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 같기도 하고 장미 같기도 하다.
이 요상한 꽃의 정체는 ‘찔레장미’다.
장미는 원래 야생 찔레를 개량한 것이다.
그러니 둘은 뿌리가 같고 생김새도 비슷하다.
수술을 보면 영락없는 찔레다.
그러나 향은 찔레나 장미에 비해 떨어진다.
그것을 이 멋진 모습으로 보충한다.
하나만으로도 충분한데 여러 개가 모여서.
찔레와 장미의 합체는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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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 같기도 하고 장미 같기도 하다.
이 요상한 꽃의 정체는 ‘찔레장미’다.
장미는 원래 야생 찔레를 개량한 것이다.
그러니 둘은 뿌리가 같고 생김새도 비슷하다.
수술을 보면 영락없는 찔레다.
그러나 향은 찔레나 장미에 비해 떨어진다.
그것을 이 멋진 모습으로 보충한다.
하나만으로도 충분한데 여러 개가 모여서.
찔레와 장미의 합체는 나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