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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임상 1350건 승인, 아이큐비아ㆍ종근당ㆍMSD To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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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임상 1350건 승인, 아이큐비아ㆍ종근당ㆍMSD Top3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2.01.11 11: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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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개 기관 10건 이상 승인...10개사는 20건 상회
▲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임상시험 승인 건수가 1300건을 넘어섰다. 5년 만에 두 배로 늘어난 수치다.
▲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임상시험 승인 건수가 1300건을 넘어섰다. 5년 만에 두 배로 늘어난 수치다.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임상시험 승인 건수가 1300건을 넘어섰다. 5년 만에 두 배로 늘어난 수치다.

식약처의 임상시험 승인 건수는 2015년 674건에서 2016년 625건으로 줄어든 이후 지난해까지 5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된 2020년 이후에서 두 자릿수의 성장세를 유지, 2020년 1120건으로 1000건을 넘어선 데 이어 지난해에는 1350건까지 확대됐다.

지난해에는 임상시험을 한 차례 이상 승인받은 293개 기관 중 48개 기관이 10건 이상 승인을 획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한국아이큐바아는 한 해 동안 39건의 임상시험을 승인받았고 종근당도 31건으로 30건 이상을 승인받아 나란히 1, 2위를 기록했다.

MSD와 노바티스도 각각 28건과 27건으로 30건에 가까웠고, 서울대학교병원과 PPD디벨럽먼트PTE가 24건, 대웅제약과 한국파렉셀이 22건, 한국로슈가 21건, 휴온스가 20건 등 10개사의 승인건수가 20건을 상회했다.

다음으로 알리코제약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이 19건, 한국얀센과 노보텍아시아코리아가 18건, 마더스제약과 팜젠사이언스, 아이엔리서치사우쓰코리아, 환인제약이 17건으로 뒤를 이었다.

또한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와 삼성서울병원,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16건, 서울아산병원과 파머스티컬리서치어소시에이츠코리아가 15건을 승인 받았다.

이어 동구바이오제약과 위더스제약, 코반스코리아서비스, 한미약품이 14건, HK이노엔과 한국프라임제약이 13건, 일화와 보령제약, 서울제약, 한국화이자제약이 12건으로 집계됐다.

이외에 다산제약과 메디카코리아, 한국파마, 메드페이스, 대웅바이오, 동국제약, 삼진제약, 에이치엘비제약, 한국휴텍스제약 등이 11건, 유영제약과 노보노디스크제약, 제일약품, 케이에스제약, 한국베링거인겔하임, 한국애브비 등도 10건씩을 승인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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