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2-01-28 19:53 (금)
엔젠바이오 “글로벌 정밀의료 선도, 국내 헬스케어 성장 이바지”
상태바
엔젠바이오 “글로벌 정밀의료 선도, 국내 헬스케어 성장 이바지”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1.12.08 11: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내 최초 BT+IT 융합 정밀진단 플랫폼 구축...동반진단ㆍ액체생검 시장 선점 포부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ext Generation Sequencing, NGS) 전문기업 엔젠바이오(대표 최대출)가 글로벌 정밀의료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엔젠바이오는 8일, 서울 소공동 플라자 호텔에서 ‘NGS 정밀진단의 최신 지견: 최적의 맞춤 치료를 제안하는 라이프 체인저’를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NGS란 NDA 염기서열 데이터를 대량으로 생산, 생물정보학 알고리즘으로 분석하는 최신 기술이다.

이를 통해 단 한 번의 검사로 여러 질병과 관련된 유전자의 돌연변이 유무를 검사/진단할 수 있어 최적의 맞춤치료를 실현하는 정밀의료의 핵심 기술이다.

▲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ext Generation Sequencing, NGS) 전문기업 엔젠바이오(대표 최대출)가 글로벌 정밀의료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ext Generation Sequencing, NGS) 전문기업 엔젠바이오(대표 최대출)가 글로벌 정밀의료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엔젠바이오는 2010년 KT 사내 벤처를 시작으로 ICTㆍ빅데이터 기술과 정밀진단 플랫폼 기술을 융합, 국내 최초로 대용량 유전체 플랫폼 기술을 개발해 이를 기반으로 2015년 정식 출범했다.

이후 최고 수준의 BT 기반 정밀진단 기술과 IT 기반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확보, 질병과 관련된 개인의 유전자 변이를 탐지하는 NGS 검사 패널과 분석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정밀진단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나아가 앞으로는 동반진단, 액체생검 및 감염병 진단 등으로 적용 분야를 넓혀가고 있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실제로 엔젠바이오는 서울성모병원과 함께 유방암 및 난소암 정밀진단 패널(BRCAaccuTestPLUS)을 개발하는 등 국내외 파트너들과 정밀진단 및 동반진단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유방암 NGS 패널 개발에 함께했던 서울성모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김명신 교수는 “현재 정밀의료가 가장 활발하게 적용되고 있는 영역은 NGS 정밀 진단을 기반으로 한 암치료 분야”라며 “암을 조기 발견하거나 정밀진당느로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치료 접근법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NGS는 유방암, 비소세포폐암 등 고형암 뿐 아니라 백혈병 등의 혈액암 치료에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암 환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의료 현장에서 NGS 검사는 자연스럽게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나아가 엔젠바이오 김광중 연구소장은 NGS의 발전 방향으로 동반진단과 액체생검을 소개하며 향후 엔젠바이오가 관련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엔젠바이오는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유방암 및 난소암, 혈액암, 고형암 등 다양한 암종의 NGS 진단 제품을 허가 받은 기업이자 정밀진단 선도기업”이라고 내세웠다.

이어 “우리의 우수한 NGS 제품들을 진단, 치료 등에 활용하는 동시에, R&D 역량을 기반으로 동반진단, 액체생검과 같은 확장된 진단 영역으로도 적극적으로 진출해 더 많은 환자들이 정밀의료의 혜택에 접근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엔젠바이오 최대출 대표 역시 “엔젠바이오는 NGS 진단 선두기업으로 글로벌 정밀의료를 선도하고 국내 헬스케어산업의 성장에도 이바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