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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주 1호 공약 '교품 통합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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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주 1호 공약 '교품 통합시스템 구축'
  • 의약뉴스 이찬종 기자
  • 승인 2021.11.09 16: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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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디지털 커뮤니티 플랫폼 마련...빅데이터 활용 통한 불용재고 문제 해결 구상 밝혀
▲ 최두주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후보는 공적 교품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 최두주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후보는 공적 교품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최두주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후보가 1호 공약으로 공공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교품 시스템 구축을 내걸었다.

최 후보는 서울시약사회가 운영하는 공공 디지털 커뮤니티 플랫폼을 통해 교품과 서류발급을 더욱 쉽게 만들고, 불용재고 반품을 위한 데이터를 마련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9일, “서울시약사회가 운영하는 공공 디지털 커뮤니티 플랫폼 (SES: Seoulpharm Exchange total System)을 구축하겠다”며 “이를 통해 교품을 활성화하고 여기서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향후 불용재고 반품까지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SES를 통해 회원들에게 ‘원클릭 교품’, ‘원클릭 서류발급’, ‘원클릭 지원’ 등 3가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제시했다.

최 후보에 따르면, 원클릭 교품은 한번의 클릭으로 교품 대상 제품과 약국 확인, 배달 일정 조율까지 처리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로, 원클릭 서류발급은 확실한 보안 및 결제시스템을 장착해 세금계산서와 약국간교품 거래명세서 등 번잡한 서류를 단번에 발급할 수 있게 한다.

여기에 더해 1대1 상담채팅으로 즉각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하는 원클릭 지원까지 3가지 서비스를 통해 교품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최두주 후보는 “3박자 서비스를 통해 서울시약 회원이라면 누구라도 손쉽고 안전하게 교품을 진행할 수 있도록 시약사회 차원에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서울시약사회가 운영 중인 인터넷 서버를 십분 활용해 2022년 하반기 내에 초기버전(프로토타입)을 구축할 것”이라며 “2023년 상반기에는 회원분들에게 실질적인 통합적 지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맡겨만 주신다면, 임기 중 확실히 실현할 것을 약속한다”며 “설립 진행 과정과 이후 운영, 시스템 보안 점검에 관해서도 추후 총회 때마다 보고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회원들에게 필요한 항목을 개발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고충을 해결할 수 있는 도구로 SES를 개발하겠다”면서 “시스템을 운영하며 쌓인 빅데이터를 제약사에 포장 개선이나 낱알 반품을 요구하는 근거로 쓸 수 있을 것”이라 기대를 밝혔다.

나아가 “SES를 통해 회원들의 고충이 문제 개선에 반영되는 긍정적인 미래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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