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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루다, MSI-H/dMMR 자궁내막암 2차 치료 PFS 13.1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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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루다, MSI-H/dMMR 자궁내막암 2차 치료 PFS 13.1개월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2.01.14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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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NOTE-158 2상 연구 결과 공개...“치료 옵션 제한적인 환자들에 희망”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 MSD)가 이전 치료 경험이 있는 고빈도-현미부수체 불안정성(MSI-H) 또는 불일치 복구 결함(dMMR) 진행성 자궁내막암 환자에서 1년이 넘는 무진행 생존기간(Progression-Free Survival, PFS)을 달성했다.

▲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 MSD)가 이전 치료 경험이 있는 고빈도-현미부수체 불안정성(MSI-H) 또는 불일치 복구 결함(dMMR) 진행성 자궁내막암 환자에서 1년이 넘는 무진행 생존기간(Progression-Free Survival, PFS)을 달성했다.
▲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 MSD)가 이전 치료 경험이 있는 고빈도-현미부수체 불안정성(MSI-H) 또는 불일치 복구 결함(dMMR) 진행성 자궁내막암 환자에서 1년이 넘는 무진행 생존기간(Progression-Free Survival, PFS)을 달성했다.

미국임상종양학회지(Journal of Clinical Oncology) 최근호에는 MSI-H/dMMR 고형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KEYNOTE-158 임상 2상 중 자궁내막암 환자들에 대한 추가 분석 결과가 게재됐다.

앞서 키트루다는 KENOTE-158 연구의 긍정적인 초기 결과를 바탕으로 이전 치료 후 진행했으나 대체 치료 옵션이 없는 MSI-H/dMMR 전이성 고형암(자궁내막암, 위암, 소장암, 난소암, 췌장암, 담도암)에 적응증을 획득했다.

이는 키트루다가 처음으로 특정 장기가 아닌 바이오마커(MSI-H/dMMR)를 기반으로 획득한 적응증이라는 측면에서 주목을 받았다.

이번에 공개된 연구 결과는 KEYNOTE-158연구에 참여한 자궁내막암 환자 90명에 대한 2020년 10월 5일 시점의 분석 결과로, 당시 18명(20%)이 35주기의 키트루다 투약을 마무리했으며, 52명(58%)는 치료를 중단했다.

연구진은 최소 한 차례 이상 키트루다를 투약한 후 26주 이상 추적 관찰한 79명을 유효성 그룹으로 선정, 첫 투약 후 42.6개월 시점(중앙값 기준)의 객관적 반응률(Objective Response Rate, ORR)과 반응지속기간(Duration of Response, Dor), 무진행생존율, 전체생존율(Overall Survival, OS) 등을 평가했다.

분석 결과 객관적 반응률은 48%이었으며, 반응지속기간은 중앙값에 도달하지 않았다. 또한 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은 13.1개월로 1년을 넘어섰고, 전체생존기간은 중앙값에 도달하지 않았다.

76%의 환자에서 한 가지 이상의 치료 관련 이상반응이 보고됐으며, 3~4등급 이상반응은 12%로 집계됐으나 치명적인 치료관련 이상반응은 없었다.

면역관련 이상반응이나 주사반응은 28%에서 나타났으며, 3~4등급 이상반응이 7%였고, 치명적인 사건은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연구진은 “키트루다는 이전 치료 경험이 있는 MSI-H/dMMR 자궁내막암 환자에서 강력하고 지속적인 항종양 활성과 관리 가능한 독성으로 생존율을 개선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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