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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학교 밖 청소년 위해 액상형 생리통 진통제 ‘이지엔6이브’ 기부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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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학교 밖 청소년 위해 액상형 생리통 진통제 ‘이지엔6이브’ 기부 外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1.10.1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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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학교 밖 청소년 위해 액상형 생리통 진통제 ‘이지엔6이브’ 기부

▲ 대웅제약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액상형 진통제 ‘이지엔6이브’ 1만 개를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 기부했다].
▲ 대웅제약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액상형 진통제 ‘이지엔6이브’ 1만 개를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 기부했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액상형 진통제 ‘이지엔6이브’ 1만 개를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정규 학업과정을 벗어난 학생 중 특히 여성 청소년들이 생리통 증상을 효과적으로 이겨낼 수 있게 하자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이지엔6이브 1만 개는 전국 청소년지원센터인 ‘꿈드림’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대웅제약이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하는 것은 지난 8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앞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이지엔6에이스’ 1만개를 기부한 것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성장기의 아픔을 잘 이겨내 멋지고 행복하게 자라나길 바란다”며 “의약보국의 경영이념에 따라 대웅제약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시민들이 건강하게 살아가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배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의 액상형 진통제인 이지엔6이브는 생리통에 빠르고 부드러운 효과를 보인다. 진통제 성분 이부프로펜 200mg과 이뇨작용을 도와 부종을 완화시키는 파마브롬 25mg이 들어있어 생리통에 효과적이다. 

중학생 이하(8세~15세 미만)는 1회 1캡슐씩, 고등학생(만 15세 이상)부터는 1회 1~2캡슐씩 하루에 3번 복용하면 된다. 공복을 피해 복용하며, 복용 간격은 4시간 이상으로 한다.

 

◇유한양행 신약 후보물잘 PCS12852, 미국 내 임상 2a상 승인
유한양행은 기술수출 파트너사인 미국 프로세사 파마슈티컬즈(Processa Pharmaceutials)에서 지난 9월 제출했던 기능성 위장관질환(GI) 치료제 후보물질인 PCS12852의 미국 내 임상 2a상 임상시험계획(IND)이 승인되었다고 13일 밝혔다. 

PCS12852는 2020년 8월 유한양행이 프로세사에 기술 이전한 기능성 위장관질환(GI) 치료제 후보물질로 유한양행이 자체 개발한 합성신약이다.

 5-hydroxytryptamine 4(5-HT4) 수용체에 우수한 선택성을 보이는 작용제(agonist)로, 국내에서 전임상 독성, 임상 1상 시험을 마치고 프로세사에 기술이전 됐다.

프로세사의 이번 임상2a상은 중등도(moderate) 에서 중증(severe)단계의 위무력증(gastroparesis) 환자 24명을 대상으로 PCS12852의 안전성, 내약성, 및 용량에 따른 약동학적 특성 평가 등을 목적으로 다기관,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조건으로 진행한다.  

위무력증은 위 배출지연(delayed gastric emptying)을 특징으로 갖는 질환으로 의학적으로 약한 근육수축으로 인해 음식물이 오랜 기간 위에 정체하게 되면서 십이지장쪽으로 넘어가는 증상을 겪게 된다. 

이는 미주신경을 포함한 신경계 기능을 억제하게 되고, 매스꺼움, 구토, 복통, 복부 팽창 등을 느끼게 되는 질병이다. 미국에만 매년 4% 정도의 인구가 앓고 있는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은 시장이다.

따라서 PCS12852의 상업화 성공 시 큰 마일스톤 및 로열티 수익이 예상된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PCS12852 물질은 국내 전임상 독성, 임상1상을 통해 심혈관 부작용 없이 우수한 장 운동개선 효과를 확인한 약물이기에 이번 미국 임상에서도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 고 밝혔다.

 

◇GC녹십자, 허문 ETC본부장 영입

▲ 허문 ETC본부장(상무)
▲ 허문 ETC본부장(상무)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허문 ETC본부장(상무)을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허문 신임 본부장은 한국얀센, 한국애보트 등 글로벌 제약사의 전문의약품(ETC) 영업 부문에서 근무했으며, 2002년부터 최근까지 19년간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서 국가별 영업 부문장(National Sales Manager Primary Care BU)을 역임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영업 부문의 효율적인 조직 운용을 위해 ETC 부문 전문가를 영입했다”며 “글로벌 제약사에서 쌓은 허본부장의 노하우를 통해 지속적으로 시장 이해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허문 ETC본부장은 앞으로 전문의약품 영업 조직 운영 활성화 및 전략 수립 등 전문의약품 국내 영업을 총괄한다.

 

◇유한양행, 기능성 구강케어 브랜드 ‘닥터버들(Dr. BURDLE)’ 론칭

▲ 유한양행이 기능성 구강케어 브랜드 ‘닥터버들(Dr. BURDLE)’을 공식 론칭한다고 13일 밝혔다.
▲ 유한양행이 기능성 구강케어 브랜드 ‘닥터버들(Dr. BURDLE)’을 공식 론칭한다고 13일 밝혔다.

유한양행이 기능성 구강케어 브랜드 ‘닥터버들(Dr. BURDLE)’을 공식 론칭한다고 13일 밝혔다. 버드나무 추출물이 함유된 닥터버들은 치약 6종과 칫솔 3종으로 구성돼 있다.

유한양행의 구강케어 기술력이 응집된 닥터버들 치약에는 버드나무 추출물이 첨가됐으며, 천연 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하는 한편 보존제, 방부제, SLS, 동물성 원료를 함유하지 않은 ‘클린 덴탈케어’를 표방한다.

충치, 치주 질환, 잇몸 질환, 치석 예방을 한 번에 케어하는 ‘토탈케어’를 비롯해 구강 고민에 따라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구취케어, 잇몸케어, 시린이케어 등의 라인업을 구성했다.

닥터버들의 칫솔은 환경을 위해 플라스틱 없는 종이 포장을 사용했으며, 버드나무 추출물이 함유된 칫솔모를 적용했다. 

칫솔모 끝을 둥글게 다듬는 라운딩 기술을 적용한 AR 이중 미세모는 최적의 양치감을 선사하면서, 인체 공학적 칫솔대 디자인으로 편안하게 손에 쥘 수 있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양치질은 ‘양지’라는 단어에 접미사 질이 붙은 말로 한자로 ‘버드나무 가지’를 뜻하는 양지(楊枝)에서 유래했다. 이쑤시개를 뜻하는 ‘요지’ 역시 버드나무 가지(楊枝의 일본어 발음)이다. 

우리 조상들은 냇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버드나무 가지를 잘라 이쑤시개처럼 사용해 입속을 청소했는데, 이것이 오늘날 양치질의 어원이다. 양치의 기원은 결국 버드나무인 셈이다.

허준이 쓴 ‘동의보감’에는 “치통이 있으면 버드나무 껍질을 달여서 입에 넣고 양치한 뒤 뱉어낸다”는 기록이 있으며, 고대 중국에서는 치통을 겪을 때 작은 버드나무 가지로 이 사이를 문질렀다고 한다.

1925년 서재필 박사는 함께 독립운동을 하던 창업자 유일한 박사에게 그의 영애(令愛)가 손수 조각한 버드나무 목각화를 선물했고, 이는 1926년 설립된 유한양행의 심벌 마크가 됐다. 

이후 유한양행은 신용의 상징 버들표를 브랜드화해 민족 제약 기업으로 성장했고, 구강용품에서도 1962년 출시한 ‘유한치약’을 시작으로 2000년대에는 ‘유한덴탈케어’ 브랜드로 다양한 구강용품을 판매하고 있다.

유한양행 담당자는 “닥터버들은 유한양행의 심벌인 버드나무를 브랜드로 사용할 만큼 정직과 신뢰의 기업 정신을 담아냈고, 천연 유래 소재와 친환경 패키징 등 제품 원료부터 포장까지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ESG를 구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휴온스내츄럴, ‘이너셋 저분자 피쉬콜라겐 1500’ 출시

▲ 휴온스내츄럴의 건강식품 브랜드 ‘이너셋’은 이너뷰티의 대표식품인 콜라겐을 담은 ‘이너셋 저분자 피쉬콜라겐 1500’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 휴온스내츄럴의 건강식품 브랜드 ‘이너셋’은 이너뷰티의 대표식품인 콜라겐을 담은 ‘이너셋 저분자 피쉬콜라겐 1500’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휴온스내츄럴(대표 이충모)의 건강식품 브랜드 ‘이너셋’은 이너뷰티의 대표식품인 콜라겐을 담은 ‘이너셋 저분자 피쉬콜라겐 1500’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체내에 빠르게 흡수되는 평균분자량 500 달톤(Da)의 저분자 피쉬콜라겐 1500mg을 1포(2g) 에 담았으며, 동시에 콜라겐 합성에 필요한 비타민C 100mg(1일 영양성분 기준치 100%, 영국산)도 함께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콜라겐을 묶어주는 역할을 하는 엘라스틴, 천연 보습인자인 히알루론산, 피부 건조 예방에 도움을 주는 밀크세라마이드는 물론, 글루타치온을 함유한 건조효모와 함께 프락토올리고당, 17종 혼합유산균, 아미노산혼합제제 등을 아낌없이 담았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달콤하고 새콤한 복숭아맛으로 출시된 ‘이너셋 저분자 피쉬콜라겐 1500’은 분말스틱 형태로 휴대가 간편해 남녀노소 누구나 어디서든 맛있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기호에 따라 물이나 탄산수에 희석해 섭취 가능하다.

휴온스내츄럴 관계자는 “콜라겐은 피부와 신체 곳곳에서 필요로 하는 성분으로 연령이 높아질수록 체내 합성량이 줄어 식품을 통한 꾸준한 섭취가 필요하다”며 “하루 1포로 생기 넘치는 건강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너셋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휴온스그룹의 건강기능식품 회사 휴온스내츄럴의 식품 전문 브랜드로 2017년 런칭 이래 ‘품질 좋은 가성비 건강식품’을 모티브로 지속적인 제품 출시와 함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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