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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2-01-28 20:08 (금)
한국원자력의학원 신임 원장에 박종훈 교수 임명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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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의학원 신임 원장에 박종훈 교수 임명 外
  • 의약뉴스
  • 승인 2021.12.0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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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한국원자력의학원 신임 원장에 박종훈 교수 임명

▲ 박종훈 원장.
▲ 박종훈 원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는 12월 3일(금) 한국원자력의학원 신임 원장으로 박종훈 교수(전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장)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박종훈 신임 원장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2008년부터 현재까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고려대학교 의료원 대외협력실장, 의무기획처장, 안암병원장 등 주요 보직을 지냈다.

한국원자력의학원에서는 지난 2003년부터 2007년까지 원자력병원 정형외과 과장 및 홍보실장을 비롯해 비상임 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전문학회분야에서는 현재 대한골연부조직이식학회장, 대한환자혈액관리학회장, 서울시병원협회부회장 등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한국원자력의학원을 대표하고 의학원 업무를 총괄하게 될 박종훈 신임 원장은 12월 6일부터 3년간의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은평성모병원 박형열ㆍ서울성모병원 김영훈 교수팀, 국내 정형외과학 최초 NEJM에 논문 게재

▲ 박형열 교수(좌)와 김영훈 교수.
▲ 박형열 교수(좌)와 김영훈 교수.

국내 정형외과 의료진이 발생빈도가 매우 드물고, 아직까지 명확한 치료기준이 없는 Morel–Lavallée(모렐-라발리) 병변에 대한 치료법을 세계적 권위의 의학 학술지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이하 NEJM)에 보고해 세계 의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정형외과학 분야에서 NEJM에 논문을 게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정형외과 박형열 교수(교신저자),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김영훈 교수(제1저자)팀은 NEJM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36세의 건강한 남성이 계단에서 미끄러진 후 요추 부위에 발생한 20cm 크기의 Morel–Lavallée 병변을 수술적 제거를 통해 재발 없이 성공적으로 치료했다고 밝혔다. 

   의료진이 치료한 Morel–Lavallée 병변은 1863년 프랑스 의사 Morel–Lavallée가 처음 발견해 이름 붙여진 병변으로, 외상으로 인해 피하 연부조직과 근막이 분리되면서 주변의 혈관과 림프관 손상이 나타나 분리된 공간에 혈액, 림프액, 지방을 포함한 액체가 차게 되는 폐쇄 박탈성 손상이다. 

   주로 대퇴부에서 발생하며, 이번에 국내 의료진이 보고한 요추 부위에 발생하는 경우는 드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치료는 보존적 치료, 경피적 흡인술, 경화술, 수술적 제거에 이르기까지 다양하지만 현재까지 의학계에서 광범위하게 받아들여지는 명확한 치료 기준이 없는 상태다.

   박형열, 김영훈 교수팀이 치료한 환자는 3주 전 계단에서 넘어져 미끄러진 후 크기가 커지는 요추 부위의 종괴로 은평성모병원 정형외과를 찾았다.

 의료진은 MRI 검사를 통해 허리 아래 부분에서부터 엉덩이까지 가로, 세로, 깊이의 크기가 각각 20cm, 20cm, 10cm에 이르는 피막이 형성된 낭종성 종괴를 관찰했으며, 피하 연부조직이 근막에서 떨어져 나간 부위에 삼출물이 고인 Morel–Lavallée 병변으로 진단했다.

   의료진은 병변에서 피막이 형성되며 만성화돼 다른 치료로는 재발의 위험성이 높다는 판단 하에 수술적 절제를 시행하고 수술 후 3개월까지 재발이 없음을 확인했으며, 근섬유아세포로 형성된 가성낭종이라는 조직학적 검사결과로 Morel–Lavallée 병변으로 최종 진단하고, 병변의 특징적인 외형 및 MRI 소견을 학계에 보고했다.

   은평성모병원 정형외과 박형열 교수는 “이번 치료 사례는 병변이 비교적 드물게 나타나는 요추 부위에 발생했고, 만성화로 인한 재발 가능성을 고려해 수술적 제거를 일차적으로 시행했다”면서 “현재까지 명확하게 정립되지 않은 Morel–Lavallée 병변의 수술적 치료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학계에 제시했다는데 그 의의가 매우 크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논문은 지난 11월 27일 세계적으로 가장 우수한 의학 학술지로 평가 받는 NEJM(인용지수 IF = 91.2) 온라인판에 공개된데 이어 12월 2일 학술지에 정식 게재됐다.  

 


◇서울성모병원 겨자씨키움센터, ‘혁신ㆍ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 가톨릭학원과 서울성모병원이 공동 운영하는 겨자씨키움센터는 지속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미래의 헬스케어를 선도해 나갈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제2회 혁신ㆍ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 가톨릭학원과 서울성모병원이 공동 운영하는 겨자씨키움센터는 지속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미래의 헬스케어를 선도해 나갈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제2회 혁신ㆍ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가톨릭학원과 서울성모병원이 공동 운영하는 겨자씨키움센터(센터장 정신건강의학과 김대진 교수)는 지속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미래의 헬스케어를 선도해 나갈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제2회 혁신ㆍ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겨자씨키움센터는 지난해 제1회 혁신ㆍ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들을 인큐베이팅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1기 미래위원을 선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는 인재를 육성했다. 

1기 미래위원들은 지난 10월 ‘데모데이’를 통해 연구해 온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미래위원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겨자씨키움센터는 1기 미래위원들의 뒤를 잇는 미래 인재를 집중 육성하기 위해 제2회 혁신·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2기 미래위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공모 부문은 기관 발전 및 헬스케어 산업과 관련된 모든 주제의 아이디어가 지원 가능하며, 가톨릭대학교 교직원, 대학생, 대학원생,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의 의료기관, 지원사업체 등 내부 구성원을 비롯해 헬스케어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도 팀원으로 참가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2기 미래위원은 2022년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해 10월 개최 예정인 데모데이를 목표로 프로젝트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미래위원 활동 시 팀별 1000만 원 상당의 연구비가 지급되며 아이디어 구현을 위한 연구공간 및 각종 기자재는 물론 교육 제공과 전문가의 멘토링 및 공가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겨자씨키움센터 김대진 센터장은 “지난 10월 성료된 1기 미래위원들의 데모데이를 통해 4차 산업 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새로운 성장 동력의 주역들이 기관 내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이번 공모전에도 1기 미래위원들의 뒤를 잇는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접수되어 기관의 혁신 성장을 보다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연구 활동에 적극 지원하고 미래 인재를 집중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학교법인 가톨릭학원과 서울성모병원의 후원으로 시행되며 접수 기간은 2021년 12월 6일(월)부터 12월 31일(금)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성모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겨자씨키움센터는 학교법인 가톨릭학원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의 산하기관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되어 헬스케어 분야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인재를 육성하는 혁신 센터다.

 ‘겨자씨는 어떠한 씨앗보다 작지만, 자라면 어떤 풀보다도 커져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인다’는 마태복음 13장 32절 성경 말씀을 차용,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상임이사인 손희송 주교가 직접 명명했다.

겨자씨처럼 작은 아이디어지만 집단 지성을 통해 확장되어 인류를 위한 큰 기여가 되도록 발전시켜 나아가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경희대병원 조유진 파트장, 감염병 관리 유공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조유진 파트장.
▲ 조유진 파트장.

경희대병원 감염관리팀 조유진 파트장이 지난 3일(금), 2021년 감염병관리 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조유진 파트장은 경희대병원 감염병 관리 실무파트장으로서 보건소, 질병관리청 등 지자체 및 정부 관련 기관과 적극 협조해 법정감염병 신고 및 역학조사, 의료관련 감염발생 감시업무를 성실히 수행함은 물론 의료진 대상 교육 등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조 파트장은 “2009년 신종플루, 2015년 메르스 유행에 이어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국가적 재난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의료진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가 합심해 어려운 시기를 현명하게 극복해나가고 있다”며 “이 표창은 코로나 확산방지 및 감염병 예방에 앞장서고 있는 경희대병원 의료진 및 관계자 모두에게 주는 상으로 생각하고 함께 영광을 나누며 일선 현장에서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희대병원은 코로나 중증치료병상 및 안심·선별진료소, 백신접종센터 운영 등 감염병 관리 및 치료에 힘쓰고 있으며 특히 서울시로부터 300병상 규모의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를 위탁 운영 중에 있다.

 

◇인천성모병원, 일반인을 위한 호스피스ㆍ완화의료 교육 마련

▲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제16회 일반인을 위한 호스피스ㆍ완화의료 교육’을 화상회의 서비스 줌(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제16회 일반인을 위한 호스피스ㆍ완화의료 교육’을 화상회의 서비스 줌(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제16회 일반인을 위한 호스피스ㆍ완화의료 교육’을 화상회의 서비스 줌(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교육은 오는 23일과 24일 이틀간 진행된다.

접수 마감일은 이달 15일까지이며, 접수 인원은 선착순 100명이다. 호스피스·완화의료에 관심이 있거나 완화의료병동에서 봉사를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교육 내용은 ▲호스피스완화의료의 개요 ▲삶과 죽음에 대한 이해 ▲연명의료결정제도에 대한 이해 ▲호스피스환자 대화기법 ▲호스피스대상자의 신체적 돌봄 ▲호스피스대상자의 임종돌봄 ▲사별가족관리 ▲환자와 가족을 위한 영적돌봄 ▲호스피스대상자의 심리, 사회적 돌봄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 ▲가정호스피스 ▲음악요법의 실제 ▲감염관리 및 안전과리 ▲자원봉사자 경험나누기 등 총 14개다.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 ‘인천성모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와 전화(032-280-6226~8)로 가능하다.

 

◇의정부 을지대병원, 경기북부 응급 및 중증의료 서비스 활성화

▲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이 지난 4일 낮 천마산에서 헬기로 이송된 환자를 지상 헬리포트를 통해 도착 약 70초 만에 응급실로 이송했다.
▲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이 지난 4일 낮 천마산에서 헬기로 이송된 환자를 지상 헬리포트를 통해 도착 약 70초 만에 응급실로 이송했다.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이 지난 4일 낮 천마산에서 헬기로 이송된 환자를 지상 헬리포트를 통해 도착 약 70초 만에 응급실로 이송했다. 진료를 마친 환자는 이날 오후 퇴원했다.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경기북부 응급 및 중증환자에게 신속하게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달 경기도의료원과 ‘핫라인’을 구축했다. 

특히 경기북부 지역에서 유일하게 두 개의 헬리포트를 갖춘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전문분야별 의료진을 추가로 영입해 의료의 질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서울의대 신영수 명예교수, ‘다시, 가지 않은 길 위에 서다’ 출간

▲ 서울의대 신영수 명예교수가 지난 30일, 신간 ‘다시, 가지 않은 길 위에 서다’를 출간했다. 
▲ 서울의대 신영수 명예교수가 지난 30일, 신간 ‘다시, 가지 않은 길 위에 서다’를 출간했다. 

  서울의대 신영수 명예교수가 지난 30일, 신간 ‘다시, 가지 않은 길 위에 서다’를 출간했다. 

  이번 회고록은 WHO 서태평양지역 총장으로서 인류 보건 향상을 위해 노력한 그의 10년간의 여정을 담았다. 누구에게나 친숙하지만, 자세히 알기 어려운 세계보건기구의 활동과 노력을 확인할 수 있다. 

  신 교수는 경기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임상의 대신 ‘예방의학’의 길을 택해 국민 의료보장을 위해 앞장서왔다. 

서울대병원 기획조정실장, 서울의대 의료관리학교실 초대 주임교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을 역임했다. 

1983년부터 국제보건분야 전문가로 활동영역을 넓혀, 정년 퇴임 이후에는 WHO 서태평양지역 사무총장에 당선돼 10년간 세계 보건과 인류 건강 수호를 위해 힘썼다.


◇용인세브란스병원, 대한민국 디지털 경영혁신 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이 3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제21회 대한민국 디지털 경영혁신 대상(Korea Digital Management Innovation Awards 2021)’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이 3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제21회 대한민국 디지털 경영혁신 대상(Korea Digital Management Innovation Awards 2021)’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최동훈)이 3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제21회 대한민국 디지털 경영혁신 대상(Korea Digital Management Innovation Awards 2021)’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디지털 경영혁신 대상은 디지털 기반 경영혁신의 성공사례를 발굴해 표창하는 행사다.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강조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국산 기술의 세계화를 도모하고 국가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제정됐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은 10월 서류 심사 및 11월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디지털 경영대상 분야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게 됐다.

디지털의료산업센터(소장 박진영)를 주축으로 ▲국내 의료기관 최초 5G 통신망 구축 ▲실시간위치추적시스템(RTLS) 활용 감염병 대응 ▲통합반응상황실(IRS)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5G 방역로봇 무인 감염 관리 ▲스마트병동 격리 환자 비대면 진료 ▲RPA 업무 자동화 도입 등을 실시해 ‘K-스마트 병원 혁신 모델’을 제시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으로 달성한 쾌거로써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추구하는 디지털 혁신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는 평가다. 

향후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스마트 의료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바탕으로 ‘환자가 안전한 병원(스마트 환자 안전 관리)’, ‘의료진이 편안한 병원(스마트병원 효율화‧자동화)’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동훈 병원장은 “정부 주도의 스마트병원 선단형 수출모델을 구축하는데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앞장서겠다”며 “대한민국 스마트 선도병원들과 K-디지털 Killer Solution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과 함께 세계로 진출하여 함께 선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용인세브란스병원은 보건복지부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지원사업 선정, 시카고대학병원 해외 스마트병원 우수 벤치마킹 사례기관 협력, 한국표준협회 DX서비스어워드 그랑프리 수상 등을 통해 국내외에서 스마트 의료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고대의료원 산학협력단,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협력체계 구축

▲ 고려대학교 의료원산학협력단이 지난 12월 2일 고려대 메디사이언스파크 정보관 5층 본부회의실에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고려대학교 의료원산학협력단이 지난 12월 2일 고려대 메디사이언스파크 정보관 5층 본부회의실에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려대학교 의료원산학협력단(단장 함병주)이 지난 12월 2일 고려대 메디사이언스파크 정보관 5층 본부회의실에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양진영)과 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고려대 함병주 의료원산학협력단장, 의대 해부학교실 선웅 교수.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의 양진영 이사장, 서석태 전략기획본부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상호 보유 중인 연구역량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신약 및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기술지원, 인적·학술정보 교류 등의 분야에서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특히, 재단 측은 고대의료원이 획득한 ‘국제 의료기기 임상시험 실시기관 인증(ISO14155)’에 기반해 운영되고 있는 안암병원 임상시험센터를 직접 방문해 재단이 건립 중인 임상시험시설의 향후 운영에 참조할 계획이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양진영 이사장은 “고려대의료원이 보유한 연구결과에 대한 기술이전 및 사업화 역량에 관심이 높다”면서 “이번 파트너십이 실질적인 신약, 의료기기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려대 의료원산학협력단 함병주 단장은 “상호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매우 기대된다”며 “의료원이 가진 임상데이터와 인프라를 활용해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보유한 역량과 결합시켜 첨단의학연구와 의료산업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재택치료지원센터 운영 총력”

▲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은 대구광역시의 첫 재택치료 협력병원으로서 무증상 및경증 환자의 재택치료를 위해 11월 1일부터 재택치료지원센터를한 달여간 운영했다. 
▲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은 대구광역시의 첫 재택치료 협력병원으로서 무증상 및경증 환자의 재택치료를 위해 11월 1일부터 재택치료지원센터를한 달여간 운영했다. 

계명대 대구동산병원(병원장 서영성)은 대구광역시의 첫 재택치료 협력병원으로서 무증상 및경증 환자의 재택치료를 위해 11월 1일부터 재택치료지원센터를한 달여간 운영했다. 

12월 5일 기준 대구동산병원 총 누적재택치료자는 342명으로 재택치료지원센터에서 응급 대응 가능한 의료인력이 24시간 재택치료자를 전담 관리한다.

무증상(확진 이후) 및 경증(증상발생 이후) 환자의 10일간 재택치료는 ▲보건소에서 환자배정 ▲재택치료키트 확인 및 진료지원 앱 안내 ▲초기 문진 ▲1일 2회 이상 건강 모니터링 ▲비대면 진료 및 처방 순으로 진행된다.

비대면 진료는 환자가 직접측정하는 활력징후(체온, 맥박, 산소포화도) 결과와 임상증상을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처방이 필요하다면 대구동산병원은 보건소가 지정한 약국에 처방전을 전송하고 보건소를 통해 재택치료자가 집에서 의약품을 복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택치료지원센터 운영을 통해코로나19 감염증 병상 과부하를 완화해 중증환자들이 시기적절히 치료 받을 뿐만 아니라 무증상·경증확진자 특히 소아 확진자가 친숙한 환경에서 격리한다는 이점이 있다. 

현재 신규확진자의 약 20%가 재택 치료를 받고 있지만 대구시의 재택 치료 활성화 방침에 따라 대구동산병원은 앞으로 하루에 200~300명의 재택치료환자 관리를 대비하고 있다.

서영성 병원장은 “대구동산병원은현재 대구시에서 유일하게 재택치료 협력병원으로 지정된 병원이다.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이기도 하지만 현재 재택치료지원센터까지 운영하며 대구시의 코로나19의 예방부터 치료, 격리해제까지 모든 면을 맡으며 대구시민 건강을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개최

▲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다가오는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12월 3일 병원 1층 로비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열었다.
▲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다가오는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12월 3일 병원 1층 로비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열었다.

계명대학교 동산병원(병원장 황재석)이 다가오는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12월 3일 병원 1층 로비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이세엽 동산의료원장, 황재석 동산병원장을 비롯해 여러 환우와 교직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트리의 밝은 불빛만큼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세엽 동산의료원장은 “예수님 탄생을 축하하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병원에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 코로나19 상황에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지금, 트리가 환하게 빛나듯이 밝은 날이 왔으면 좋겠다. 교직원 여러분 사랑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라며 참석한 교직원과 환우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동산병원 크리스마스 트리에는 대형 지팡이 사탕과 선물 모형이 장식되어 한층 멋을 더했다. 2층 난간 벽면에는 눈꽃 LED 조명을 설치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외에도 트리 옆에는 희망 나눔 모금함을 설치하여 내년 1월 초까지 모금하고, 십시일반 마련된 성금은 어려운 환우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한편, 야외에도 지난해처럼 환한 불빛을 담은 풍성한 빛 트리를 장식했다. 빛 트리 사이에는 선물상자 모양의 빛 구조물을 설치하고 사진 촬영을 위한 포토존도 마련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함과 동시에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했다. 

계명대 동산병원이 설치한 크리스마스 트리는 내년 2월까지 치유의 빛으로 환하게 밝혀질 예정이다.

 

◇세브란스병원, 국내 최초 국가고객만족도 11년 연속 1위
세브란스병원(병원장 하종원)은 병원으로는 국내 최초로 한국생산성본부가 선정하는 국가고객만족도(NCSI) 11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환자를 존중하는 존중캠페인을 비롯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대면 의료서비스를 고도화하고 환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병원 시스템 개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것이 병원측의 설명이다. 

병원측에 따르면, 세브란스병원은 환자들이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심리적 불안과 불편을 줄이고 배려와 존중을 받는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마련했다.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지키며 의료진과 환자는 물론 환자와 환자간 에티켓을 지켜 편안한 치유환경도 조성했다. 

또한 환자들이 병원을 이용하며 느낄 수 있는 안전문제나 다양한 불편사항도 지표를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세브란스병원은 환자들이 입원이나 검사,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신체 노출 방지를 위해 병실과 검사실 커튼에 환자의 동의를 구할 수 있는 ‘커튼 푯말’을 설치했다.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진이라도 입원 공간에는 환자에게 확인하고 들어간다. 

여기에 환자와 보호자간에도 존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형성하기 위해 병실생활에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에티켓을 애니메이션 교육자료로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 

자료에는 입원생활에 대한 각종 안내 내용도 담아 환자와 보호자들이 병원의 다양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입원환자들을 대상으로 공감 문구를 담은 캘리그라피와 일러스트 이미지를 제작해 카카오톡으로 전송하는 ‘공감카드’도 새롭게 도입했다. 

계절별로 힐링과 응원, 사랑, 용기 등 7가지 테마를 제작해 입원 생활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병원과 신뢰관계를 형성해 치료 효과를 높이고 있다.

입원환자들이 자신의 상태나 향후 치료계획 등 궁금한 점을 해소할 수 있도록 회진 게시판도 운영하고 있다. 

회진 시간 안내와 함께 환자나 보호자가 궁금한 내용을 미리 메모해 회진 게시판에 부착하면 회진 때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꿀잠 프로젝트’는 불필요한 소음과 조명을 최소화해 환자들이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기에 수술이나 시술을 앞둔 환자의 금식 시간을 최소한으로 줄여 불안감을 줄이는 동시에 빠른 회복을 이끄는 ‘공복탈출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치유 효과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세브란스병원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환자들의 안전을 위해 비대면 의료서비스를 고도화하는 한편 업무 효율을 향상시켰다.

최근 혈압과 신장, 몸무게 측정 등 자가신체계측 키오스크를 병원 전 진료과에 도입했다. 측정 결과는 자동으로 EMR과 연동돼 환자가 일일이 결과지를 들고 다니지 않도록 편의성을 높이며 의무기록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환자의 신체계측 결과를 다른 사람이 볼 수 없도록 가림막도 설치했다.

진료를 온 환자들이 도착확인과 함께 진료 전 안내문도 디지털로 구현해 환자 개인별 맞춤형 안내문도 발송한다. 

모바일 앱 진료문진조사 내용도 진료과를 확대해 환자들이 진료를 대기하는 시간도 단축시켰다. 

사전문진 데스크를 운영해 모든 내원객을 대상으로 사전문진과 마스크착용, 손위생을 준수하도록 안내했다. 

모바일 QR코드 사전문진 시스템도 도입해 출입 절차를 간소화했다. 일평균 약 9,000명 정도가 모바일 QR코드를 활용하고 있다.

환자용 모바일 앱 ‘MY 세브란스’ 기능 고도화로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실손보험 청구 서비스를 39개 보험사로 확대하고, 환자식 메뉴 확인과 영양상담 일정도 관리 기능을 추가했다. 

외래 약처방 내역증명서 등 증명서 확인도 가능하다. 홈페이지 예약 기능을 강화하고 AI 챗봇 ‘세라(SERA)’를 오픈했다. 

세라는 안내, 예약, 원무, 외래, 검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고객 문의에 대해 텍스트, 이미지 등 다양한 형태로 답변을 제공하는 ‘사용자 중심의 성장형 프로그램’이다. 

세브란스병원은 다양한 환자 경험을 공유하며 환자나 보호자들의 병원 이용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퇴원환자나 응급실·검사실 등 이용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던 만족도 조사를 외래까지 확대해 환자들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있다. 만족도 조사 결과는 각 진료과별로 공유가 돼 서비스 개선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여기에 진료 대시시간을 비롯해 대기공간 환경, 검사·입원 프로세스 등 환자들이 이용하는 시설과 진료·검사·치료 등 모든 단계별로 지표를 설정해 개선사항을 점검하고 개선 내용이 준수되고 있는지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환자나 보호자들이 이동할 때 충돌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사각지역에 반사경을 설치하고, 화장실 낙상 방지패드 설치 등이 대표적인 개선 사례다.

하종원 세브란스병원장은 “환자들이 병원에서 단순히 치료를 받는 것을 넘어 존중을 받는다는 느낌이 들도록 병원에서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에 공감과 배려가 필요하다”면서 “세브란스병원은 모든 시설이나 인력, 서비스를 개선하고 나아가 병원과 환자 모두가 상호 신뢰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새로운 의료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순천향대천안병원, 소비자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표창 수상

▲ 순천향대천안병원이 지난 3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제26회 소비자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 순천향대천안병원이 지난 3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제26회 소비자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순천향대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지난 3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제26회 소비자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한 행사에서 순천향대천안병원은 ‘위해정보 제공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기본법 제52조에 의거 효율적인 위해정보 수집을 통한 소비자 사망, 상해사고 재발방지 대책강구를 목적으로 병원 등 전국의 다양한 기관들을 위해정보 보고기관(소비자안전센터)으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기관들이 제공한 위해정보는 위해성 평가를 거쳐 국민안전과 권익보호를 위한 제도개선 및 시정조치, 홍보 및 계도 등에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순천향대천안병원은 지난 10년간 총 15,762건의 위해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전국의 위해정보 보고기관 중 가장 높은 보고율을 기록했다.

이문수 병원장은 “중부권 거점병원으로서 환자는 물론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맡겨진 사회적 책임을 잘 이행해 왔음을 국가로부터 인정받은 것이기에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국민건강과 안전을 위한 조력자로서 소임을 성심껏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화순전남대병원-고흥군, 암환자ㆍ취약계층 진료 협약

▲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지난 3일 병원 회의실에서 신명근 병원장과 송귀근 고흥군수, 박용현 전남대병원 상임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암환자‧의료취약계층 진료 및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지난 3일 병원 회의실에서 신명근 병원장과 송귀근 고흥군수, 박용현 전남대병원 상임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암환자‧의료취약계층 진료 및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화순전남대병원과 고흥군이 암환자 및 취약계층 진료와 효과적인 의료전달체계 개선을 위한 공동 연구에 나선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지난 3일 병원 회의실에서 신명근 병원장과 송귀근 고흥군수, 박용현 전남대병원 상임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암환자‧의료취약계층 진료 및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진료 및 연구 협력체계를 구축해 암 환자와 의료취약계층 진료 등 지역사회 보건 향상에 기여한다.

특히 화순전남대병원에서 수술한 고흥지역 암환자들이 지역 의료기관에서 경과 관찰이나 수혈 등 단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시스템을 구축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암환자의 수술은 화순전남대병원에서, 경과 관찰 등 이후 단순 치료는 고흥지역 의료기관에서 담당하는 의료전달체계를 확립한다는 계획이다.

실제 암ㆍ치매 환자의 증가와 노인들의 의료 이용 급증, 신종감염병 위협 등으로 대형병원으로의 쏠림현상이 가속화되면서 의료전달체계 개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신명근 병원장은 “화순전남대병원에서 수술하고 단순 치료를 위해 거리가 먼 지역에서 오는 환자들이 많다”며 “이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대형병원으로의 쏠림현상을 막기 위한 정부ㆍ지자체ㆍ병원 간 3자 공동 연구,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의료전달체계 개선 방안의 마련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송귀근 고흥군수는 “고흥지역 암환자들이 화순전남대병원을 많이 이용하는데 암환자 및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진료 협약을 맺게 돼 기쁘다”면서 “중증환자의 수술은 화순전남대병원에서, 이후 단순 진료는 고흥지역 의료기관에서 담당한다면 시간과 비용 측면에서 지역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성 관련 의학적 정보 담은 러브플랜 운영

▲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성 건강에 관한 의학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러브플랜(www.loveplan.kr)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
▲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성 건강에 관한 의학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러브플랜(www.loveplan.kr)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성 건강에 관한 의학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러브플랜(www.loveplan.kr)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인구보건복지협회가 개최한 성ㆍ피임 토크 콘서트 참여자 31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주로 성ㆍ피임 관련 고민을 털어놓는 대상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가족, 친구 등 지인(37%)과 인터넷(34%)을 우선순위로 꼽았으며, 14%만이 병원(산부인과, 비뇨의학과 등)이라고 응답했다. 

또한 “성ㆍ피임 교육(학교 교육 포함)은 충분히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하나?”라는 물음에 86%가 ‘아니오’라고 답해 정확한 성ㆍ피임 정보를 습득하는 데 한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성과 신뢰성을 갖춘 피임ㆍ임신ㆍ성 건강 포털 러브플랜은 월경, 성매개 감염병, 임신의 유지ㆍ종결, 생식기관 및 질환 등에 대한 정보를 웹툰, 카드뉴스, 인포그래픽, 영상 등 이용자 눈높이에서 맞춤형 콘텐츠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캘리툰 작가 ‘비차’와의 협업을 통해 ‘우리, 혼자 고민하지 말자’, ‘이중피임’ 등 가족이나 친구에게 털어놓기 힘든 성과 피임에 대한 고민을 재미있게 시리즈물로 소개하고 있다.

또한 월경 중에는 임신이 되지 않을까요?, 배란통과 생리통의 차이, 다양한 피임법, 자녀 성교육 언제부터? 등 성 건강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카드뉴스, 영상 등의 방식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러브플랜 홈페이지에서는 정보제공 외에도 성 건강, 임신의 유지ㆍ종결 등에 대한 의료(건강), 사회복지(정책), 정서지원(심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온라인, 전화(1644-7373), 대면(화상), 카카오톡 채널 채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김창순 회장은 “성 건강에 대한 궁금증이나 고민이 생겼을 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러브플랜’이 될 수 있도록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명지병원 홍민하 교수,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수상

▲ 홍민하 교수.
▲ 홍민하 교수.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홍민하 교수(경기북서부해바라기센터 소장, 사진)가 최근 ‘2021 여성폭력 추방주간’ 기념식에서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홍민하 교수는 경기북서부해바라기센터 운영과 폭력 피해자 의료지원에 앞장서고 있을 뿐만 아니라,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와 청소년정신의학회, 여성정신의학회 등 다양한 학회활동을 통해 여성과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을 위해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기북서부해바라기센터는 통합형으로 명지병원 응급센터와 화정역센터 두 곳에 자리 잡고 있으며, 2014년 12월 개소이후 현재까지 약 4,500여명의 피해자에게 상담과 의료, 법률 서비스를 포함한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여성가족부는 지역사회에서 아동여성폭력피해자를 적극적으로 지원한 종사자 및 기관을 대상으로 여성폭력추방 주간에 유공 표창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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