’”이라며 “건강을 점검하고 질병을 예방하는 것은 개인과 기업, 나라를 위해 누구나 미루지 않고 해야 할 일”이라고 지적했다.   

*문의 : 이화건강검진센터 출장검진팀 02-2650-2974/ 2926 

 

◇한일병원, 석탄화력발전소 산업보건의 위촉 운영 협약

▲ 한일병원은 지난 5일 발전 3사가 주관한 ‘석탄화력발전소 산업보건의 위촉 운영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 한일병원은 지난 5일 발전 3사가 주관한 ‘석탄화력발전소 산업보건의 위촉 운영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한일병원은 지난 5일 발전 3사가(한국중부발전, 한국남동발전, 한국동서발전) 주관한 ‘석탄화력발전소 산업보건의 위촉 운영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앞서 발전 3사는 지난달 29일 ‘석탄발전소 근로자 보건 의료체계 개선’의 성실한 이행을 목표로 산업 보건의를 위촉, 운영하기로 합의하고 한일병원과 ‘석탄화력발전소 산업보건의 위촉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발전 3사의 주요 협력사 대표가 참석해 산업보건의 위촉 용역에 대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통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발전사ㆍ협력사ㆍ의료기관 간 상생 협력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는 것이 병원측의 설명이다.

협약에 따라 한일병원은 발전 3사 총 8개 사업장에 직업환경의학 전문의 등 산업보건의 5명, 산업 위생사 2명, 임상병리사 2명, 간호사 1명 등 총 12명의 전문 의료진을 구성 ㆍ운영하고, 오는 2023년 12월까지 향후 2년간 산업안전보건법령에 따른 다양한 과업을 수행한다.

한일병원 조인수 원장은 “만 명에 이르는 근로자가 있는 사업장에 대한 산업보건의 위촉은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사업으로 산업계 전반에 모범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석탄화력발전소의 산업재해 발생을 미연에 예방하고 효율적인 보건관리체계 수립에 기여하겠다”라 전했다.

직업환경의학센터 김대성 센터장은 “발전소 현장과 병원 연계시스템 구축 및 산업보건의의 사업장 주치의 역할을 통해 발전소 보건의료체계의 현장 정착 기반을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무릎 인공관절 수술 시 협소형 인공관절 선택 기준 제시

▲ 안지현 교수.
▲ 안지현 교수.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현철) 정형외과 안지현 교수팀이 무릎 인공관절 전치환술 후 치환물 돌출을 피할 수 있도록 수술 전 X-ray 검사를 통해 환자 대퇴골 모양에 따른 인공관절 선택 기준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인공관절 전치환술은 손상된 연골을 제거하고 인체에 무해한 인공관절을 삽입해 관절의 기능을 되살리는 수술이다. 

무릎 인공관절 전치환술의 경우, 대부분 양호한 결과를 보이지만 일부 환자들의 경우 환자 뼈 크기에 비해 큰 인공관절 치환물이 사용될 때 삽입된 치환물이 돌출되기도 한다. 이러한 치환물 돌출은 통증을 유발해 심할 경우 재치환술을 필요로 한다. 

기존의 무릎 인공관절은 서양인의 체형을 기준으로 제작되어 동양 환자, 특히 여자 환자의 경우 대퇴골이 세로 길이보다 가로 길이가 작은 모양이어서 인공관절 치환물이 돌출될 가능성이 높았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최근에는 가로가 좁은 협소형 대퇴골 치환물이 도입되어 표준형 대퇴골 치환물 중에 선택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연구팀은 표준형 치환물과 협소형 치환물 중 각각 치환물에 적합한 환자 군을 예측하기 위해 2018년~2020년에 수술한 504례의 무릎 인공관절 전치환술 환자를 분석했다. 

먼저 수술 전 시행한 무릎 X-ray 검사에서 환자 대퇴골 원위부의 모양을 파악하기 위해 가로, 세로 길이를 측정해 비율을 확인했다. 

이어 표준형 대퇴골 치환물을 사용한 환자 대퇴골 가로 세로 비율과 협소형 치환물을 사용한 환자 대퇴골 가로 세로 비율의 차이를 분석했다. 

그 결과 환자 대퇴골 가로 세로 길이의 비가 133.3%~135.4% 이하인 경우, 표준형 대퇴골 치환물을 사용했을 때 돌출 발생 위험성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504례의 수술 환자 중 협소형 치환물이 필요한 경우가 229례로 약 45.4%였으며, 그중 여자 환자는 218명으로 남자 대비 여자 비율이 약 19.8배 높았다. 

이는 여자 환자에게 표준형 치환물 사용 시, 치환물 돌출 발생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는 결과라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이다.

강북삼성병원 정형외과 안지현 교수는 “무릎 인공관절 전치환술에서 발생하는 치환물 돌출은 통증을 지속시키기 때문에 반드시 피해야 한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환자 대퇴골 가로 세로 길이의 비에 따라 어떤 인공 관절 치환물을 사용하는 것이 더욱 적합할지 기준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CT가 아닌 X-ray라는 간편하고 경제적인 방법으로 환자의 치환물 돌출을 미리 대비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며 ”이러한 기준 제시는 수술 시간 감소, 수술 후 안정성 개선 등 여러 효과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독일 정형외과학회 학술지(Archives of Orthpaedic and Trauma Surgery)’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연세암병원, MRㆍCT 시뮬레이터 도입

▲ 연세암병원이 17일 MR 시뮬레이터(Simulator) 1대를 처음으로 도입한다. 또한, 최신의 고성능 CT 시뮬레이터도 1대 더 추가한다. 
▲ 연세암병원이 17일 MR 시뮬레이터(Simulator) 1대를 처음으로 도입한다. 또한, 최신의 고성능 CT 시뮬레이터도 1대 더 추가한다. 

연세암병원이 17일 MR 시뮬레이터(Simulator) 1대를 처음으로 도입한다. 또한, 최신의 고성능 CT 시뮬레이터도 1대 더 추가한다. 

시뮬레이터는 실제 방사선 치료 장비와 같은 형태와 구조로 치료 설계를 돕는 ‘모의 치료 장비’다. 이를 통해 방사선을 쬐기 전에 영상 촬영으로 최적의 치료 범위와 방사선량, 환자가 유지해야 할 자세와 환자 고정장치 제작에 필요한 데이터 등을 미리 얻을 수 있다. 

의료진들은 시뮬레이터 데이터들을 분석하고 치료에 반영해 환자 정상 조직은 최대한 보호하며 암세포만 정교하고 정밀하게 치료한다.

연세암병원은 MR 시뮬레이터를 이용해 ‘간ㆍ전립선ㆍ뇌ㆍ뼈·연부 조직’ 등에 생긴 암 치료 성적을 향상하겠다는 목표다. 

이 장비는 MR의 장점을 활용해 암과 정상 조직 간 경계를 선명하게 관찰할 수 있다. 또한, 추가 도입한 CT 시뮬레이터도 기존 기기보다 4배 이상 큰 검출기가 장착돼 다양한 영상을 얻을 수 있다. 

특히 폐나 간 등 환자의 호흡과 자세에 따라 변화하는 장기의 암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은 물론 그 부위의 물리적, 화학적 성질까지 알 수 있다. 

장비는 연세중입자치료센터(가칭)에 설치돼 토모테라피 등 현재 이용 중인 모든 방사선 치료기에서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내년 봄으로 가동 예정인 중입자치료기의 치료 정밀도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연세암병원 금기창 원장은 “1922년에 첫 방사선 치료를 시작한 이래로 100년의 기간 동안 암 치료 역사를 개척해오고 있다”며 “시뮬레이터 가동부터 중입자치료기 도입까지 환자들에게 암 정복의 꿈과 희망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보라매병원 정승용 병원장, 대한수련병원협의회 회장 선출

▲ 정승용 병원장.
▲ 정승용 병원장.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정승용 병원장이 1월 13일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5차 대한수련병원협의회 심포지엄 및 정기총회’에서 제3대 대한수련병원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수련병원협의회는 전공의 수련을 맡고 있는 전국의 수련병원장들이 모여 정보 공유를 통해 양질의 수련교육 제공과 적정 수련환경을 만들어 의료 발전에 기여하고자 지난 2017년 12월 출범한 단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전공의 수련교육 및 수련환경평가 개선 방안’을 주제로, 전공의 수련교육, 수련환경평가 실무에 대한 제언과 수련환경평가 개선 방안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졌다.

이후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정승용 병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교육실장, 교육부학장을 거쳐,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기획조정실장과 진료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수행하며 전공의 수련교육 및 수련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년 임기의 제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정승용 신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2017년 협의회 창립 이후부터 지금까지 국내 수련환경 여건 개선에 힘 써오신 김홍주 초대 회장님과 신응진 전임 회장님, 그리고 모든 임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전공의 수련 교육의 질적인 성장을 이뤄내야 하는 엄중한 시기에 회장직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임기 동안 전국 수련병원의 수련환경 개선과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승용 회장은 국내 대장암 분야 권위자로서, 1989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국립암센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주요 보직을 거치며 지난 2021년 5월 제20대 보라매병원장으로 취임했다. 

 

◇명지병원, 바이오엔시스템즈와 업무 협약

▲ 명지병원이 바이오 신약 개발 기업 바이오엔시스템스와 손잡고 연구・개발 고도화를 통한 바이오메디컬 허브병원으로의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 명지병원이 바이오 신약 개발 기업 바이오엔시스템스와 손잡고 연구・개발 고도화를 통한 바이오메디컬 허브병원으로의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이 바이오 신약 개발 기업 바이오엔시스템스(대표 김종윤)와 손잡고 연구・개발 고도화를 통한 바이오메디컬 허브병원으로의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지난 13일 오후 명지병원 뉴호라이즌힐링센터에서 진행된 바이오엔시스템스와의 공동 연구개발과 기술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적교류 및 임상연구 지원과 연구장비의 공동활용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바이오엔시스템스는 10년 이상의 바이오 의약품 분석 기반을 통해 축적된 빅데이터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차세대 항체융합단백질을 연구하고 있으며, 면역항암제와 자가면역 질환, 천식 질환 분야에서 혁신적인 치료제를 개발에 나서고 있다.

명지병원과 바이오엔시스템스는 공동연구개발 및 기술교류와 함께 ▲의료산업 연구개발의 사업화 지원 ▲장비 및 시설의 공동사용과 연구개발 인력 교류 ▲국제컨퍼런스 및 세미나, 학술대회 공동개최 ▲의료산업 진흥ㆍ발전을 위한 경영, 기술개발, 품질향상, 임상시험 등을 위한 사업 추진 등의 협력에 나서게 된다.

명지병원 김진구 병원장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바이오메디컬 모델 개발과 미래전략은 임상과 연구 분야에서 기본이 되는 의료기관과 이를 실현해 낼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감당하는 바이오 기업과의 협업이 관건”이라며 “각자의 특색과 장점을 살린 개방형 혁신의 성공적인 실사례를 창출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바이오엔시스템스 김종윤 대표는 ”혁신적 연구중심 병원 모델을 구축해가고 있는 명지병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빅데이터 기반의 약물 발굴 플랫폼과 Long Acting Fc 플랫폼, 바이오의약품 분석 플랫폼 등을 토대로 한 바이오 메디컬 분야 R&D 선두 주자로 발돋움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 췌장암 환자 대상 의ㆍ한 병행 치료 연구 참가자 모집

▲ 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이 췌장암 환자 대상 의ㆍ한 병행 치료 연구 참가자를 모집한다.
▲ 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이 췌장암 환자 대상 의ㆍ한 병행 치료 연구 참가자를 모집한다.

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원장 남상수) 한방암센터 윤성우, 김은혜 교수팀은 강동경희대학교의대병원(원장 이형래) 소화기내과 주광로 교수팀과 함께 진행성 혹은 전이성 췌장암(3기, 4기)을 진단받고 항암치료를 시작하는 환자에게 건칠(옻나무 에서 추출한 한약재) 성분 위주의 한방치료를 병행하는 전향적 관찰 연구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항암치료와 한방치료의 병행치료가 부작용을 완화하고 항암치료의 효과를 증진할 있는지를 협력진료 연구를 통해 입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앞서 후향적 연구를 통해 전이성 췌장암 환자에서 건칠 위주의 한약치료와 항암치료를 병행할 경우 부작용 없이 췌장암 환자의 생존 기간을 유의하게 증가시켰다는 결과가 Journal of Integrative Cancer Therapies(IF 3.27)에 발표된 바 있다.

 건칠 위주의 한약 치료는 다양한 항암기전을 보여주고 있으며 여러 암종에서 생존 기간을 증가시키거나 삶의 질을 상승시키는 잠재적 유효성을 보여주었다.

연구에 사용되는 한약 치료는 신약이 아닌 현재 본원 한방내과에서 암 환자에게 근거에 기반해 삶의 질 상승, 암 관련 증상 완화, 일부 암종에서 항암치료와 시너지 효과 및 생존 기간 연장의 효과를 기대하며 실제로 제공하고 있는 한약이다.

참여 대상은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중 ▲진행성 또는 전이성(3~4기) 병기로 절제가 불가능한 췌장암이 확진되어 ▲1차 항암치료로 5-FU 또는 gemcitabine(젬시타빈) 기반의 항암치료가 예정이거나 시작한 지 2개월 이내인 췌장암 환자이다. 

단, 임상적으로 유의한 의학적 또는 정신 의학적 소견으로 연구책임자가 연구 참여에 적절하지 못하다고 판단되는 제외될 수 있다. 환자는 최대 1년간 내원한다. 

*문의 : 강동경희대한방병원 한방내과 윤성우 교수 (010-2302-7235, 02-440-7284)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검진센터,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

▲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검진센터는 지난 12일(수) 건협부산 동관 8층에서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임직원 및 가족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검진센터는 지난 12일(수) 건협부산 동관 8층에서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임직원 및 가족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검진센터(본부장 최상철)는 지난 12일(수) 건협부산 동관 8층에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정문섭)과 임직원 및 가족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임직원 및 가족들에게 건강검진 및 치료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각종 건강증진서비스 제공 및 사회공헌사업을 기반으로 하는 협력체계를 구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검진센터, 한국남부발전과 업무협약

▲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검진센터는 지난 13일(목) 한국남부발전 본사 35층에서 임ㆍ직원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검진센터는 지난 13일(목) 한국남부발전 본사 35층에서 임ㆍ직원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검진센터(본부장 최상철)는 지난 13일(목) 한국남부발전(본부장 김우곤) 본사 35층에서 임ㆍ직원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건협부산은 한국남부발전 임‧직원들의 건강검진 및 검진 후 이상소견에 대한 추적 관리와 함께 대외 행사시 건강체험터 운영과 보건관리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고려대 의대 김한겸 명예교수, 해양수산부장관 공로상 수상

▲ 김한겸 명예교수.
▲ 김한겸 명예교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병리학교실 김한겸 명예교수가 대한극지의학회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해양수산부장관 공로상을 수상했다.

김한겸 명예교수는 우리나라에서 극지의학의 개념조차 희미했을 시기부터 학문을 정립하고 대한극지의학회 초대회장을 역임하며 학회 운영 선진화에 기여했다. 

특히 2014년 남극 제2기지인 장보고 과학기지가 완공되며 극지 연구에 대한 새로운 전기가 마련된 이후, 세종기지, 장보고기지, 아라온호에서 축적된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극지연구 역량을 강화시키는 데 크게 공헌했다. 

김한겸 명예교수는 “극지의학은 혹한과 활동범위가 제한된 특수 상황에서 인간의 정신적, 생리학적 변화에 대한 연구 및 극지의학 미생물 등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미래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며 “수상을 하게 되어 영광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극지 연구원들의 건강 수호와 학문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간호협회, 이재명ㆍ윤석열 후보 간호법 제정 추진 발언 환영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좌)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좌)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14일 대통령 후보자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모두 ‘간호법 제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전하며, 국회와 정부에 조속한 법안 통과를 촉구했다.

신경림 회장은 이날 “거대 여야 대선후보 모두가 간호법 제정을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매우 환영한다”면서 “대선후보 모두가 간호법 제정을 강조한 만큼 빠른 시일 내 국회에서 간호법이 통과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는 지난 11일 본인의 페이스북에 ‘언제나 국민 곁을 지키는 간호사, 이제는 이재명이 지키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며 간호법 제정을 약속했다. 

특히 그는 “간호법 제정에 대한 논의는 충분히 숙성됐다”면서 “선거 전이라도 간호사분들을 위해 조속한 (국회)처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그 이유로 “현행 제도는 전문화되고 다양해진 간호사 업무를 담기에 부족하다”면서 “제대로 된 간호법이 없어 (간호사들의) 열악한 근무환경과 처우가 계속되고 있고, 이런 상황에서는 국민들의 건강을 제대로 돌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작년 말에는 공공의료 확충 공약을 통해 우수한 간호인력 확보와 적정 배치, 처우개선을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며 “언제까지나 사명감으로만 일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나아가 “간호법 제정과 함께 간호사 근무환경 개선과 처우 개선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도 지난 11일 대한간호협회와 간담회를 마친 후 협회 관계자들에게 “간호법은 여야 3당 모두가 발의한 법안”이라며 “ 보건복지위원회에서 논의한대로 정부가 조정안을 가져오면 국민의힘은 즉시 간호법 제정이 논의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또 윤 후보는 이날 간담회에서 “코로나라는 긴 터널에서 간호사분들에게 사명감만을 요구하며 계속 무거운 짐을 지게 해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간호사분들의 헌신과 희생에 국민과 정부가 합당한 처우를 해주는 것이 바로 공정과 상식”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간호사 업무환경 개선을 위해 정부뿐만 아니라 국회가 제 역할을 하도록 원내 지도부와 의원님들께 간곡한 부탁을 드릴 생각”이라며 “간호사의 처우를 대폭 개선하고 간호사의 지위 등이 명확히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은 “거대 여야 두 대선후보가 간호법 제정을 촉구했고, 국회 내 여야 의원들도 간호법 제정에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며 “이제는 국회와 정부가 함께 나서 대선 전에 조속히 간호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힘을 쏟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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