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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ㆍ동아에스티, 현금성 자산 2000억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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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ㆍ동아에스티, 현금성 자산 2000억 상회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1.11.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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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상장제약사 1000억 이상 보유...64개 11ㆍ12월 결산사 2조 2000억

11ㆍ12월 결산 상장제약사들의 현금성 자산 규모가 2조원을 넘어섰다. 64개사 중 6개사의 현금성 자산 규모는 1000억을 상회하고 있다.

의약뉴스가 11ㆍ12월 결산 상장제약사들의 3분기 말 현재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집계한 결과, 64개사가 총 2조 2339억원으로 지난 기말보다 2957억원이 더 늘어 2조원을 훌쩍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64개사 중 34개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 규모가 지난 기말보다 늘어났으며, 30개사는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보령제약의 현금성 자산 규모는 지난 기말보다 1336억이 늘어났고, 종근당도 1000억 가까이 확대됐다.

▲ 11ㆍ12월 결산 상장제약사들의 현금성 자산 규모가 2조원을 넘어섰다. 64개사 중 6개사의 현금성 자산 규모는 1000억을 상회하고 있다.
▲ 11ㆍ12월 결산 상장제약사들의 현금성 자산 규모가 2조원을 넘어섰다. 64개사 중 6개사의 현금성 자산 규모는 1000억을 상회하고 있다.

이연제약과 동아에스티의 현금성 자산도 500억 이상 늘어났으며, 일동제약과 셀트리온제약, 유유제약, 한국유니온제약, 동국제약, 대한약품, 일성신약, JW중외제약, 제일약품,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등도 100억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같은 기간 유한양행의 현금성 자산 규모는 1721억이 줄었고, 녹십자도 500억 이상 축소됐으며, 경남제약과 동화약품, 하나제약, 삼성제약, 대웅제약, 휴온스, 한국파마 등도 100억 이상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기말 상장제약사 중 현금성 자산 1, 2위였던 유한양행과 녹십자가 크게 줄어든 가운데 종근당이 2211억원, 동아에스티는 2045억원으로 나란히 2000억을 넘어서며 1, 2위로 올라섰다.

이어 유한양행이 1591억원, 보령제약이 1539억원, 일동제약이 1322억원, 녹십자가 1241억원으로 6개사가 1000억대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이연제약과 대한약품이 700억대, 셀트리온제약이 600억대, HK이노엔과 동국제약, 일성신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유유제약 등이 나란히 500억대의 현금성 자산을 보고했다.

이어 신풍제약과 부광약품, 환인제약, 대웅제약 등이 400억대 화일약품, 동화약품, 에스티팜, 팜젠사이언스 등은 300억대로 집계됐다.

또한 에이프로젠제약과 삼천당제약, 현대약품, 한독, 한국유니온제약, 광동제약, 삼아제약 등이 200억대로 보고했으며, JW중외제약, 삼진제약, 한미약품, 일양약품, 제일약품, 위더스제약, 서울제약, 휴온스, 경동제약, 동구바이오제약, 한올바이오파마, 삼일제약, 알리코제약, 삼성제약, 안국약품 등이 100억대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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